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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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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재산을 개발하여 서민들에게 돌리지 않고 발생한 막대한 수익을 자기편 소수집단에게 몰아주었던 비리에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면서도 서민들을 위하여 초과된 세수를 재난지원금으로 나눠주자는 이후보의 발언은 이율배반이 아닐 수 없다. 

아래는 권력형 부정부패를 몰아내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사건 과정을 놓으셨다는 메시지이다. 


< ... 이 세상에 깨끗하게 모든 일이 다 이루어가고 되어진다 할지라도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보면 더 대한민국 한국을 깨끗하게 정치를 세워 나가기 위하여 미리미리 모든 것을 정리(整理)시켜 새로운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워져 더 이상 권력을 잡고 여당이 야당이 대권을 가진다 할지라도 이 물질로 참으로 깨끗한 사회를 만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며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强國)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는 과정 과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이 땅 위에 하시고자 하는 일들로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가 깨끗하게 정리되어져 참으로 깨끗하게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깨끗한 나라로 도덕성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양심(良心)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바로 세워 나가 질서와 공의와 정의(正義)를 바로 세우며 참으로 이 땅 위에 거짓이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판치어 너도 나도 잘 사는 국민들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이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는 우뚝 세워 가는 나라가 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나라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 다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내어 드러내어 더 이상에 이렇게 입만 벌리면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물질로 우리 국민들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일들이 이 한국만이 이러는 게 아니라, 

세계 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 갖추고 갖추고 갖추어 이제는 앞으로 깨끗한 나라 나라들이 되어 한 사람이 권력을 잡은 책임자(責任者)들이 참으로 그 많은 물질을 숨겨 놓아 자기의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는 일이 착취(搾取되어지는 일이 없는 나라들이참으로 제2의 선진국가로 강국으로 세워가는 나라들이 되어지기 위하여 지금에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세계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이때에 대한민국 한국(韓國)을 강국(强國)으로 세워가기 위하여 참으로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이미 대권으로 내년에 세워지기 전에 네 당도 내 당도 깨끗한 참으로 모든 것이 물질로도 깨끗해야 되지만 내 양심에 비추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국민 앞에 깨끗한 자들이 세워져 더 이상에 우리 나라에 제2의 강국으로 선진 국가로 갈 때에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大統領)들이 감옥(監獄)에 가는 수치스러운 일들은 더 이상의 대한민국 한국에 나타나지 세워지지 않아야 되기에 이러한 역사가 미리 다 터지고 터지고 터져서 더 이상의 죄는 짓지 않는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가 대통령(大統領)이 세워져 내년에 세워져야 될 대권 속에 모든 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분별(分別)되어져 참으로 이 사람이 세워지면 여도 야도 아닌 이 사람이 세워지면 참으로 이 나라를 바르게 깨끗하게 이루어갈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대통령이 세워져 ... > 

(2021.10.31 04:40 덕명동)


이재명 “초과세수로 재난금” vs 기재부 “쓸곳 따로 있다”

최혜령기자 , 세종=구특교기자 입력 2021-11-04 16:35수정 2021-11-04 16:5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초과 세수는 국민 고통을 줄이는 데 사용해야 한다”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이 후보와 민주당은 “16~17조 원의 추가 세수로 충분히 가능하다”며 연일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 후보는 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과 관련해 “실제로 초과 세수로 재원이 있다. 초과세수는 국민 고통의 산물이기 때문에 국민 고통을 줄이는 데 사용해야 한다”며 “국채 발행을 더 하자는 것이 아니라 초과 세수로 하되 필요하면 다른 사업도 일부 조정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라 빚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적자 국채 발행 대신 예산 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을 활용하는 방안과 내년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다시 편성하는 방안 중에는 “(내년도 예산안 반영이) 제일 낫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104/110083649/1


경제적공동체로 몰아간 박영수 특검 당시와 다른 검찰의 수사

https://www.youtube.com/watch?v=Zn9Lf12ms1w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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