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아래는 <김대중 노무현이 북한에 비밀로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현대 정주영이 북한에 대준 것으로 하루하루 먹고 살았지만 이제 남한이 북한을 돕지 않는다면 북한은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을 오판하여 현정부가 또 다시 북한을 도와 세워준다면 북한 주민의 고통이 연장되며 통일이 늦어진다.

 

<... 지금의 때를 맞추어 시간을 맞추어 하나님의 그 시간시간 속에 더 모든 것을 세워가고 있나니 많은 일들이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것 같으나 이미 자유의 민주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과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은 이미 다 숨을 죽이며 이제는 아무리 소리를 내려하여도 그 소리가 모든 국민에게 모든 세계 속에 그것을 드러내기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을, 이미 우리 주님께서 다 쓰러트리고 새로운 교체 앞에 새로운 개혁 앞에 모든 것을 다시금 세워야 될 그럴 때가 되었기에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고 있나니, 이미 오래전에 10년 전에 '15년이라는 시간 속에 북한을 쓰러트린다'고 하였지만 때가 급하고 급하였기에 더 빠른 시간 속에 한 가지 한 가지를 정리시키며 한 독재자가 생명을 이 땅위에 이 세상을 모든 것을 하직한 채 새롭게 세워지는 후계자가 어찌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랴. 이미 모든 것이 모든 자기의 그 백성들을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제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분명히 몰고 가고 있으며 그러한 체계로 가고 있으며 남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속에 물질을 비밀로 해 그 많은 것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의 모든 물질로 말미암아 그 현대와 정주영의 그 물질을 다 갖다 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루하루 한 해 한해 지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모든 것을 다 끊는다면 남한에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자기 백성들을 다 죽일 수는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을 반드시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백성들이 그것을 알며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알며 이 정치가 그것을 알아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모든 남한에 더 이상 퍼주기는 되지 않는다는 상황 속에 더 빨리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있었지만 아직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시간은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맞추어 하나님이 그 역사와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과 목적과 주권이 있기에 오늘에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이미 무너진 북한을 이제는 더 이상 세우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 도우라는 것이 아니라 그 국민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어찌하면 그 모든 간섭을 남북한을 놓으시고 다시금 어떻게 세워 가는지 두고 보아라. 반드시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리라. > (2008.9.13 11:20)

 

<...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나라가 다시는 이러한 불행에 처하는 일이 없으며 앞으로는 바르게 바른 정치 바른 사회 바르게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바보같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진정... (몹시 힘들어 숨가빠 하며).... 위대한 인물이 되어지며 이 나라를 움직여갈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오는 최고가 되어지는 최고의 인물들이 나오는 그러한 책자로 1편 2편 3편 4편 5편... 15년 동안에 이 나라가 바꾸어지는 것을 한가지 한가지 기록으로 나가는 책자이매 기록을 ...새로운 정치 속에 새롭게 각오하는 민족 속에 나라를 깨울 수 있는 세상을 움직이는 위대한 인물들을 만들어 가는 이 책자를 통하여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가 역사가 역사가 .....(2001.5.4 23:00 / 미가608 제1권 389쪽)

 

北 작년말 화폐개혁 이후 썰렁했던 시장, 지금은…
(조선닷컴 2010.08.19)
01 전보다 더 시끌벅적… "당국도 손놨다" 상인·주민들 거친 항의에 단속 보안원 자취 사라져… 상인들에 김정은 얘기 묻자 "어린게 뭘 알아… 관심없다"
작년 12월 화폐개혁 이후 한산했던 북한 시장(市場)이 최근 화폐개혁 이전보다 더 활황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북한 내부 동영상을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가 18일 단독 입수했다. 동영상을 관람한 대북 소식통은 "북한 시장이 부활한 수준을 넘은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더 보기

 

北 상류층도 본격 脫北 행렬 
(조선닷컴 2010.08.04 03:00)
화폐개혁 실패에 체제 '염증'… '드라마 韓流' 확산 영향도 작년 12월 북한의 화폐개혁 이후 탈북자 유형이 달라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화폐개혁 전에는 북한에서 사회적 신분이 낮고 생계가 어려운 계층이 주로 탈출했다. 북에서 굶어 죽으나 탈북하다 잡혀 죽으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화폐개혁 이후에는 "중산층 이상이 탈북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 같다"(안보부서 당국자)는 얘기가 나온다. 대북 소식통은 3일 "화폐개혁 실패로 민심이 떠난 데다, 비디오·DVD 등을 통해 한류(韓流)가 북한에 퍼지면서 중산층 이상의 탈북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9-13-Kim-stroke.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 "남한이 끊으면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 2010-08-1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