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필자는 외국 여행보다 국내여행이 더 편하고 즐겁다. 가는 곳마다 우람한 수림으로 가득찬 산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휴가철에 휴양림에 들어선 숙박시설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입소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반도는 비단위에 수를 놓은듯 아름답다하여 금수강산이라 했다. 남한은 6.25 전쟁후 황폐해진 산을 녹화하는데 성공했다. 개발도상국중 산림보호와 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라 한다. 북한은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 궁핍속에서 모든 산이 벌거숭이 산으로 흉칙하게 변해버렸다. 정부의 정책을 따라 어려운 속에서도 화목으로 사용하지 않고 산을 보호했던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다. 그동안 해외에서도 조림에 성공하여 목재로 들여오고 있다하니 산림정책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제는 맑은 물로 가득채우는 4대강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 (2010.5.2 11:00)

 

<...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얼마나 부강한 나라로 선진국가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남북한을 갈라놓으시며 많은 영혼들을 훈련시키시고 참으로 잘 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에 대한 것과 또 하나님을 믿는 것과 믿지 아니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여주시며 우리는 그러한 계획 속에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아름다운 자연을 또 사계절을 주시며 좋은 머리를 주시고 기술로 모든 분야분야마다 이 땅에 많은 재능과 많은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며 남한을 드러내게 하시며 생각게 하시는 그 중에 부족한 저희들을 하나님의 일군으로 사용하여 주시고...> (2009.11.6 19:00)

 

오스트롬 "늘 성장하는 한국은 흥미로운 나라"
산림과학대회 참석 방한 오스트롬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매경인터뷰
공유자산 관리 정부 의존에는 한계…"유행하는 학문만 좇지말라" 당부도
(매일경제 2010.08.27 15:17:39)
"한국은 참 흥미로운 국가다. 정체돼 있지 않고 항상 성장하는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다."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엘리너 오스트롬 인디애나대학 교수가 27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오스트롬 교수는 1997년 세계정치학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27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참석차 1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오스트롬 교수는 그동안 한국의 변화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7년 당시 방문했을 때도 한국은 매우 발전한 국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 당시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 한국에서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되는 것은 그만큼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산림올림픽(IUFRO) 성공 개최로 산림선진국 도약”   
[충청투데이 초대석]정광수 산림청장
  2010.08.23 
전 세계 산림전문가들의 관심이 대한민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6·25 전쟁 이후 황폐되다시피했던 산림을 최단시간 녹화한 저력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지구촌 산림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총회)’가 23일부터 열리기 때문이다.
‘IUFRO’는 120여 년의 역사를 지난 산림분야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이처럼 큰 규모의 산림관련 행사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은 최근 산림분야에 있어 두드러진 성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IUFRO총회 유치, 대한민국 주도의 국제기구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출범, 개발도상국 해외조림 등 산림외교를 통한 국격 향상,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참여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기에 도시숲, 치유의 숲, 산림바이오매스, 산림자원을 이용한 휴테크 인프라 조성 등 산림자원을 국민의 행복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
-주력하고 싶은 일은?
“태교를 산림에서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청년기 산림은 호연지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중장년기에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노년기에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 된다. 산림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산림이 단순히 보기 좋은 것, 경제적인 자원에 머물지 않고, 국민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
-이른바 ‘산림외교’가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의 ‘조림사업’이나 목재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외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산림청에서는 2050년까지 100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해외조림면적은 11개국 21만ha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솔로몬 등지의 해외 조림목이 벌채되어 지난 2002년부터 국내 목재공장에 공급되고 있다. 개도국 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목재자원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www.micah608.com/9-6-18-technology-Korea.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 푸른숲 맑은물로 가득 채워진 금수강산 2010-08-2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