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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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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마바가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그리고 지난해 방미중 받아 전했던 메시지들이다. "C H A N G E" 피컷을 들어올리며 변하자고 외친 오바마는 9.11테러 인근에 모스크 건립을 찬성하며 미국을 무슬림 국가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뒤늦게 미국인들이 후회하겠지만 그들에게 닥칠 재앙은 감당하기 어렵다고 경고하셨다.

 

지난해 뉴욕 8월 2일 주일 아침 '도둑질 간음하지 말라'는 내용의 TV 방영 메시지를 시청하고 난 다음 주신 성령의 메시지는 영적 지도자들이 작은 죄를 지적하지만 나라를 패망시키는 큰죄를 지적하지 못함을 책망하셨다.
"이 땅위에 간음하며 도둑질하는 것을 제일 죄인으로 보지만 하나님의 영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영적 귀머거리요 눈먼 자요...  지금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할 것이요 그로 말미암아 오는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대(大)강국(强國)으로 알려진 그 나라(미국)가 지금의 모든 것이 (오바마 대통령으로) 바꾸어지면 단숨에 모든 것이 해결될 줄로 믿고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그 마음에 들떠 있었지만, ‘아차 이것이 아니었구나’ 이렇게 가면 서로가 자기 것을 채우기 위하여 많은 당과 당이 갈라지며 사람과 사람이 갈라지며 세상이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날 터인데 그 일들이 어떻게 처리돼야 될 것이며 ..> (2008.11.19 18:00)

 

<... 상황 속에 지금에 세워진 그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 일들로 이제는 잘못된 유대인 이슬람교들이 그곳을 장악하며 이제는 미국에 중심으로 그 일들을 세워가는 계획인 것 같고 세계를 편안과 평화(平和)로 이끌어가며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이미 속으로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압박(壓迫) 속에 지금까지 살았던 일들을 계획하며 한 가지 한 가지 바꾸어 나가며 모든 물질로 악의 세력들이 준비된 물질로 한 나라 나라마다 다 자기들의 생각한 계획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며 이제는 새롭게 세워져야 될 우방(友邦) 협력의 국가들을 자유의 믿음의 나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눌려 살았던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하여 세워놓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금의 세워준 상황과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급속도로 바꿔가는 상황들을 이제는 어느 누가 한탄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計劃)과 그 목적(目的)을 이행하지 못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나만을 잘살고 나만을 살겠다고 했던 무서운 생각들이 일들이 현실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번져가는 그 강대국 나라가 어떻게 그 이전에 겪었던 소련 러시아와 같은 일들을 겪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랴. ...> (2008.12.28 7:30)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 (2009.7.29 18:00)

 

<경고(警告)하나니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미국)에 모든 영혼들뿐 아니라 현재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기침체와 새로운 정책이 ... 이 시대에 세워진 각 영적인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들이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몰고 올 태풍과 하나님이 이 땅위에 경고하시는 그 메시지를 누가 거역할 수 있으며 지금 세워진 정책이 앞으로 더 나아갈 때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2009.8.2 9:00)

 

미국민 다수, 오바마 모스크 관련 발언 비난
[chtoday 2010.08.21 08:10]
미국민 다수가 9.11 현장 인근에 모스크를 건립할 수 있는 권리를 지지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현지 시각) 발표된 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민 37%는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서도 32%는 매우 강한 반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대로 대통령의 발언이 문제될 이유가 없다고 한 응답자는 20%에 불과했다. 한편 41%는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특정한 견해를 표시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1,009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주 백악관에 무슬림 지도자들을 초청해 가진 이프타(라마단 기간 하루의 금식을 마무리하며 저녁에 갖는 식사) 만찬에서 “이 나라의 무슬림들은 로워 맨하탄에 있는 그들의 사유지에 그들의 모스크를 세울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는 미국이며, 종교 자유를 위한 우리의 헌신은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모스크를 ‘어디든’ 세울 수 있는 무슬림들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이 발언 이후 보수층 반발이 거세게 일자 그는 자신의 발언이 건립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지를 드러낸 것이라기보다는 종교 자유에 관한 일반적인 언급이었다고 해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미국민들은 그 이유로 대통령으로서 그가 9.11 테러로 숨진 3천여 명과 그 유가족들을 염두에 두고 말했어야 했으며, 높은 모스크 건립안 반대 여론을 고려했어야 했다는 점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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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슬림이다" 오바마의 고백과 친이슬람 행적
"미국 대통령이 내게 안심하고 말하였다. 자기는 무슬림이라고" 이스라엘 투데이 5월호에 실린 이집트 외무장관 아흐메드 아볼 게이트의 주장 내용이다. 기사를 쓴 아비 리프킨에 의하면, 게이트는지난 1월 나일 TV 인터뷰에 나와 오바마와 워싱턴에서 가졌던 일대일 미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오바마가 자신에게 맹세하기를, 그는 무슬림이며, 무슬림 아버지 밑에 태어난 아들이며 양아버지 역시 무슬림이며 케냐에 있는 이복형제도 무슬림들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무슬림 교리에 충성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런 발언이 나오게 된 이유는 오바마가 게이트에게 자신이 곧 이스라엘을 다룰 것임을 맹세하면서 안심하라는 취지로 고백한 것이라고 한다. 그의 발언에 의하면, 오바마는 이렇게 말했다. "그(오바마)는 부탁하기를, 무슬림세계는 인내를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약속했다. 먼저 미국내 문제(건강보험)을 처결하고 나서 자신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처리할 지 무슬림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


