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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회장 이광선 목사님의 "한상렬 징계" 발언에 박수를 보낸다. 중국 북한 국경 만주벌판에 떠도는 고아 3천명 입양제안도 환영한다. 찬송가공회 이사장으로 기독교서회와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화해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공의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사랑과 겸손한 인격을 갖춘 기독교 지도자이다. 이런 분들에게 적어도 3년의 임기를 맡겨 기독교의 쇄신을 이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善이란 공의를 행하며 인자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냐" (미가6:8)

 

<...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참으로 그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참으로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 (2010.3.28 9:15)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2010.5.25 14:50)

 

이광선 대표회장 “한상렬 목사 발언, 책임 물어야”
기자회견 갖고 소속 교단에 해결 요청
(크리스챤투데이 2010.07.27 13:11)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월 12일 정부 승인 없이 무단 입북한 한상렬 목사가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비판하고 소속 교단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상렬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지칭해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하고,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일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북한에 대해서는 “북녘 조국은 진정으로 평화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전쟁 위기감 속에서 평화 의지가 분명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고 한다. 이에 이광선 대표회장은 “한 목사는 북한의 핵개발과 천안함 폭침으로 빚어진 남북 긴장의 책임을 엉뚱하게 우리에게 돌리는 북한의 위장평화 선전에 철저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개인 영웅주의적 주장이, 목사라는 직함 때문에 한국교회의 입장인 것처럼 오도되고 ‘한국교회 8·15대성회’가 희석되는 것을 극히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목사는 이어 “한 목사의 소속 교단에서는 묵인하고 동조한다는 오해가 없도록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며, 정부는 법에 따라 한 목사의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선 목사는 언론에 보도된 한상렬 목사의 발언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는데 너무 성급하게 입장 표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일반 언론에 보도되어 한국교회 전체에 상처를 줄 수 있는 일이 되었다”며 “사실 확인을 하고 바로잡는 일을 소속 교단이 해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北 정권은 양심 마비, 인권법·난민입양법 등 추진할 것 이광선 대표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외에도 한국교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먼저 북한 인권과 식량 지원 문제에 대해 “북한 공산정권은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의 탈을 쓰고 주민을 죽이고 죽게 하는, 양심이 마비된 사교집단으로서 핵 개발과 선군정치에만 몰입해 왔다”며 “결국 북한 주민들은 한국전쟁 후 60년 동안 처참한 인권 상황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중국의 북한 접경에서는 이를 면하고자 탈북했다가 인신매매나 성폭행으로 인해 태어나 인권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고아들이 약 3천명에 이른다”고 안타까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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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 목사, 화해의 손길 내밀다대한기독교서회, 한국찬송가공회 찬송가 판권 두고 극적 화해
(베리타스 기사입력 : 2010-06-26 01:33)
그동안 찬송가의 판권을 두고 법정 소송까지 가는 반목의 길을 걸었던 대한기독교서회(이사장 박종화 목사)와 한국찬송가공회(이사장 이광선 목사)의 극적인 화해가 이뤄졌다. 화해의 자리는 대한기독교서회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예배에서였다. 25일 경동교회에서 열린 기념예배에서 축사를 전한 이광선 목사는 축사와 함께 예정에 없던 두 기관의 화해를 제안했다. 이날 이광선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일하며 살펴보니 오늘날 한국교회 교단만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광선 목사는 “죄송하지만 제가 찬송가 공회 이사장이다. 찬송가공회가 옳으냐, 기독교서회가 옳으냐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모든 이해관계를 다 내려놓고 찬송가공회와 기독교서회간에 고소 고발 건을 취소하고 화해하자”고 제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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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한상렬 감싸는 "기독교장로회", 꼴지 군소교단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www.micah608.com/10-5-25-cut-polic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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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선 한기총 회장께 박수를 보낸다 2010-07-28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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