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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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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멀리 대한 해군의 '아덴만 여명작전'의 승리는 세계인들에게 한국인들 스스로에게 강대국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조영주 청해함장도 이순신 장군을 기억하며 밤늦도록 치밀한 전략을 짜내어 승리로 이끌었을 것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는 세계해군전사상 영국의 넬슨과 이순신 장군을 비교하였으나 국력을 감안할 때 이순신 장군과 같은 이는 없다 하였다. 그분의 '이순신전'에는 "하나님께서는 20세기 태평양의 둘째 이순신을 기다리고 계시느니라" 후대들에게 기원하고 있다.

미가사역자들은 2000년 2010년 두차례에 걸쳐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지사를 언급하시어 매우 중요한 메시지로 여기고 있다. 모름지기 신자들은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 (2010.5.2 11:00)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이렇게 간섭하여 주시고 만세전에 그 많고 많은 ... 우주만물(宇宙萬物)을 창조하시고 대한민국 제일 작은 나라를 주신 것 같지만 오늘에 이렇게 위대한 선진국(先進國)으로 만들어 주시고 믿음의 국가로 만들어 주시고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역사 앞에, 다시 한번 주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역사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들이 많은 일들 가운데 한가지 한가지 통과(通過)케 하시어 이미 진행(進行)케 하시고 승리(勝利)케 하시고 그 다음 단계로 주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나게 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게 하셔서 이미 승리(勝利)케 하셨다는 하나님의 역사대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지금까지 주님께서 참으로 반세기 동안 반세기가 넘는 시간시간을 소비(消費)케 하신 것 같으나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대립(對立)하여 싸우게 한 것 같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남한과 한국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계획 속에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강대국 미국(美國)을 붙여주셔서 동맹국(同盟國)을 맺게 하시어 오늘에 위대한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께서 어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인간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겠나이까? ...> (2005.5.11 14:30)

 

<...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 (2000.10.13 12:00)


['아덴만 여명 작전' 300분의 재구성] 해적 잠덜깬 새벽… 최영함이 위협 포격, 고속단정 3척 은밀히 접근     
(조선닷컴   입력 : 2011.01.22 02:59 / 수정 : 2011.01.22 09:09)
~ 아랍에미리트(UAE)를 출발해 스리랑카로 향하던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것은 지난 15일 낮 12시 40분(이하 한국시각)이었다. 오만만을 벗어나 파키스탄 해안을 따라 인도양 북부 아라비아해로 접어들 무렵, 소말리아에서 2000㎞ 떨어진 곳까지 진출한 해적의 기습을 받았다. 해적들은 13명 안팎으로 추정됐다.


~ 이후에도 삼호주얼리호는 6~7노트(시속 11~13㎞)의 속도로 소말리아 쪽을 향해 가고 있었다. 최영함은 1~2마일(시속 1.6~3.2㎞) 정도 거리를 두고 뒤따르며 밤낮으로 삼호주얼리호 근처에 위협사격을 하며 해적들을 긴장케 해 지치게 만들었다. 해적들의 '진빼기 작전'을 벌인 것이다. 결국 21일 오전 최종 작전에 돌입, 약 5시간 만에 피랍 선원 전원을 구출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2/2011012200166.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국민 구출작전' 성공] '아덴만 여명작전' 그 긴박했던 4시간 58분
(조선닷컴 2011.01.24 03:08)

지난 21일 새벽 4시58분(이하 현지시각) 시작된 청해부대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은 ~


8시16분. ...  작전 종료였다. 조영주 함장은 해작사와 합참에 "선원 21명 전원 구출, 해적 8명 사살, 5명 생포. 임무 완수!"라고 보고했다. 합참과 해작사 지휘통제실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4/201101240001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韓인터넷속도 세계최고…세계평균에 7배 빨라"연합뉴스
( 입력 : 2011.01.24 00:29)
한국이 전 세계 국가 가운데 인터넷 접속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웹 트래픽 전문업체 아카마이(Akamai)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미 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
국가별로는 한국이 초당 14mps로 1위를 기록, 세계 평균보다 7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콩(9.2mps), 일본(8.5mps), 루마니아(7.0mps), 네덜란드(6.3mps) 등 순이었다. 미국(5.0mps)은 12위를 기록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4/2011012400071.html

 

단재 신채호 선생의 '이순신과 넬슨 비교'
~
영웅을 숭배하는 자는 반드시 넬슨의 초상화를 가리키며, 역사 기록을 말하는 자는 반드시 먼저 넬슨의 전기(傳記)를 말하며, 군인의 자격을 양성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넬슨의 이름을 외우고 넬슨의 자취를 사모하는바, 그리하여 생전에는 영국 한 나라의 넬슨이었으나 그가 죽은 후에는 만국의 넬슨이 되었으며, 생전에는 유럽 한 지역의 넬슨이었으나 사후에는 6대주(大洲)의 넬슨이 되었다. 

그러나 이 충무공은 중국의 역사서에 그 싸우던 일이 약간 기록되어 있고, 일본에서 그 위엄을 두려워할 뿐, 그 외에는 본국의 나무하는 아이들(樵童)과 소 먹이는 아이들(牧豎)의 노래 마디에 오를 뿐이며, 아! 영웅의 명예는 항상 그 나라의 힘을 따라서 높아지고 낮아짐이로다.
무릇 수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있었고 철갑선을 창조한 나라이면서도,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저 해군이 가장 강한 나라(英國)와 비교되기는커녕 끝내 나라의 명색조차 없어질 지경에 빠졌으니, 나는 저 수백 년 이래 백성의 기운을 꺾고, 백성의 지식을 막고, 거짓된 정치(文治)의 사상을 주입시켰던 비루한 정치객의 여독(餘毒)을 생각하면 한(恨)이 바다처럼 깊어진다.
이에 <이순신전>을 지어 고통에 빠진 우리 국민에게 널리 전하여 읽히도록 하는 바이니, 무릇 선남선녀는 이것으로 모범을 삼기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20세기 태평양의 둘째 이순신을 기다리고 계시느니라.」
- (펌) http://blog.naver.com/astro1009/1000285529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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