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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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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심장은 인체를 움직이는 중심이다. 그런데 뇌나 심장은 마음의 주체가 아니라 마음이 조절하는 기관이다. 마음은 어디로부터 무엇에 따라 움직이는가. 독일의 철학자 하이덱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 했다. 우리의 마음은 언어가 열어주는 행로를 따라 세계를 해석한다. 계시의 언어가 없는 인간은 혼미한 상태에서 영적 세계를 볼 수 없다. 창세기 1장은 '가사사대... ' 언어로  세상을 창조했다는 신비한 지식을 알려 주고 있다. 그분은 만물보다 더 크고 분명한 실체이시기에 가능하시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성경의 모든 인물들은 '말씀'을 따라 인도함을 받았다. 그 '말씀'은 그들의 모든 삶을 지배했다.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민족이 그 '말씀'을 따라 이동했다. 십계명의 '말씀'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침이 되었다. 신구약 성경 가운데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4) 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역사 속에 들어와 새로운 기원을 만드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다른 후대의 대통령들보다 위대하다는 것은 그분이 악조건 속에서 이전의 유교사회 역사와 전혀 다른 대한민국이 따라갈 말씀과 국가안전보장의 틀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낸 분이기 때문이다. 그 기독교 이념의 현실시스템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실생활의 변화를 추구한 분이며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적자들과 연합하여 대한민국 시스템을 허물었던 자들이기에 반역죄에 해당하는 자들이다. 세계 광고시장에 도전하여 두각을 나타낸 이제석 청년은 '스펙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해야 가능하다'  했다. 대한민국이 이승만 박사가 만들어 놓은 자유민주주의 기본에 충실하면 번영할 것이요 그것을 허물면 망한다.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추도사를 올린 김문수 지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분의 전력을 문제삼은 이들이 있으나 그러한 용기있는 발언은 그의 좌경 사상을 문제삼는 이들도 공개적으로 주장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 (2010.5.2 11:00)

 

<...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 (2009.7.28 10:00)

 

<... 모든 국민과 모든 백성 앞에 더 나아가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하늘 앞에 참으로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 (2009.5.24 7:00)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갖고 세계에 부귀영화를 다 네게 주며 네게 많은 것을 소유하게 하며 네게 많은 것을 알게 하며 네게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이 세상을 다 권력을 누리며 명예를 갖고 있다한들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내게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얼마나... 세상에 모든 것을 세상에 많은 것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잘나고 나는 이렇게 많이 가졌고 나는 이렇게 세상을 다 누비며 사는데 아무리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세상을 위해 큰소리를 치고 산들 하나님이 나를 모르는 척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세상에서 아무리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세상에서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으며 세상에서는 아무 명예도 지식도 세상에 권력은 없어도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며 나는 사랑받으면 얼마나 기쁘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으나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얼마나 우리는 이 세상을 다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풍요롭고 기쁘며 참으로 감사하며 살아드리는 그것들이 얼마나 좋은가. ...> (2008.12.11 3:30)

 

李대통령 “‘스몰 자이언츠’ 대거 나타날 것”
 (동아닷컴  2010-09-29 10:03)
獨'히든 챔피언'-日'장수기업' 접목한 글로벌 中企 지향
국민경제대책회의…범부처 '동반성장 추진점검반' 구성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에서도 독일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과 일본의 '장수 기업'의 장점을 접목한 글로벌 중소기업인 '스몰 자이언츠'가 대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월 7일 신년인사회에서 독일의 히든 챔피언과 일본의 장수기업, 한국의 스피드 경영을 융합해 2020년에는 세계 1위의 기술력으로 지속성장을 구가하는 한국형 스몰 자이언츠의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히든 챔피언'은 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이 쓴 책의 제목으로, 매출액 규모가 40억달러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목표에 맞는 적절한 전략을 개발해 세계시장 시장점유율 3위 이내또는 소속대륙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면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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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장려상도 못 받아본 광고장이, 미국서 상복 터져
(조선닷컴 입력 : 2010.09.29 23:43)
~ 올해 스물아홉밖에 안 된 나이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광고를 잘 만드는 비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훌륭한 가수가 되려면 노래를 잘해야 하고, 좋은 연필은 잘 써져야 하고, 차는 잘 굴러가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러기보단 좋은 머리로 잔재주를 부리기에 바쁘다. 나는 세상에서 기본이, 정도(正道)가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기본이 제일 쉽지만 기본이 제일 어렵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내가 아는 많은 친구, 동료들은 화려한 겉만 좇지 속은 텅 빈 삶을 살고 있다. 실력을 갖추기보다는 스펙을 쌓아야 된다며 젊음을 바친다. 그러나 위인들은 과연 얼마나 대단한 스펙을 가졌을까. 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백남준이 어떤 미대를 나왔는지 모른다. 헬렌 켈러 여사가 무슨 명문 여대를 나왔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단지 철학과 원칙을 지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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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 44). 성령의 임재를 통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단지 사실 뿐만 아니라 인식하고 알 수 있는 분이시다. 우리의 영적 시각은 영적 생명을 좇아서 나오게 된다. 속사람이 강건해짐에 따라 그들은 점점 보이지 않는 영역의 권역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 물질 세계의 지나가는 것들보다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훨씬 더 실체적인 것으로 바뀌게 된다. 참된 지식은 힘든 노력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주님과 함께 더욱더 하나가 됨으로써 얻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교리를 연구하지만 그 교리들은 그들의 손 안에서 시든 나뭇가지로 변하고 만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36
 
[편집자에게] 9·28 서울 수복 60주년과 이승만 대통령의 功過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
(조선닷컴 2010.09.29 22:58) 
~ 대한민국은 일제의 침탈, 광복, 6·25 전쟁이라는 민족의 수난과 격동의 시대를 거쳐 오면서 국토는 폐허가 되고 국민은 가난에 허덕이는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나라가 됐다.

한국전쟁과 서울 수복 60주년을 맞아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에 대한 공과도 재평가돼야 한다.

그는 전쟁 기간 밤잠을 설치며 최선을 다했음에도 "전쟁 대비 태세도 갖추지 못했고 허둥지둥 도망치기에 바빴던 무능한 대통령"으로 각인돼 있다. 하지만 이는 허상이다. 이승만은 전쟁 기간 중 무서운 투혼과 집념으로 국난에 대처했다.

오직 북진통일만이 최선이라 생각했기에 휴전회담의 한국 대표도 철수시켰다. 더욱이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휴전 성립이 기정사실화되자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결국 그의 승부수로 휴전성립 전에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성사시켰다.

미국은 이 조약으로 이승만의 휴전 거부와 북진통일 의지를 단념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이승만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으로 한국의 생존과 안보를 보장받았다.

실제로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휴전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 재발을 억제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한 토대가 됐다. 이것이 우리 국민이 6·25 전쟁 시기에 국가안보를 책임졌던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과 공헌을 평가하는 데 인색할 이유가 없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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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24126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131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229

 
(창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8: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마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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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박사를 반드시 재평가해야 하는 이유 2010-09-30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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