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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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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불로의 경우처럼, 사실을 말해도 끝없이 '진실을 보여달라'고 하면 무서운 학대와 형벌이 된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내가 진짜 아들이 맞아요?' 계속하여 묻는다면 정상적 부자관계는 깨어지고 만다. 

친북첩자들은 KAL기폭파 천암함폭침 등에 정부조작 의혹을 부추기며 대한민국을 희롱해 왔다.

악마가 일으킨 역사상 가장 큰 의혹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거짓 증언들이며 성경은 그것까지도 기록하고 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십자가에서 뛰어내리라'는 군중들에게 분노하여 "그래 내가 진짜 하나님이 아들이다"하며 십자가를 박차고 뛰어내렸다면 어찌 되었을까. 통쾌한 장면은 잠시이고 마귀의 충동에 농락 당한 천박한 모습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인류 역사의 중심에 들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이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가짜인가' 선악을 깨닫게 하신다.

이 세상이 자연적으로 발생되어 윤회한다는 말이 거짓임도 밝혀주신다.

우리 미가사역자들에게 '우리가 진짜입니다' 구차히 설명하지 말라 하신다.

가짜들의 정체를 밝혀 나라를 바로세우는 신비한 메시지를 귀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다.

 

<... 세상이 잘못된 것을 분별하지 못하여 한가지로 이끌어가는 젊은 청년들과 젊은 학생들과 이제 피어나야 될 공부해야 될 학생들이 잘못된 군중심리(群衆心理)에 또 잘못된 지도하는 그 지도 하에 움직여가는 그 모든 것을 보면서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이거구나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그냥 끌려 다니며 지시하는 대로 가는 것이 이렇게 잘못된 생각들이 그러한 책임자들과 그러한 학교와 그러한 교회와 그러한 모든 사회단체가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그것이 공산주의가 아니고 어찌 민주주의라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무서운 것을 보며 참으로 잘못된 것을 보며 이것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 깨우쳐 알 수 있도록 시간시간 날이 가고 해가 가매 바르게 내가 해야 될 그 모든 일을 알면서 이제는 어떻게 되는지를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이제는 새로운 각오아래 하나님 나를 알게 하고 깨닫게 하여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어떤 것이 진실(眞實)이며 어떤 것이 가짜이며 어떤 것이 옳은 것이며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을 알았사오니 주님 저에게 더욱더 지혜를 주시고 모든 국민들 앞에 세상 앞에 또 하나님 앞에 모든 바로 세워야 될 일꾼들 앞에 분별할 수 있는 영을 주셔서 맡은 바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 힘과 새 능력을 주시고 새로운 각오를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2008.6.11 7:00 광우병 반미촛불난동 당시에) 

 

<... 내 평생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아 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거늘,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시간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많은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 부분들 때문에 환란과 고난과 비판을 받은 것 같으나 내가 가야 되는 그 길들 속에 그러한 환경과 그러한 일들이 없다면 오늘에 이 날을 우리는 갈 수가 없으며 비도 맞고 눈도 맞고 사람의 소리도 듣고 많은 과정 과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 때문에 강하고 강하고 강하게 훈련되어져 그 목적지까지 그 목표를 향하여 갈수가 있었거늘 세상에 아무리 어떠한 소리로 내게 많은 비난과 비판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그때그때마다 더 주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며 내게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내게는 약이 될 것이며 그것이 내게는 더 큰 믿음으로 성장되어지는데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것이며 나아갈 것이며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많은 일들 가운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부분까지도 이해해 달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어떠한 소리를 들어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구나 생각하며 내 마음에 분을 품지 말고 오히려 그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판단하시며 골라주시어 내게 오히려 상대방의 복을 빌어주라 ... > (2010.9.26 7:00)

 

타블로 공격 왓비컴즈, 이제와서 `타진요` 팔겠다?
[뉴시스] 2010.10.09 15:02 입력

가수 타블로(30)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가 카페를 판매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9일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네이버 카페 팝니다’라는 게시물이 진원지다.

이 글의 작성자는 “회원수가 올 5월에 만들어서 19만명이 됐다. 이제 곧 20만명 될 것 같다”며 “회원들 활동은 활발하고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회원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 한편, 같은 날 밤 방송된 ‘MBC 스페셜’ 타블로편 2부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은 왓비컴즈의 신상과 그 동안 그가 주장한 내용들을 반박했다. 특히, 왓비컴즈가 타블로와 관련, 4년 동안 악플을 달아온 비상식적인 악플러이고 상습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에 대해 악성 댓글을 남겨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찰은 타블로가 왓비컴즈 등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서 수사 중이다. 경찰은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왓비컴즈가 한국계 미국시민권자 김모씨(57)임을 확인했다. 김씨가 구치소에 수감 중인 친구 박모씨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것도 파악했다. 【서울=뉴시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2978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2981

 

(마4: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27: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28:12-20)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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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와 가짜를 밝혀주는 메시지 2010-10-10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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