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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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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진리를 꿰뚫는 제자의 질문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동아일보 기사가 마음에 닿는다. 

참 스승들은 나에게 잘해주는 제자보다 진리를 알아듣고 따르는 제자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한다.


오랜 세월 오늘날까지 세상을 주도하고있는 큰 가르침들 즉 각종 종교가 그 사회에 엄청난 비극을 가져오고 있다. 

윤회사상은 창조주를 부인하는 무신론이며, 불도들의 무노동 구도사상은 오늘날까지 그들 사회에 가난을 대물림하고 있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은 노동을 천시하는 사농공상 서열의 관료계급사회, 남존여비 남녀차별 칠거지악의 사회악을 만들었으며, 

최근 사회를 떠들썩하게 뒤흔들고 있 윤창중 성희롱 사건도 유교사상에 책임이 있다. 

어떤 사회학자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에 일리가 있다. 


<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유교사상(儒敎思想)이라는 것이 우리 민족을 자리 잡고 있으매 그것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우리나라를 삼아 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을 잘 믿는 선진국가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로 삼아 주심을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많은 일들을 맡겨주셨고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또 목회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오늘도 외치고 수고한 수고의 선진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어느 땐가부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외면한 채 많은 주님의 종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전하라 하셨고 외치라 하셨고 나라와 민족 속에 참으로 많은 일들을 맡겨주었지만 나의 유익과 나의 권위만,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은 참으로 생명 걸고 하려고 하는 모든 주의 종들과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전하라고 한 내용들을 잠시잠간 전할 뿐이며 오늘에 이 어려운 이러한 지경까지, 이러한 어려움까지 몰고 오게 한 것은 크게 보면 먼저 하나님을 잘 믿는 저희들과 그것을 전해야 될 목회자들과 선지자들에게 먼저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르게 전하여 바르게 개혁함이 (옳거늘), 영적으로 전해야 될 종들이 참으로 자기의 유익만을 생각하며 자기만을 위해서 너무나도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오늘에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아니겠는가? ...> (2002.07.03 12:15 여수 화장동)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 (2001.1.27 07:00 미얀마 양곤)



“진리를 꿰뚫는 제자의 질문이 가장 큰 선물”

기사입력 2013-05-15 03:00:00 기사수정 2013-05-15 09:04:28

15일 스승의 날… 이기동 成大대학원장 - 제자인 퇴계 종손 이치억 박사의 만남

잘못된 가르침 주지 않았나 늘 걱정… 퇴계선생에게서 ‘스승의 禮’ 배워야

유학(儒學) 현대화의 선구자 이기동 성균관대 대학원장(62)은 20여 년 동안 제자들이 자신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는 걸 한사코 만류했다. 바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란 구절 때문이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515/55156656/1


불교와 法久生弊 (법구생폐)

~ 철철이 가져다 바치는 시주로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것에 길이 들어 불교를 팔아 무노동으로 생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일찌감치 중 생활을 접고 절을 떠나는 것이 바른 선택이다.

호화 찬란한 웅대한 대웅전이 부처가 머무는 거처가 아니고, 금빛 찬란한 거대한 금동불상은 불교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하늘을 찌를 듯 버티고 앉아 지긋이 인간을 눈 아래로 깔아보는 거대한 석조 좌상에는 부처님의 혼은 깃들지 않는다. 부처님의 정신이 깃들지 않은 조형물은 偶像우상에 불과한 장식물일 뿐이다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6399745&userId=ktc3951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마23:7-12)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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