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7-8)  노무현을 위해 변호하고 울분을 토하고 기념사업을 하는 추종자들이 있으나 나라를 세운 이승만을 기념하여 수십억을 내놓는 개인이나 기업가가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현재까지 이승만 대통령을 긍정하고 동상을 세우겠다는 정치인은 김문수 지사 외에는 들어보지 못했다. 빼앗기다시피 내놓은 삼성 8000억 출연기금은 좌파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 기치를 내걸고 사회를 정화하겠다는 것은 좋으나 기준이 모호한 것이 문제이다. 대한민국을 태동부터 부정하는 친북좌파들이 득세한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준을 바로잡는 사상적 정화가 더 크고 시급히 필요한 작업이다. 나라 없는 정의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에 세워 정통성을 확립하는 일이 현재로서는 가장 우선적 정의사회 첫걸음이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 (2010.5.2 11:00)

 

<.... 물질로 사람이 판단되어지는 이 땅 위에 건물로 판단되어지는 이 땅의 그 일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사람은 영적인 일들을 지도하는 자는 바라보지 아니하며 세워져야 될 일들만 바라보며 내 물질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은 내 안에 없으며 예수는 내 안에 없으며 겉치레로 보여 지는 그것만이 존재할 뿐이라. 주님 앞에 참으로 나의 생명 다하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주님 앞에 헌신되어지며 많은 물질을 드려본 자들이 있느냐? 내 유익을 위해서 내 자녀를 위하여 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십억 수천억 수백억을 쓸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그 물질을 드려본 적이 있느냐? 나의 쓸 것을 위하여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진정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진 물질이 있느냐? 그러한 자들이 있는 것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며 나는 아무 것도 계산할 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져 그 일이 계산되어진다면 나는 그 일을 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있느냐? ...> (2010.5.2 12:00)

 

<.. 참으로 남북한이 통일이 앞으로 이 상태에서 우리가 참으로 너도 나도 나눠주고 사는 세상으로 바꿔지는 것이 참으로 지금의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나눠주며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살리는 역사로 가야 될 터인데,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내 돈 내놓지 않고 남의 것만 가지고 세상에 잘못된 자기 물질을 내놓지 아니하며 자기들이 갖고 있는 세상으로만 만들어 간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너도 나도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갈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까지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없는 자가 가진 자를 서로서로 노력하여 사는 정신도 좋지만 지금에 처해 있는 모든 있는 자들이 참으로 지금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자들은 남의 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뤄놓은 참으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온 과정이 있었기에 참으로 6.25를 맞으며 보릿고개를 맞으며 참으로 없는 세상에 살다보니 없는 것이 참으로 물질을 또 우리가 부요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과정 이였기에 오늘의 그 모든 경제와 모든 잘사는 것을 만들어 놓은 부유층의 자녀들이 또 이렇게 모든 것이 풍부한 상태에서 사는 자들이 그런 것을 알 수 없기에 너도 나도 나눠먹는 세상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이전에 살았던 지나간 세월들이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 것이 있기에 내 돈을 남 앞에 내놓는 것이 쉽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앞으로 시대시대가 가며 후대후대들은 그러한 생각에서 벗어나... > (20106.3 11:54)

 

[김대중 칼럼]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 누구 눈치 보나
(조선닷컴 2010.09.05 22:10) 
이승만 기념관 하나 없는 건 수치 좌파 눈치가 그렇게 두렵나
~ 대한민국 정통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건국의 역사, 건국의 인물들에 대한 우리의 자부심을 통해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땅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기념관 하나 없다는 것은 나라의 수치다. 상징물로 보면 우리나라에 '조선'은 있어도 '대한민국'은 없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세종로를 지키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은 이 땅의 지난 500년 역사가 무의미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째서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 하나 못 만들고 있는 것일까? 우파는 이승만이 4·19를 촉발한 독재정치인이었기에 건국의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고 말하고 있고, 좌파는 그가 분단의 주도자였고 그래서 통일을 저해한 사람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이승만은 대한민국 헌법을 만들어 냈고 정부를 세웠으며 6·25를 이겨냈고 우리를 미국을 매개로 세계로 나아가게 만든 지도자였다. 그것은 이 민족을 살린 성공의 역사였다. 그가 없었으면 이 땅은 일찌감치 '공산국가'가 됐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이 지금도 땅을 치고 원통해하며 이승만을 배척하는 이유다. ~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예산은 이승만 기념사업에 겨우 30억원을 배정하고 있다. 그나마도 민간단체인 기념사업회가 매칭펀드로 같은 금액을 모아야 집행할 수 있는데, 유족과 영향력 있는 추종 정치인들이 전혀 없는 이 박사의 경우 "모금액이 너무 미미해 밝히기가 부끄럽다"는 것이 사업회측 설명이다. 관련 부처인 행안부와 보훈청도 "아무 계획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고, 좌파가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회와 건국의 역사에 무기력한 청와대가 발상을 바꾸지 않는 한, 이 땅은 장기간 '정치적 족보 없는' 상태로 갈 수밖에 없다. 특히 대한민국 역사의 주역들인 이승만·박정희의 호칭에는 인색하면서 이미 '역사'가 된 지 오래인 북한의 김일성에게는 깍듯이 '주석'을 붙이고 김정일은 예외 없이 '위원장'으로 부르는 일부 언론에 익숙해 있는 풍토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사회에 기부가 많은 것은 환영할 일이다. 대기업들이 사회의 그늘진 곳에 유의하는 자세도 바람직하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족보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문패를 바로 달기 위해서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부터 우선적으로 세우는 일은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승만 기념관 세우는 일에 결단을 내릴 수 없다면 어디 재벌 하나쯤 나설만도 한데 모두 좌파들 눈치가 그토록 두려운가? 정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직접 나설 때가 됐다.
... 더 보기

