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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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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가 한일병합 100년을 맞이하며 한국에 사죄를 표명하고 조선의 궤를 반환하겠다고 했다. 

사죄의 뜻을 표현했다하지만 독도영유권이 일본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진심이 없고 얄미운 자들이다. 일본군함 운양호를 동원하여 조선을 굴복시킬 당시에 독도는 분명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으니 일제강점이 끝난 시점에는 당연히 한반도와 함께 독도를 한국에 반환해야 사죄하는 것이 된다.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할 때마다 그자들은 자신들의 강포한 지배의 역사를 반복하며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의 분노를 격동시키고 있다. (사실은 해방후 이승만 대통령이 확보해놓은 독도를 김대중이 1998년 한일어로협정에서 독도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벗어난 공동관리구역내에 포함시킴으로써 일본에게 독도영유권 주장의 빌미를 주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친일정부였고 북한이 주체성이 있다고 떠드는 종북좌파들은 다음의 일화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6.25 남침으로 긴박한 상황에서 맥아더 장군이 "일본이 한국을 돕겠다는데..." 운을 떼자 이승만 대통령은  "만일 일본군이 이 땅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총뿌리를 남으로 돌리겠다" 한마디로 말문을 막았다고 한다.  한반도 지배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그렇다하더라도,
한국인들은 더 장유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나라를 지킬 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부패하여 망해가는 조선의 왕과 세력가들은 자국인들에 대해서는 강압과 수탈을 멈추지 않았으니 그 나라는 속히 멸망해야 했다. 비록 강압이었지만 구시대의 사상과 제도의 쓰레기를 치우고 "갑오경장"을 통해 새시대의 두발과 옷을 입혀주었으니 하늘에 감사해야 할 일이다. 조선왕조를 무너뜨리는 일에 가담했다하여 이승만은 형장의 이슬이 될뻔 했으나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하여 새나라의 중심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위대한 새나라를 만드는 과정에 각각 파괴하는 망치로 뜨거운 용광로로 무서운 회초리로 따뜻한 요람으로 이웃 국가들을 사용하셨던 것이다. 

어떤 나라이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유교사상(儒敎思想)이라는 것이 우리 민족을 자리 잡고 있으매 그것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우리나라를 삼아 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을 잘 믿는 선진국가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로 삼아 주심을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많은 일들을 맡겨주셨고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또 목회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오늘도 외치고 수고한 수고의 선진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어느 땐가부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외면한 채 ....> (2002.7.3 12:15)

<...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많고 많은 그러한 가운데 독도는 누구 것도 아니고 서로 간에 자기 것이라고 지금의 싸움을 붙인 것은 일본과 한국을 싸움을 붙여 지금의 그 상황을 미국과 중국과 이북의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기 위하여 어떻게 그 문제를 ... (방언) 고도의 싸움이 딴 곳으로 옮기어 서로간의 그 관계를 형평성을 이루기 위하여 평행선을 이루기 위하여 그러한 사건을 놓았지만 마지막 결과적으로 움에서 어느 단계에 정리시킬 때가 있으며 한국의 영토라는 것을 분명히 싸움을 걸어 그 일을 해결할 때가 확실하게 해 줄 때가 오나니 그때를 위하여 지금의 현재 처해있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그 싸움에서 공화당이 다시금 정권을 잡을 때 어떤 일을 미리 정리하기 위하여 지금의 그러한 싸움을 붙여놓은 것이며 그것은 인간적인 나라와 나라와의 싸움인 것 같으나 이미 오래전에 싸웠던 그러한 일들을 다시금 싸움을 붙여 어떤 것이 더 유익된 것인지 어떤 나라가 세계적으로 더 인정이 되어지는지 지금의 그 힘겨루기로 되어지는 그러한 싸움인 것을 알 때가 있으며 오묘한 그 속에 크고 큰 그러한 계획이 숨겨있는 묘수(妙手)와 또 거기에 해결 할 수 있는 묘책(妙策)을  이미 다 알고 있으며 그것을 대비하여 지금의 모든 문제를 한 가지 한가지 풀어가고 있나니 ...> (2008.7.30 7:30)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 ~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주신 제목과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 위에 외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제목을 주셨고 이 나라에 제일 큰제목과 소제목을 주시며 이 땅 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믿음의 사람과 하나님의 일 한다는 사람과 이 땅에 우리의 미가의 메시지를 보는 자들이 참으로 얼마만큼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와 제목을 가지고 기도로 부르짖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 > (2010.5.2 11:00)

