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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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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정수빈 타자가 중요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을 상대팀 감독이 칭찬했다고 한다. 야구에서 타자가 홈런을 치고 3할대 타율을 낸다는 것은 엄청난 연습과 투수 앞에서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최선의 대응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또한 아무리 타율이 좋은 강타자라해도 수비가 부실하면 선수로 기용되지 못한다. 한 낱 프로야구선수로 성공하기도 어려운데 하늘의 뜻에 맞게 산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 자기 개인의 성공도 어렵거니와 국가 공동체를 성공시키는 일은 수 많은 국민과 지도자들의 헌신적 피와 땀과 시간이 투여되어야 가능하다. 공산주의 추종자들도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뭉쳐 일한다. 이 땅에서 맡겨주신 하늘의 사명을 감당할 인물들은 어디에 있는가. 스위스 국민들은 모스크 건립을 금지하는 국민투표를 가결했다. 미국 텍사스 주 교육당국은 기독교를 폄하하고 이슬람을 변호하는 왜곡된 교과서를 바꾸는 일을 결의했다. 한국 신자들 역시 자기 자리에서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구체적 과업을 발견할 때이다.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나니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사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고 잘살 수 있는 사계절(四季節)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뭇 나라 중에 더욱더 표본적인 나라로 이 나라를 보면서 모든 세계적인 나라가 다시금 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중심, 이 대한민국은 세상의 나라가 좁은 것 같지만 참으로 귀한 아주 좋은 곳으로 노른자와 같은 나라를 주어서 하나님 앞에 감당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었기에 이 나라를 부강케 하시고 이 나라를 이렇게 발전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역사하였지만 인간의 부패된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이렇게 패망케 하신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금 주님 앞에 개혁할 그런 일을 가르쳐 주었건만 그 개혁이 어찌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으랴!

(믿는 자들이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치 않는다)

한가지 한가지를 우리 주님께서 이루어 가게 하시며 한가지 한가지를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나라와 이 땅의 기업이 겸비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셔서 먼저는 부정부패가 물러가게 하시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먼저 된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바로 일할 수 있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의 일꾼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한 개인에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믿음으로서 잘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아니겠는가?

-믿는 자들도 근면성 도덕성 절약성을 실천하지 못하고 사치스런 습관에 빠져있다

먼저는 각자에게 개인 개인에게 목사는 목사로서 장로는 장로로서 권사는 권사로서 집사는 집사로서 평신도는 평신도로서 자기에게 강하게 맡겨준 일들이 있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달란트가 있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지체가 있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있으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끌어 가며 이 믿음의 국가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각자에게 주신 기도의 제목이 있건만 우리의 그것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의 국가로 살 줄로 믿으며 이 나라가 믿음의 국가로 선다는 것은 믿는 자만이라도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잘못된 도덕성을 먼저 없애기 위해서는 내 한 사람의 근면성과 도덕성과 절약할 수 있는 마음과 사치성을 없애야 될 터인데 너무나도 자기에게 불필요한 사치를 너무나 하는 것이 이 나라의 잘못된 습관이 아니겠는가. ...> (2000.10.26 8:00)

 

[준PO 4차전] 로이스터도 인정한 `강심장` 정수빈
[OSEN]  2010.10.03 19:40 입력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이런 것이 바로 노피어다".
~
로이스터 감독도 정수빈의 홈런을 인정했다. '두려움 없는' 야구를 강조하는 로이스터 감독에게 스리볼에서 방망이를 돌려 한 방을 친 정수빈의 공격성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었다. 로이스터 감독은 "이것이 바로 노피어"라며 "경기 내내 안 뛰고 있다 벤치에서 나와 공격적인 야구를 보여줬다. 파워히터도 아닌데 중요한 순간 볼카운트 0-3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쳤다. 아주 높이 평가하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경문 두산 감독도 "스리볼에서 (정)수빈이에게 강공을 지시했는데 의외로 너무 잘쳤다. 생각지도 못한 타구가 나와 나도 많이 놀랐다"며 웃었다. 정수빈은 "초구부터 치려고 생각이었다. 스리볼에서는 싱커와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카운트를 잡으러 올 것으로 생각했다"며 홈런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수빈은 "넘어가는 순간 5차전으로 가는구나 싶었다"며 수줍게 웃었다. 여려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놀라운 강심장. 그것이 바로 정수빈이다. ... 더 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921/4493921.html?ctg=1401&cloc=home|sports|sports_index

 

[김대중 칼럼] 친북·종북자들에 대한 충고
 (조선닷컴   입력 : 2010.10.03 22:23) 
한반도의 두 공산주의자들… 북 공산당과 남 종북파
둘 다 진짜 좌파도 아니야… 북 3대 세습 보면서
종북에 매달리는 사람들, 미망에서 구해야
한반도에는 두 가지 형태의 공산주의자가 있다. 하나는 북한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남쪽(한국)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이다. 북한의 공산주의자는 그 체제가 공산주의니 만큼 그 체제와 권력에 추종하는 '당연한 공산주의자'다. 문제는 남쪽 민주주의·자본주의 체제에 기숙하는 반체제적 공산주의자다. 우리는 그들을 친북세력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요즘 와서는 종북(從北)세력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흔히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것으로 북한 공산주의 집단을 거론하지만 기실 미시적 관점에서 한국을 괴롭히고 망가뜨리는 존재는 남쪽의 종북세력이라고 생각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3/201010030107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美 텍사스 주, 친이슬람·반기독교 교재 금지
크리스천투데이        입력 : 2010.09.28 06:36
다른 주들로도 영향력 확산될 듯
미국 텍사스 주 교육당국이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종교 편향적 교재를 학교에서 채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간소한 표차로 지난 주말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지난 2003년까지 사용됐던 사회 교육 교재들의 종교 편향성, 특히 친이슬람적이고 반기독교적인 내용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앞으로 텍사스 주 내에서 출판되는 교재들에 이같은 부분이 포함되지 못하도록 할 전망이다.

결의안 작성자인 랜디 라이브즈가 지적한 주요한 종교 편향적 서술 가운데는, 십자군 전쟁에 관련된 부분에서 무슬림들을 ‘제국의 건설자들’로 묘사하는 반면 기독교인들을 ‘폭력적인 침략자들’로 표현하거나 지하드를 미화하고, 타종교나 여성에 대한 차별에 대한 언급 없이 이슬람 문화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언급하는 것 등이 있었다.

지난 주말 열린 회의에서 이 결의안은 ‘종교적 편협에 바탕을 둔 것’이라는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7대 6으로 결국 통과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텍사스 주에서 출판되는 교재들이 자체 검열을 거치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게일 로우 교육국장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107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23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4152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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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의 개혁에 나설 신자는 어디 있나 2010-10-04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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