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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관악구지역구 김성식의원이 탁월한 정책자료를 제시했다하여 의원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았다한다.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하지만 '자기'의 이익과 '자기당'의 이익을 위해 수치스러운 행태를 서슴치 않는다. 나라를 위한 봉사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새 정치'의 출발점이다. 미가608 제3권의 제목은 '새 정책 새 정치'이다.  

 

<.   새 정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이 땅에서 말로는 새 정책을 잘 세워서 새 정치를 잘하자고 많은 조건(條件)과 많은 명언(名言)과 말들을 하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옮기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새 정책 새 정치 새롭게 새 각오 새로운 다짐 새로운 정신 새로운 이 나라를 개척해 가야 될 것이 있는데 아직도 하지 못하고 계획은 거창하게 세워 놓고 새 정치로 이루어 가자고 하지만 내가 살고 내가 있어야 되고 내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실, 현재의 실정, 현재의 상황이다.  새롭게 역사하는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분명히 ...제일 모순된 부분이 양심적인 말로는 도덕적인 말로는....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으라. 올바르게 걸어가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을 양심적으로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라’ 하지만 그렇게 살아드리지 못하는게 지금 모든 사람들의 생각으로 속이고 도적질하고 싸우고 이겨서 내가 갖는 것이 지금의 생각과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 너도 나도 누구나 생각으로 말로 다 알고 있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랫사람이나 윗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그렇게 살기에 오늘에 이렇게 경제와 정치와 기업과 종교와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되어지는 것을 알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지금 상황과 처지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아느냐? ...> (2001.8.17 15:00) 

 

[국감 스타] 남들이 사진 찍히려 튀는 행동할 때 이 사람은 500쪽 정책 보고서 내놨다
(조선닷컴 입력 : 2010.10.07 03:02)
 기획재정위 김성식 의원
"정부가 못 따라갈 자료", "의정 최고 보고서" 찬사
"정부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자료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지난 5일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서울 관악갑)에게 쏟아진 찬사다. 김 의원은 지난 4일에는 '재정위험 관리 및 세출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총 243쪽 분량)를, 5일에는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 전환과 과제'(총 298쪽)를 내놓는 등 두 권의 두꺼운 책자를 발표했다. 이와 별도로 '일본 경제 따라하지 않기'라는 50쪽 분량의 파워포인트 자료까지 배포했다. 모두 김 의원실에서 올 1월부터 준비한 정책 보고서들이다.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정책적 대안까지 제시해 해마다 '우수 국감 의원'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한나라당이 자체적으로 선정해 발표한 '국감 우수 의원 명단'에 5일과 6일 이틀 연속 포함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7/201010070006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나라와 구 발전 위한 기도회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2010.10.02 06:35
신임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에게 축하패 증정  
서울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총재 최덕순 목사, 이하 관기총) 주최 ‘국가와 관악구 발전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관악구청에서 개최됐다. 관기총 강동인 대표회장(지구촌순복음교회) 사회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관악구 복음화와 발전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

기도회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전익찬 관악구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식 의원(한나라당)과 김희철 의원(민주당) 등 정계 인사들과 지역 교계 인사와 성도 등 6백여명이 참석했다.

예배에서 ‘소망은 어디로부터(민 14:6-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덕순 총재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현실만 보지 않고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아무리 어려워도 승리를 확신했다”며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1208

 

18대 국회의원 종교분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299명이다. 18대 국회의원의 종교분포상황을 살펴보자.

18대 국회의원 299명 중 기독교 신자는 124명으로 41%이고, 천주교 신자는 67명22%이고, 불교신자는 51명으로 17%이다. 이들 모두를 합하면 242명으로 전체의 80%에 해당이 된다. 지난 17대 국회 의원에서는 기독교 신자 113명(37%). 천주교 신자 70명(29%). 불교 신자 40명(13%) 이었다. 합하면 223명으로 299명 중 약 75%이었다. 16대 의원에서는 기독교신자 107명, 천주교 69명, 불교 30명으로 전체의 72.1%였다. 1995년 통계 기준으로 보면 전체 국민들 중 불교인 49%이고 기독교인 39% 천주인 13%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은 기독교신자. 천주교신자. 불교신자 순으로 나타났다. 18대 국회의원중 기독교 신자가 124명이고 그 중 목사 1명 장로 12명이다.

18대 국회 의원 종교 분포를 살펴보자.

... 더 보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54723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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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실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 김성식 의원 2010-10-07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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