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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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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해방을 막았던 애굽을 향해 내린 10가지 재앙은 , 개구리, , 파리,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 죽음 재앙이었다.

오늘날 미국이 자랑했던 무역센터가 9.11테러로 무너졌고, 최근에는 그곳 인근에 모스크 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더욱이 첨단도시 뉴욕 등지에 빈대가 득실거리고 미국 농촌에 노린재 피해가 막심하다는 소식이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인체를 물어뜯는 악명 높은 해충이 빈대이다. 

하나님을 섬기던 청교도의 나라가 이방신들의 앞마당으로 변해버린 결과 무서운 재앙이 강도를 더해가며 덮치고 있다. 다음은 지난해 뉴욕을 방문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하늘이 내리는 재앙을 재앙으로 알지 못하고 자연재해라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또 하나의 '영적 분별력 상실의 재앙'이다.

 

<...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감당하는 그 감당이 우리가 먼저 앞서 하나님의 영적인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닥쳐올 재앙을 막게 하리며 일어날 그 일들을, 이 땅에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몰아내야 될 것이며, 지금 성령으로 전해야 될 메시지를 올바로 전해야 될 영적 지도자들과 하나님의 목자들이 아직도 내 방법과 내 생각대로 성령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며 이 나라에 몰고 올 일들을, 이것이 어찌 이 나라에 이 땅 위에 세계속의 대강국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하면서 비웃고 반발하는 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의 상황을 이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음성을 이 땅위에 많은 영혼들이 귀를 기울여 주님의 음성을 들을지어다. 외칠지어다. ...> (2009.8.2 9:00)

 

美, 빈대 이어 노린재에 시달려
(연합뉴스  입력 : 2010.09.28 00:04)
최근 뉴욕 등 미국 동부 지역 주민들을 괴롭혀온 빈대에 도전장을 내민 해충이 나타났다. 바로 노린재(방귀벌레)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미국 중동부 대서양 연안 지역에 노린재가 늘어나면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린재는 눌러 죽이거나 위협을 받을 경우 스컹크처럼 고약한 냄새를 발산하는 해충이다.

메릴랜드와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지의 농부들은 사과와 포도, 토마토, 콩 등을 갉아먹는 노린재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호소한다. 이 벌레가 갉아먹은 과일이나 채소는 조그만 구멍이 나 판매가 불가능하다.

이 지역 농부들은 노린재로 인해 수확이 20% 가량 줄었으며 이보다 더 큰 피해를 본 경우도 많다고 토로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리처드 마서씨는 “이놈의 벌레들이 마치 도둑처럼 내 돈을 훔쳐가고 있다”면서 “이 벌레들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국이나 대학 연구소 등은 아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노린재는 아시아가 원산지로 지난 98년 펜실베이니아 앨런타운에서 처음 발견됐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 해충에 대한 축적된 연구 결과가 없다. 천적도 물론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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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빈대 전쟁'
(조선닷컴 입력 : 2010.08.22 17:05)
몸 옮겨 붙을까 만남 꺼려
2년새 피해 67%포인트 늘어
미국 뉴욕시가 때아닌 ‘빈대 전쟁’으로 곤욕(困辱·참기 힘든 일)을 치르고 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21일(한국 시각) “빈대보다 더 빨리 퍼지는 건? (빈대 천국이란) 오명”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주택보전국의 집계 결과, 빈대 습격으로 인한 피해는 지난 2년간 67% 포인트 치솟았다. 올들어 6월 30일 현재까지 시 운영 민원전화(311)에 접수된 빈대 관련 불만 호소 전화는 1만2768통. 지난해보다 16%, 2008년보다 39% 늘었다. 2009년 뉴욕 시의원회가 실시한 건강조사에선 뉴요커 열다섯 명 중 한 명 꼴로 집에 빈대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는 빈대 급증에 따른 각종 사회 현상도 소개했다.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AMC 극장은 좌석 전체에 빈대가 좍 깔려 여러 주에 걸친 공사 끝에 다시 문을 열었다. 렉싱턴 가(Avenue)에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매장과 패션 월간지 ‘엘르’ 본사, 브룩클린 연방 지방검사 사무소도 한바탕 빈대와의 소동을 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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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 재정적자 1조3420억 달러"
(헤럴드 경제 2010-08-20 07:29)

미국 연방정부의 2010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342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의회예산국(CBO)이 19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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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첨탑 금지’에 유럽이 시끌
“더 이상 못짓는다” 스위스서 국민 투표 통과
무슬림·우파세력, 프랑스·벨기에서도 찬반 논란
“종교 자유를 국민투표 부치나” 터키 총리 격앙
이슬람 사원 첨탑 건설을 금지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한 건물 앞에 모여 있다. 시위자들이 현장에 갖고 나온 첨탑 모양의 조형물에는 “모든 무슬림”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 [제네바 AP=연합뉴스] 이슬람 사원의 첨탑(미너렛)을 더 이상 짓지 못하게 한 법안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57.5% 찬성으로 통과된 이후 유럽 이 종교차별 논란으로 뜨겁다. 인권과 종교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된다는 유럽에서 21세기 들어 무슬림 이민자와 정통 유럽인 사이에 마찰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양측의 갈등이 다시 표면화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찬반=무슬림 국가와 단체들은 격앙된 표정이다.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종교의 자유는 고유 권리로 국민투표에 부쳐질 성질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인 이슬람회의기구(OIC)의 에크멜레딘 이흐사노글루 사무총장은 “다양성과 종교의 자유, 인권을 존중하던 스위스의 이미지가 퇴색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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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244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24122

 

애급에 내린 10가지 재앙

출애급기 7장 ~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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