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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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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과거 도도했던 자세를 버리고 겸손한 사람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사회의 비판이 그에게 양약이 되었을 것이다. 과거의 타이거 우즈보다 비록 흠이 있을지라도 오늘의 인간적인 모습에 사람들이 더욱 호감을 가질 것이 틀림없다. 

당시 민중의 슈퍼스타(Superstar)이셨던 예수께서는 주변에서 접근을 막는 제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하시며 따뜻한 성품으로 인류를 변화시킨 위대한 스승이시다. 겸손한 사람만이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구원으로 인도할 기회를 갖는다. 온유한 사람이 연약해 보이나 도도한 사람보다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아래는 잘 살기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 하지만 내 자식이 제일인 것 마냥 생각하며 내가 잘해 주지 못한 것을 마치 호화로운 물질의 소유로 나타내 그것을 보여주려 한다면 그것은 그 자녀가 잘되기 보다는 자기의 기준에 판단에 비추어 사회 전체를 이끌어가야 될 분야분야에서 자기를 드러냄과 자기의 잘못되며 받았던 생활 속에서 모든 상처를 그것으로 만족을 채우려는 자녀들이 있다면 이 땅위에 밑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치와 호화로움 속에서 이 땅에 모든 기준의 가치를 어떠한 것으로 보고 판단되어져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으랴. ‘먼저는 사람이 되어야’ 이 땅에 올바른 사고방식과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 올바른 일들을 판단할 수 있어 올바른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으며 잘못된 법을 바꿀 수 있으며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꿀 수 있지만 또 이 땅위에 바르게 살아가는 자들도 억울하게 당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러한 일이 올바르게 판단되어지기 위해서는 ‘먼저는 인간이 되어지며 사람이 되어지며 자기의 사고방식 생각을 바꿔지며 바꿔지는 것이 제일 우선이 되어야 되며 잘못되어진 것을 바르게 인식되어지며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부모와 최고의 책임자들이 해야 될 일이며 각자 각자 분야 분야에 책임자들을 세워놓은 그 책임을 다하여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이 이 땅에 모든 법을 다스려 세상의 법을 다스려 가정의 법에서 기업의 법에서 이 땅에 모든 세워놓은 법 안에서 가르쳐야 될 것인데 우리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모의 그 생각과 이 땅에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총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내가 다하지 못한 것을 내 자녀에게 물려주며 내가 잘못된 것을 자녀에게 물려줘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사상을 그 일들을 다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 (2011.4.6 06:45)

 

<... 내 앞에 주님 앞에 구원(救援)시키며 인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나의 책임으로 이끌어야 될 자녀들이 나의 기업에 나의 이곳에 들어오는 자들에게 믿음으로 살며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안타까워하는 말씀들이 한 영혼 영혼들을 주님 앞에 구원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주님 전에 나오라’는 ‘하나님을 잘 섬기며 믿으라’는 말을 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제일 먼저 네가 원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까지 세상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안타까워했던 그 일들은 한 가지 한 가지 주님의 뜻 가운데 주님의 계획 가운데 목표와 목적지까지 달성하기까지 이미 다 이루어진 줄을 믿고 감사하며 그 일은 한 가지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이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주신 그 은혜로 그 모든 것이 감당되어지며 이루어져 성공(成功)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한 영혼 영혼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기에 참으로 불쌍한 이 땅위에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로 불시에 당하는 사고 위에 불시에 당하는 갑작스런 병으로 이 땅에 네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간다면 그 영혼들이 지옥(地獄)에 갈 것은 분명한 건데 그 말을 한마디도 전하지도 못하는 그 책임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 앞에 비위를 맞추라’는 그 말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곳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 계획 속에 하나님 전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 (2011.3.24 07:00)

 

도도했던 그 ‘황제’ 맞나… ‘훈남’된 우즈
(동아닷컴 2011-04-15 03:00:00)     
인생의 쓴잔 속에서 여유와 배려의 지혜라도 터득했을까.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6·미국)의 입가에는 연방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 7년 전 처음 방한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당시 난공불락의 세계 최강이던 그는 철저하게

각본에 따라 움직이며 좀처럼 허점을 보이지 않았다. 대화도 매니저를 통해서만 나누거

나 다른 사람하고는 눈도 잘 마주치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주위 사람을 한결 편하게

대했다. 그는 “예전에는 제주에 왔을 뿐이다. 한국 본토는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어 참

가자들을 웃겼다. 6명의 주니어 선수에게 한 수 지도할 때는 푸근한 ‘아빠 미소’와 아낌

없는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ports/New/3/05/20110415/3643290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88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마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meek and lowly)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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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인간, 온유한 사람 2011-04-15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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