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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에게 삼성 현대같은 대기업이 없었다면 한국경제가 국제적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 사회가 대기업 금융그릅 경제에서 벗어나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아래는 가상시대에 크립토가 그것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등장했다는 메시지이다. 


<... 아직도 대기업 중심이다. 중소기업 소기업을 살리는 것이 가상자산 코인 토큰의 시대이다. >

(2022.3.17 09:55 국회소회의실 포럼중 받은 메시지)


마크롱 경제 고문 아기옹 교수 “윤 정부 출발은 긍정적, 다만…”

[WEEKLY BIZ]

[Cover Story] ‘창조적 파괴’ 의 佛 경제석학 아기옹 교수 인터뷰

입력 2022.06.30 22:00

~ ◇대기업 집중은 창조적 파괴의 적

아기옹 교수는 ‘민간 주도 혁신 성장’이라는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두 가지 조언을 덧붙였다. 정부가 동반자 역할을 하되 방해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일부 재벌 또는 대기업에 의존한 성장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외환 위기 이전까지 한국은 산업계와 금융계에 포진한 ‘재벌 기업’의 발전에 의지해 신속하게 성장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재벌 보호를 위해 신생 기업의 시장 진입 및 시장 내 경쟁을 줄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죠. 그러나 외환 위기는 일부 재벌의 파산을 불러왔고, 살아남은 재벌도 이전보다 취약해졌습니다. IMF의 강제 정책으로 해외 투자자에 문호를 개방하고, 반독점 규제도 강화했죠. 이때의 충격 요법은 비재벌 기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했고, 생산성이 빠르게 향상됐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은 성장 모델 자체를 변경해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경제 구조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한국의 문제점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혁신 성장을 위해선 대기업이 새로운 기업의 시장 진입을 저해하지 않도록 하는 경쟁 정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2/06/30/FQRDRLH47BHPPM3TMT2FDABRVI/


日"한국 국산화 대실패!" 닛케이, 수출규제 일본 완승 선언했다가 삼성 역대급 반전

https://www.youtube.com/watch?v=7XvRqOYpQOw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104 (중소기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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