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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조선일보 '도사'와 관련된 기사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필자에게는 자주 경험하는 일이다. 고린도전서 12장에 병을 고치는 성령의 은사는 소위 '도사'들의 능력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그러한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신학자들이 고상한 신학을 주장하며 "오늘날은 예언도 방언도 병고침의 은사도 끝났다" 신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예수님께서 "독사의 새끼들아!" 하고 분노하시는 대상이 바로 그자들이다.
[클릭! 취재 인사이드] 직접 만난 도사 8명…그들이 말하는 수행법은?이범진 주간조선 차장대우~ 여러 도사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마음’입니다. 혹시 아픈 사람 옆에 갔을 때, 자기 자신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기 마음이 에는 것처럼 쓰려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도사들은 모두 이런 경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다리가 아파서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잠시 후 다리 아픈 사람이 찾아왔다거나(이찬구 박사),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봤더니, 옆 사람이 두통을 호소하고 있었다(이응문씨)는 식의 경험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3/2013052302923.html?c_inside_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336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234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730
(눅9: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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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조선일보 '도사'와 관련된 기사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필자에게는 자주 경험하는 일이다. 고린도전서 12장에 병을 고치는 성령의 은사는 소위 '도사'들의 능력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그러한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신학자들이 고상한 신학을 주장하며 "오늘날은 예언도 방언도 병고침의 은사도 끝났다" 신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예수님께서 "독사의 새끼들아!" 하고 분노하시는 대상이 바로 그자들이다.
[클릭! 취재 인사이드] 직접 만난 도사 8명…그들이 말하는 수행법은?
이범진 주간조선 차장대우
~ 여러 도사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마음’입니다. 혹시 아픈 사람 옆에 갔을 때, 자기 자신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기 마음이 에는 것처럼 쓰려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도사들은 모두 이런 경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다리가 아파서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잠시 후 다리 아픈 사람이 찾아왔다거나(이찬구 박사),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봤더니, 옆 사람이 두통을 호소하고 있었다(이응문씨)는 식의 경험입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3/2013052302923.html?c_inside_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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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