 

日 간 총리의 우러나는 사죄 표명, 여러분의 의견은?
"식민지지배 통절한 반성..마음에서 우러나는 사죄 표명" "조선왕실의궤 등 한국 도서 가까운 시일내 반환"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10일 오전 내각회의를 거쳐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간 총리는 이날 담화에서 "정확히 100년 전의 8월, 일한(한일)병합조약이 체결돼 이후 36년에 걸쳐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다"며 "3.1 독립운동 등의 격렬한 저항에서도 나타났듯이, 정치 군사적 배경 하에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하여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긍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 그는 "이러한 커다란 역사의 전환점을 계기로 한일 양국의 유대가 보다 깊고, 보다 확고해지는 것을 강하게 희구함과 동시에 양국간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결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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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요호 사건
운요호 사건(雲揚號事件, 1875년 9월 20일(고종 12년 음력 8월 21일) 또는 강화도 사건(江華島事件)은 통상조약 체결을 위해 일본 군함 운요호가 불법으로 강화도에 들어와 측량을 구실로 정부 동태를 살피다 수비대와 전투를 벌인 사건이다. 한국식 한자음 그대로 운양호 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강화도조약 [江華島條約]
1876년(고종 13) 조선과 일본간에 체결된 수호조약. 한 ·일수호조약(韓日修好條約) ·병자수호조약(丙子修好條約)이라고도 한다. 이 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조선과 일본 사이에 종래의 전통적이고 봉건적인 통문관계(通文關係)가 파괴되고, 국제법적인 토대 위에서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 이 조약은 일본의 강압 아래서 맺어진 최초의 불평등조약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 대원군의 통상수교거부정책에 맞서 개화론자들은 부국강병을 위해서 개화사상을 도입하고 문호를 개방하여 대외통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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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일본 태정관은 울릉도,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음 지령

갑오개혁
갑오개혁(甲午改革)은 1894년 양력 7월 27일(음력 6월 25일)부터 1895년 8월까지 조선 정부에서 전개한 제도 개혁 운동을 말한다. 갑오경장(甲午更張)이라고도 불렸다. 내각의 변화에 따라 세분화하여 제1차 갑오개혁과 제2차 갑오개혁으로 나눌 수 있으며, 후에 을미개혁(제3차 갑오개혁)으로 이어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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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병합 조약
한일합방조약(韓日合邦条約), 한일합방늑약(韓日合邦勒約) 또는 경술국치(庚戌國恥)는 1910년 8월 22일에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맺어진 합병조약(合倂條約)이다.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인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조약을 통과시켰으며, 조약의 공포는 8월 29일에 이루어져 대한제국은 이 길로 멸망하게 된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실질적 통치권을 잃었던 대한제국은 일본 제국에 편입되었고,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다. 특이한 점은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성립한 당시에는 조약의 이름이 존재하지 않았고, 순종이 직접 작성한 비준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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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 때문에 체결한 한·일 어협협정
1998년 10월 28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있었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은 지난 9월 25일에 타결된 새로운 한·일 어협협정 합의안을 보았다. 한국 정부는 이 합의안을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그나마 비공개로 본 것인데, 놀라운 사실은 그 합의안에 중간수역을 나타내는 좌표만 표기되어 있을 뿐 독도와 관련된 어떠한 표시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합의안 내용을 공개하여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지 못하고, 국정감사에서 해당 국회의원들이 요구하니까 하는 수 없이 비공개로 슬쩍 보여준 까닭을 우리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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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유교사상의 악습을 뛰어 넘으라"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micah608.com/8-7-30-dokdo-pl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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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유교사상이라는 것이 자리잡고 있었으매" 2010-08-11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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