 

 이문열 작가 인터뷰] "내게 오는 젊은이 대부분 천안함 발표 안믿어… 이런 판에 정의 논할 수 있나"
(조선닷컴 2010.9.5 23:30)
―그런 맥락에서 하버드大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수십만부가 팔려나간 것은 한국사회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보는데.

"책은 못 봤고 기사는 읽었다. 그 책을 특히 좌파들이 좋아한다고. 아마도 우리 사회를 향해 '정의가 있는가?'라고 묻고 싶어서겠지. 그런데 지금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이란 무엇인가?'이다. 즉, 대한민국은 있는가 하고 묻고 싶다. 내 생각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은 없거나 있다 해도 절명 직전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을 나서서 지키려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그 나라가 온전히 존속될 수 있겠는가? 플라톤의 '공화국'도 정의의 문제가 핵심이다. 정의와 국가는 함께 가는 사안인데 국가는 없이 정의만을 물어서 뭘 하겠는가?"

―만일 좌파들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그런다고 반박한다면?

"좌파에게는 이념만 있다. 정의도 없고 대한민국은 더더욱 없다. 천안함사건에 대한 좌파나 젊은이들의 견해를 보라. 내가 지원하는 이 '부악문원'에 오는 작가 지망생이나 신진작가 10명 중 9명은 정부 발표를 믿지 않는다. 그런 판에 무슨 정의요 대한민국인가? 대한민국 반대세력이 너무나도 많다."
... 더 보기

 

8,000억 규모 삼성장학재단, 좌파인사들이 ‘접수’
 [이슈] 월간조선 보도, (미래한국 2009.8.26)        
2006년 2월 삼성그룹 수뇌부들이 에버랜드 편법증여와 ‘엑스파일’ 사건 등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이건희 회장이 사재 8,0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대기업이 그동안 알게 모르게 좌파단체들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우려가 사실로 확인됐다.
월간조선이 지난 8월호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06년 삼성이 8,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규모의 장학기금인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의 경우, 좌파성향 인사들이 재단 이사진과 사업선정·평가위원단 전면에 포진돼 재단의 자금을 좌지우지하며 상당 금액을 좌파단체들에게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른기회재단은 작년 한 해 약 180억 원을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명목으로 지출했는데 이 중 상당액수가 작년 촛불시위를 주도했던 인사들과 그들이 관여하는 단체들과 유관 기관에 지원됐다. 이를테면, 삼성장학재단의 이사 10명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학영 씨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한국YMCA전국연맹은 재단으로부터 7,0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이사는 간첩조직으로 판명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남민전) 출신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을 받아 2005년에는 정찬용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 더 보기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section=정치사회&id=19111

 

“공정한 사회 만들 마지막 기회” … MB 비장감까지 내비쳐

 [중앙일보 2010.09.06 01:12)

이명박(MB) 대통령은 5일 집권 후반기 최대 화두인 ‘공정한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장·차관 워크숍에서다. 워크숍은 ‘MB식 공정한 사회’가 이미 큰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 열렸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두 장관 후보자에 이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까지 ‘공정한 사회’란 슬로건의 제물이 돼 낙마했기 때문이다. 워크숍장에 구멍 뚫린 것처럼 비어 있던 총리와 외교통상부 장관의 자리는 MB 슬로건의 상처를 실감케 했다. 이 대통령은 "아마 이 두 일(김태호 총리 후보자·유명환 장관 낙마)이 공직사회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김문구 지사 추도사 "당신의 위대함을 저는 몰랐습니다"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www.micah608.com/10-5-2-money-gift.htm
http://micah608.com/10-6-3-stingy-conservatism.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 건국대통령 바른 인식이 정의사회 첫걸음 2010-09-06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