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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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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증거하는 결정적 물증을 제시했음에도 이를 불신하며 시비거는 자들이 국민의 30%라는 사실이 대한민국 위기의 현실이다. 예수께서 태생부터 소경된 아이를 안수하여 고쳐준 사실을 불신하며 온갖 시비를 걸며 눈뜬 아이와 주변을 괴롭힌 당시 교권주의자들의 행패를 기록한 요한복음 9장의 상황과 거의 일치한다.

그자들을 척결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현정권이 너무나 미약하고 아쉽다. 정치적 손익을 계산하고 표를 구걸하며 이리 저리 눈치보는 자들뿐 그자들의 잘못을 바로 지적한 인물은 현재까지 김태영 장관 김문수 지사 등 소수에 불과하다. 그동안 바른 소리하던 조순영 의원의 목소리가 안들리는 것도 이상하다.  

 

<...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참으로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젊은이들과 잘못된 사상들이 바로 돌아와 이 나라의 남한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인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완전히 척결시켜주셔서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 (2010.5.2 11:00)

 

<... 그 많은 사람들의 모든 관계와 관계를 더 돈독히 할 수 있고 서로 믿을 수 있고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모든 과정 과정을 우리 주님이 다 놓았나니, 이 땅위에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람과의 그 관계 속에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끝까지 같이 동행할 수 있는 똑같이 협력할 수 있는 관계가 더 중요하며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서로 믿고 믿어주는 것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물질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그 약속과 세상의 그 의리와 마지막까지 어려운 상황도 좋은 상황도 같이 갈 수 있는 협력자이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며 힘들고 어려울 때 같이 협력하며 동역하는 것이 이 땅위에 좋을 때는 누구나 다 협력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같이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같이 좋을 수 있으며 다 같이 할 수 있지만 어려운 일에 처할 때 도울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고 믿어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것이 참 인간의 관계이며 참 진실된 모습으로 같이 동행할 수 있으며 같이 갈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이 있다할지라도 이 나라도 모든 기업도 모든 직장도 한가정도 부부와 부부사이에서도 서로가 믿지 못하며 서로가 함께 할 수 없으며 어려움을 같이 하지 못하며 좋을 때만 부부이면 어찌 부부일 수 있으며 이 직장도 이 사회도 이 세상전체도 누구나 좋을 때는 같이할 수 있고 힘들 때는 도망간다면 힘들 때 같이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같이 하지 못한다면 어찌 그것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일 수 있으랴. ...> (2009.8.28 13:30)

 

하늘의 법(法)아래 세상의 법(法)이 존재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병행(竝行)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찌 무관(無關)하다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법에 세상의 법이 정해져 있음에도 하나님의 법보다 세상의 법을 더 존중하는 것이 어찌 그것이 모든 자들에게 합당할 수 있으랴. 먼저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의 법아래 모든 나라와 사회가 지배하고 있거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어찌 부정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법아래 세상의 법이 유지되고 있지만 하나님의 법이 세상의 법에 가리어져 그 법들이 이 땅을 이끌어가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처해있지만, 큰 틀 안에서 하나님의 법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될 터인데 이 세상과 온 세상과 온 세계가 세상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사람의 법 세상의 법을 더 두려워하기에 모든 질서가 유지되는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비판되어지며 처벌이 있지만 하나님의 법이 보이지 아니하기에 지키지 아니하면 처벌하지 않는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때그때마다 다 기억해 놓으시고 은밀(隱密)하게 정확(正確)하게 처벌(處罰)하시는 하나님의 그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믿음이 있는 자나 영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도 아직도 하나님의 그 법아래 있는 것을 무시(無視)하며 자기(自己) 기준(基準)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무시하며 하나님의 그 성령을 훼방(毁謗)하는 자들이 얼마나 이 땅에 믿는 자들도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들도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09.8.30 8:00)

 

김국방 “안 믿으려는 국민 30% 때문에 힘들다”
(조선닷컴 2010-07-16 14:15)
김태영 국방장관이 16일 "정부나 군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을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존재하는 나라를 끌어가기 힘들다는 점을 느꼈다"며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심경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안보강사 대상 천안함 설명회에서 "지난 14일 평택에서 장군들을 불러 모아 지휘관회의를 하면서 군인들은 책임지는 일이 아니면 잘 모른다고 말하곤 하는데 (천안함 관련해서) 뒤로 빠지지 말고 사실이 이렇다고 주위에 말할 것을 주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비정부기구(NGO)를 대상으로 (천안함) 설명을 할 때 한 분이 하도 물고 늘어져서 저분의 의혹을 풀려면 제가 50년을 더 살아도 힘들겠으니 이제 중단하자고 했다"면서 "말 표현 가지고 시비를 걸고 무한정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토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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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1500㎞ "國産" 크루즈 미사일 실전배치
(조선닷컴 입력 : 2010.07.17 03:00)
北 군사시설 모두 사정권, 1~2m 오차 "정밀 타격"… 세계 네번째 개발국 돼, 우리 군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사정거리 1500km에 달하는 국산 순항(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해 실전 배치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발간된 월간조선 8월호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2008년부터 사정거리 1500km의 지대지(地對地) 순항미사일인 "현무-3C"의 탐색개발에 들어가 양산에 성공했다"면서 "올해부터 중부전선 00부대에 000여 기 이상을 실전배치한다"고 했다. 지금까지는 사정거리 500km인 "현무-3A", 사정거리 1000km인 "현무-3B"의 실전배치 사실만 알려져 있었다. 사거리 1500km "현무-3C"의 개발·실전배치에 따라 한국군은 북한의 핵시설들은 물론, 평안남도 상원, 강원도 이천군 자하리, 함경남도 원산시 옥평노동자지구의 스커드·노동 미사일기지 등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들을 완벽하게 사정권에 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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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micah608.com/9-8-28-credit-man.htm
http://micah608.com/9-8-30-evil-union.htm

(눅1: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9 장)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10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2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13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17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18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 24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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