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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김정일이 합의한 6.15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남북실천연대 책임자들에 대하여 대법원은 이적행위라 판결했다.

 6.15를 빙자하여 친북활동을 하는 자들의 악행은 더 이상 이론의 여지가 없다.

 

노무현은 2003년 6월 일본을 방문해서는 일본 공산당 가즈오 위원장과 대화를 하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은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한국이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2003년 7월에는 중국 방문중 청와대학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을 "모택동"이라 대답했다. 과연 그러할까? 자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에 관용을 베풀어 국민의 30%가 그자들을 지지하고 이적행위를 하는 국회의원을 뽑아준다면 나라의 분열과 혼란은 내란에 이르게 된다. 서구 각국의 사회당들은 공동체의 진정한 공익을 추구하는 정당이며 김정일 같은 사이비 공산독재자를 지지하는 무지한 단체가 아니다.  

 

현정부는 더 이상 친북행위 김정일 찬양 단체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무지한 젊은이들의 불장난을 방임한 댓가는 또 다시 반미촛불집회 정권퇴진시위 한나라당의 실권으로 이어진다. 주성영 의원의 "6.15 선언을 망친 장본인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이라는 지적이 맞다.

 

<... 이제는 그 놀라운 그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며 세계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것이며 이제는 악이 더 이상 뿌리째 뽑히는 역사가 있게 하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악이 온전히 뿌리뽑혀 어떤 것이 악(惡)이며 어떤 것이 선(善)인지 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온전히 드러내게 하시어 이제는 바꿔지는 정체성이 이제는 올바르게 바뀌어 각 곳곳마다 이제는 잘못된 악의 책임자들은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제거(除去)시켜줄 준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이 땅에 보여 질 것이며 또 세상이 어떤 것이 악이며 어떤 것이 선이며 어떤 것이 잘못된 그 사상으로 말미암아 끝까지 악은 이 땅위에 싹트지 못하며 이제는 뿌리뽑혀진 그 역사가 어떻게 이 땅에 발 디딜 수 있을까하는 역사가 이 땅위에 반드시 지금까지 그 오랫동안 40년 동안 묵었던 악의 세력들이 온전히 뽑히게 하시며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젊은이들의 그 사상을 이제는 올바른 사상과 올바른 정신상태로 온전히 바꿔지게 하시어 이렇게 해서는 우리가 살아 갈 수 없으며 이렇게 해서는 우리가 이 땅에 존재(存在)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게 하시어 우리가 먹고 노는 우리가 잘못된 젊은이들의 사상을 바꿔놓으며 이제는 일하는 자들이 살 수 있는 세상으로 그러한 정권으로 바꿔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정신이 들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이 경제 속에 어떻게 해야만 내가 살아갈 수 있으며 한 나라를 책임지며 한 가정을 책임지며 내 자신을 책임지는 역사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역사 속에 이제는 우리는 부지런하며 우리는 올바른 정신상태로 일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세상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이 현 정권의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이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러한 담대하고 강함으로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가 지금까지는 내가 원하는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이끌지 못했지만 이제는 악을 물리치며 이제는 세상을 뒤집어놓을 수 있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며 온 백성들이 원하며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이 땅을 온전히 뒤엎는 그 역사를 하리라 다짐했던 그 다짐이 국정쇄신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이땅에 내놓아야 될 방법이 이제는 그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각오했던 그 각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각오와 세상에서 원하는 각오와 이렇게 두어서는 이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올바른 경제위기를 면할 수 없으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하나가 되어지는 역사가 없기에 이제는 단단히 각오한 그 각오를 이 땅위에 펼칠 수 있도록 ....> (2009.6.16 7:00)

 

대법 "국가존립에 해악, 6.15실천연대는 이적단체"
이적표현물 소지 실천연대 간부 징역 2년 확정
(데일리nk 2010-07-23 16:45 6·15)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가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차한성 대법관)는 23일 이적단체에 가입하고 이적표현물을 소지했으며 폭력집회에 참여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 등으로 기소된 실천연대 간부 김모(32)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실천연대가 표면적으로 정식 사회단체로 관청에 등록해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더라도, 실질은 반국가단체로서 북한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동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고, 실제 활동도 국가의 존립·안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위험성이 있어 이적단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가 소지한 "2008년 실천연대 정기 대의원 대회 자료집", "우리민족끼리"는 북한의 선군정치, 주체사상 등을 찬양·고무하는 내용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해 이적표현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더 보기

 

주성영 "6.15 선언 망친 장본인은 김-노"
<대정부질문>"참여연대라는 어줍잖은 세력도 6.15선언 폐기에 도움"
-박정양 기자 (2010.06.16 12:02:58)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16일 “6.15남북공동선언을 망친 장본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개인적으로 6.15가 역사의 정방향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망친 장본인이 누구냐”면서 “2000년 6.15선언이 있기 1년 전인 99년 1차 연평대전이 있었고, 이듬해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주적개념을 없애고 이제는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전쟁이 없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2002년 월드컵 준결승전 당시 2차 연평해전으로 (북한이) 도발했고, 2006년에는 핵개발과 핵폭탄으로 도발했다. 하지만 2007년 10월 4일 노무현 대통령은 평양을 방문했다”면서 “6.15 선언을 누가 휴지로 만들었냐. 바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연평해전의 도발이 있었고 북한의 핵실험과 핵개발이 있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6.15 선언을 폐기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세력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참여연대라는 어줍잖은 정치세력”이라며 “일부 세력이 김정일 편을 들어 6.15선언이 폐기되고 그 사이 북한주민들의 죽음과 고통이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데일리안 = 박정양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08022&kind=menu_code&keys=1

 

`김정일, 민족의 영웅` 北찬양카페 버젓이 `충격`
[머니투데이] 2010.07.26 17:12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친북 카페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카페 정보에 따르면 멤버 수는 5598명에 달하며 전체 게시글 또한 1만 여건이 훌쩍 넘는다. "선군사상"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카페 회원은 정전협정 체결 57주년인 오는 27일을 기념하며 게시판에 "우리의 7.27, 승리의 7.27"이라는 북한 노래가 담긴 유튜브 동영상을 게시했다. 카페 회원들은 "해방 조국 그날이 되면 목 놓아 울겠다", "정전협정에서 미국이 항복하는 날"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동해에서 25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을 두고는 "27일에 바로 북한의 "보복성전"이 있을 것"이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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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영 "6.15 선언 망친 자들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2010-07-27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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