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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의 냉대 속에서 '이병철의 손자 이재찬 자살' 뉴스를 듣는다. 우울증과 생활고의 불행에 처한 친족를 돌아 보지 않게 된 가문의 내역도 들려온다. And He said to them, "Take heed and beware of covetousness, for one's life does not consist in the abundance of the things he possesses." (눅12:15) "탐심을 경계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진실로 아멘이다.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적이 없는 자, 잠자리에 앉아 고뇌의 밤들을 울며 지샌 적이 없는 자 그들은 하늘의 힘을 알지 못한다" -Goethe
우리는 10년전 은혜기도원 당시 2000년 8월 인천시립병원에 온몸에 등창이 나서 썩어가면서도 숨을 거두지 못하여 고통을 당하는 외로운 노인을 찾아가게 하시고 '도아주어라!' 성령께서 역사하시므로 복음을 전하며 모든 원한을 풀게 하고 하루만에 영면하였으므로 상례를 맡아 치뤄준 적이 있다.
< ... 사람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나도 야박하게 하지 말며 참으로 진실을 가지고 대하는 그런 사람에게 참으로 너무나 너무나도...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우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참으로 너무나 이익과 타산을 따지며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지 말라.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사람 앞에 사람과 사람과 모든 물건과 물건사이에서 속이며 다 속이며 자기 유익을 챙기는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참으로 진실을 가지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하는 그것을 이용하지 말며, 참으로 너무나 내 유익과 내 이익만 생각하여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덕을 끼쳐야 될 자들이 어찌하여 그렇게도 그 진실을 외면하며... 많은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도 있으며 돈과 돈을 떠나 관계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참으로 최선을 다하며 성의를 보이는 그 성의를 무시하지 말며, 사람과 사람과의 그 사이에서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말라. ...> (2010.7.19 19:00)
<.... 물질로 사람이 판단되어지는 이 땅 위에 건물로 판단되어지는 이 땅의 그 일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사람은 영적인 일들을 지도하는 자는 바라보지 아니하며 세워져야 될 일들만 바라보며 내 물질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은 내 안에 없으며 예수는 내 안에 없으며 겉치레로 보여 지는 그것만이 존재할 뿐이라. 주님 앞에 참으로 나의 생명 다하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주님 앞에 헌신되어지며 많은 물질을 드려본 자들이 있느냐? 내 유익을 위해서 내 자녀를 위하여 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십억 수천억 수백억을 쓸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그 물질을 드려본 적이 있느냐? 나의 쓸 것을 위하여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진정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진 물질이 있느냐? 그러한 자들이 있는 것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며 나는 아무 것도 계산할 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져 그 일이 계산되어진다면 나는 그 일을 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있느냐? 참으로 심히 두렵고 두렵고 ...> (2010.5.2 11:00)
[취재현장] 어느 재벌가 3세의 쓸쓸한 죽음
(아주경제 기사입력 2010-08-19 17:03:55)
18일 이른 오전 40대 중반의 남성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 5년 동안 홀로 살았다는 그는 외로움에 지쳐 결국 최악의 결단을 내린 듯 하다. 고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의 손자인 이재찬(46)씨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가의 3세이지만 그의 마지막 길은 조용하다 못해 쓸쓸했다.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서울 일원동 삼성 의료원으로 시신이 운구됐지만 빈소 조차 마련되지 않았다. 빈소가 없으니 자연스레 조문객도, 조화도 없었다. 장례식장에는 그와 관련된 재계 인사를 취재하기 위한 본지 기자를 비롯한 일부 언론사 기자들만이 대기하고 있을 뿐이었다. 19일 오전 시작된 입관 역시 유가족들의 참관 아래 조용히 치러졌다. 삼촌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고모들과 사촌형제 등 범 삼성가 인사들은 아직 고인을 찾지 않았다. ... 더 보기
이병철 전 기업인
출생-사망 1910년 2월 12일 (경상남도 의령) - 1987년 11월 19일
가족 배우자 박두을, 아들 이맹희, 이창희, 이건희, 딸 이인희, 이명희, 외손자 조동만, 손자 이재용, 이재현, 이재찬, 이재관, 손녀 이서현, 이부진, 이미경 학력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중퇴) ...
이건희 주식재산만 '8조원'대 돌파…'기업이야 개인이야?'