다음은 오바마의 친이슬람적 행적들이다.
2009.3월 : 오바마, "대테러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 (** 지하드는 급성장하는 추세인데도 불구) 2009.3월: 오바마, 자신이 하마스(잔인한 테러집단인)와 대화를 갖겠다고 제안 시작. 2009.4. 2009.3월: 오바마, 미국내 무슬림들에게 보다 더 많이 미행정부와 관공서에 취업하도록 독려. 2009.4: 오바마, EU에게 이슬람 터키를 EU로 편입시키는 것을 허락하도록 독려하여 유럽인들 놀라게 함. 2009.4. : 터키 연설에서, 오바마, 비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을 존경하라고 요구 선언. 2009.4.: 터키 연설에서, "우리(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라고 선언 2009.4: 미대통령에게 히잡을 쓰고 무슬림 교리를 충고해주는 첫번째 인물 달리아 모카헤드 발언, "많은 이들이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교도를 납치한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부동의한다. 전세계에서 무슬림들의 삶은 더 안전해지고 번성하고 있다. 테러리스트를 없앤다면 그것은 무슬림들에게는 비탄이다." 2009.4: 오바마, 하마스와 파트너쉽 기초작업 착수. 2009.5: 오바마 무슬림들에게 "개인적 위탁"을 주겠다고 약속 2009.5.: 오바마, 미국에 대해 "지구 위에서 가장 큰 무슬림 국가 중 하나"라고 발언. 2009.6: 오바마, 무슬림 형제단 - 지하드 테러리스트 - 세계적 칼리프체제를 위해 영혼을 바쳤다고 맹세하는 - , 을 카이로에서 초청, 만남. 2009.6.: 오바마, 이집트 카이로 알 아즈하 대학에서 충격적인 발언, (이스라엘을 히틀러 나찌에 비유) 2009.7: 오바마 헤즈볼라와 접촉. 2009.7: 오바마, 국무부에 전세계 무슬림과 소통 사무실 개소토록. 힐러리 클린턴에게 직접 시달. 2009.7: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약속. 2009.7: 9.11에 관한 질문들에 대한 7명의 전직 CIA 기소 계획에 대해 비난. 2009.7: 이란 정부의 시위자에 대한 광란적 살해 사태에 오바마 침묵. 2009.7. 오바마, 미국의 핵무기 저장 축소 추진. 2009.9. 전 유엔대사 볼턴, 오바마의 유엔발언에 대한 충격 표시: "이것은 내가 들은 바 어느 역대 대통령도 한 적 없는 가장 급진적인 반이스라엘 발언이다. 그 발언에 내가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2009.10: 오바마, 수백만 달러 어치의 무슬림 기술 펀드 제공. 2009.11.: 포트 후드 지하드 테러사건: 오바마 의회에서 포트후드 청문회를 연기토록 요구, 및 , "정치적 극장"으로 비극을 이전하지 말도록 경고. 2009.11: 오바마, 아프간 칸다하르, 헬만드, 오룾간, 쿠나르, ㄴ리스탄지방, 탈레반에게 통치토록 제공. 돌아온 댓가: 미군기지 탈레반 미사일 피폭. 2009.11: 오바마, 필리핀 유쳘 지하드 사태에서 발빼기. 2009 추수감사절: 오바마, 전세계 무슬림을 향한 하지(포트후드 테러범의 특별 메시지 이슈화. 2009.12: 오바마, "비종교적"인 백악관 크리스마스 및 자기 자녀들에게 전혀 비기독교적인 선물. 2010.2: 오바마, 이슬람 컨퍼런스 회합에서 한 하피즈에게 명명해줌. "코란이 말하는 한 하피즈로서, 후세인은 미국 무슬림 공동체에서 존경되는 멤버이다. " 이 메시지를 오바마는 도하 미팅에서 밝혔으며, 인용하기를 아랍세계에서 이슬람의 경건한 서적(코란)을 회상하는 누군가가라는 표현으로 아랍어로 사용. 2010.2. 오바마, 미 항공 프로그램 중지, 및, 나사에게 무슬림 국가들과 작업토록 지시. 2010.2: 오바마의 대테러 전문가: 존 브레넌, 오바마의 여권 유출사고에 연루자. 2010.3: 오바마 대테러 전문가 발언: "지하드는 이슬람의 합법적 교리" 2010.3.: 오바마, 네탄야후를 초청해놓고 백악관에서 몹시 모욕. 2010.5: 오바마 대테러 전문가 존 브레넌, "테러는 도둑질과 동등" 발언. 변호사들 존 브레넌의 파면 요구. 2010.6.: 오바마, 가자 테러용병 선단(소위 가자구호선단) 발언, "(지하드들)의 죽음에 맹 애석함을 표한다." 2010.6: 오바마, 유엔의 반이스라엘 해결책 (반기문 제안한 이스라엘 "도발행위" 국제조사) 지지. 2010.6.: 백악관 프레스 룸에 미국성조기가 눈에 안 뜨이게 만든, 첫 미국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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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해저에 맨해튼 크기 기름기둥”
美 해양과학연구소 “길이 35㎞·두께 200m… 원유 7% 섞여”  
멕시코만 해저에 지난 4월20일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로 뉴욕의 맨해튼 크기 만한 거대 기름기둥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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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8-2-disaster-USA.htm
http://www.micah608.com/9-7-29-reason-USA-decline.htm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http://www.micah608.com/8-10-29-Obama-plot.htm
http://www.micah608.com/8-11-19-america-regre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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