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5.18 당시 전남매일신문 기자로서 시민군의 폭동화를 막기 위해 치열하게 활동했던 김동문 선생께서 참깨방송 김종환 대표와 인터뷰를 통하여  최근 북한 개입 논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아래 동영상)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여 위생병으로 근무했던 일본인 마사요시(91) 씨는 "일본군 위안부는 거절하면 살해당하는 성노예였다"고 증언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을 촉구했다.

자기 유익을 떠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공의롭고 살만한 세상으로 진보되어 간다.

 

<... 어찌 악이 이 나라를 판 칠 수 있겠나이까. 선이 진실이 이 나라를 덮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이제는 (무방비) 정신 상태의 모든 젊은이나 중산층이나 또 잘못된 생각을 가진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혼들이 이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온전히 이끌어 갈수 있도록 자기의 모든 생각에 자기의 유익(有益)에 빠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과 이 나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지금에 모든 물권이 물질이 얼마나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나이까. 나라가 부도(不渡)상태의 위기에 놓이지 아니하도록 바른 생각을 가진 지도자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바르게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각 지방 지방만이 자기지역 지역만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것을 공약(公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형편을 보며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물질 때문에 이 나라가 금융위기로 나라가 부도상태나 위기에 놓이지 아니하도록 바른 생각을 가진 지도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 > (2012.4.7 08:00 옥천)

 

광주 기자 김동문이 본 5-18 : 북한군 침투는 사실, 병력규모 논란 무의미
http://youtu.be/L_zCycZKoks (참깨방송 동영상)

 

광주가 변해야 대한민국도 변한다
http://blog.naver.com/haeampak?Redirect=Log&logNo=90089976378

 

위안부 목격했던 日위생병, 아흔이 넘은 나이에 고백 "나 자신이 전범자같지만…"
 2013.05.24 17:18 | 수정 : 2013.05.24 17:20
  마츠모토 마사요시(松本榮好)씨./영상 캡처 태평양전쟁에 참전했던 90대 일본인 남성이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사실상 성 노예였다”며 당시 자신이 목격했던 일에 대해 증언했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 대해서도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할 것을 촉구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4/2013052402227.html?ranking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7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740 라오스대사 즉각 파면해야 2013-05-31 isaiah
4739 운동력, 두뇌, 도덕성 2013-05-29 isaiah
4738 경제민주화? 2013-05-28 isaiah
4737 교회 중심의 이민사회 2013-05-27 isaiah
» 김동문 전남매일신문 기자가 본 5,18 2013-05-25 isaiah
4735 '도사들'보다 월등한 성령의 은사 2013-05-24 isaiah
4734 "북의 소행이 아닌 것처럼 위장" 2013-05-23 isaiah
4733 良心을 실천할 勇氣 2013-05-22 isaiah
4732 故 남덕우 총리와 백사장 육교 imagefile 2013-05-21 isaiah
4731 신호범 의원과 동행하며 삶을 배우다 imagefile 2013-05-20 isaiah
4730 김정은에게 개혁개방의 기회를 주었지만 2013-05-19 isaiah
4729 늦은 쾌락, 늦은 분노 2013-05-18 isaiah
4728 고승(高僧)들의 교훈 2013-05-17 isaiah
4727 큰 가르침들(종교)의 검은 그림자 2013-05-15 isaiah
4726 국가의식이 되먹지 못한 사람 2013-05-14 isaiah
4725 "한국독립은 이승만의 작품" 유영익 교수 2013-05-13 isaiah
4724 한국남성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2013-05-12 isaiah
4723 질책에 앙심으로 고발한 사건 (?) 2013-05-11 isaiah
4722 '감사'메시지로 감동 준 박대통령 2013-05-10 isaiah
4721 부모공경은 본능 아닌 인품 2013-05-0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