[스포츠서울닷컴│10/05/13 11:4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2위’라는 수식어가 어울리기는 할까? 이건희 회장은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1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보유 지분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모두 8조7,8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시 사상 개인 최고액일 뿐 아니라 지난해 8월 발표한 3조6,943억원에 비해 무려 5조910억원이나 더 높은 수치다. 업계는 “이 회장의 주식가치가 급등한 것은 삼성생명 상장의 공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7-19-stinginess.htm
http://micah608.com/10-5-2-money-gift.htm
(눅13:13-21)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삼성家의 냉대 속에서 '이병철의 손자 이재찬 자살' 뉴스를 듣는다. 우울증과 생활고의 불행에 처한 친족를 돌아 보지 않게 된 가문의 내역도 들려온다. And He said to them, "Take heed and beware of covetousness, for one's life does not consist in the abundance of the things he possesses." (눅12:15) "탐심을 경계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진실로 아멘이다.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적이 없는 자, 잠자리에 앉아 고뇌의 밤들을 울며 지샌 적이 없는 자 그들은 하늘의 힘을 알지 못한다" -Goethe
우리는 10년전 은혜기도원 당시 2000년 8월 인천시립병원에 온몸에 등창이 나서 썩어가면서도 숨을 거두지 못하여 고통을 당하는 외로운 노인을 찾아가게 하시고 '도아주어라!' 성령께서 역사하시므로 복음을 전하며 모든 원한을 풀게 하고 하루만에 영면하였으므로 상례를 맡아 치뤄준 적이 있다.
< ... 사람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나도 야박하게 하지 말며 참으로 진실을 가지고 대하는 그런 사람에게 참으로 너무나 너무나도...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우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참으로 너무나 이익과 타산을 따지며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지 말라.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사람 앞에 사람과 사람과 모든 물건과 물건사이에서 속이며 다 속이며 자기 유익을 챙기는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참으로 진실을 가지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하는 그것을 이용하지 말며, 참으로 너무나 내 유익과 내 이익만 생각하여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덕을 끼쳐야 될 자들이 어찌하여 그렇게도 그 진실을 외면하며... 많은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도 있으며 돈과 돈을 떠나 관계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참으로 최선을 다하며 성의를 보이는 그 성의를 무시하지 말며, 사람과 사람과의 그 사이에서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말라. ...> (2010.7.19 19:00)
<.... 물질로 사람이 판단되어지는 이 땅 위에 건물로 판단되어지는 이 땅의 그 일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사람은 영적인 일들을 지도하는 자는 바라보지 아니하며 세워져야 될 일들만 바라보며 내 물질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은 내 안에 없으며 예수는 내 안에 없으며 겉치레로 보여 지는 그것만이 존재할 뿐이라. 주님 앞에 참으로 나의 생명 다하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주님 앞에 헌신되어지며 많은 물질을 드려본 자들이 있느냐? 내 유익을 위해서 내 자녀를 위하여 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십억 수천억 수백억을 쓸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그 물질을 드려본 적이 있느냐? 나의 쓸 것을 위하여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진정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진 물질이 있느냐? 그러한 자들이 있는 것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며 나는 아무 것도 계산할 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져 그 일이 계산되어진다면 나는 그 일을 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있느냐? 참으로 심히 두렵고 두렵고 ...> (2010.5.2 11:00)
[취재현장] 어느 재벌가 3세의 쓸쓸한 죽음
(아주경제 기사입력 2010-08-19 17:03:55)
18일 이른 오전 40대 중반의 남성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 5년 동안 홀로 살았다는 그는 외로움에 지쳐 결국 최악의 결단을 내린 듯 하다. 고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의 손자인 이재찬(46)씨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가의 3세이지만 그의 마지막 길은 조용하다 못해 쓸쓸했다.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서울 일원동 삼성 의료원으로 시신이 운구됐지만 빈소 조차 마련되지 않았다. 빈소가 없으니 자연스레 조문객도, 조화도 없었다. 장례식장에는 그와 관련된 재계 인사를 취재하기 위한 본지 기자를 비롯한 일부 언론사 기자들만이 대기하고 있을 뿐이었다. 19일 오전 시작된 입관 역시 유가족들의 참관 아래 조용히 치러졌다. 삼촌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고모들과 사촌형제 등 범 삼성가 인사들은 아직 고인을 찾지 않았다. ... 더 보기
이병철 전 기업인
출생-사망 1910년 2월 12일 (경상남도 의령) - 1987년 11월 19일
가족 배우자 박두을, 아들 이맹희, 이창희, 이건희, 딸 이인희, 이명희, 외손자 조동만, 손자 이재용, 이재현, 이재찬, 이재관, 손녀 이서현, 이부진, 이미경 학력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중퇴) ...
이건희 주식재산만 '8조원'대 돌파…'기업이야 개인이야?'
[스포츠서울닷컴│10/05/13 11:4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2위’라는 수식어가 어울리기는 할까? 이건희 회장은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1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보유 지분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모두 8조7,8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시 사상 개인 최고액일 뿐 아니라 지난해 8월 발표한 3조6,943억원에 비해 무려 5조910억원이나 더 높은 수치다. 업계는 “이 회장의 주식가치가 급등한 것은 삼성생명 상장의 공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7-19-stinginess.htm
http://micah608.com/10-5-2-money-gift.htm
(눅13:13-21)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