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김한길 민주당대표에게 '혹시'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역시' 그나물에 그밥이라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김대중만 참배하고 이승만 박정희 묘역은 참배하지 않았다는 사실 한가지만 보아도 그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다음은 김대중의 잘못된 사상을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김대중의 사상을 따르는 자들은 그자와 같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우리 주님 이 죄인을 부르셨어요. 나를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음성 그 사랑을 언제라도 잊지 말지라 ♬

우리가 잘 산다는 것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순종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내 생각과 내 고집이 이 땅위에 사람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각 기업도 사회전체가 어둠으로 덮일 때가 있으며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잃게 하시며 많은 것을 손해를 끼치게 하시며 많은 것으로 손상케 한 그 손상이 참으로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하지만 그 위에 그 마음속에 참으로 생각과 생각이 그 아무리 생각과 생각과의 차이에서 생각과 생활과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 기준(基準)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맞추어 각자 각자가 모여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참으로 무엇이 제일 힘든지를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는 세상에 어떤 것도 물질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갈등을 주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 (2009.7.19 08:00 대전 관평동, 이 메시지 1개월 후에 김대중이 사망했다)


김한길 민주대표 현충원 참배… 이승만-박정희 묘역은 안 찾아
기사입력 2013-05-07 03:00:00 기사수정 2013-05-07 09:42:24
DJ묘와 100m거리… “시간 없어” 해명, 당내서도 “친노와 뭐가 다른가” 비판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507/54953233/1

김한길 민주당에 대한 기대?

김한길 대표에게 띄우는 衷心어린 편지
민주당은, 親北 利敵 분자들과 絶緣하고 북한 정권도 비판해야 한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43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5 (잘못을 모르는 김대중을 보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740 라오스대사 즉각 파면해야 2013-05-31 isaiah
4739 운동력, 두뇌, 도덕성 2013-05-29 isaiah
4738 경제민주화? 2013-05-28 isaiah
4737 교회 중심의 이민사회 2013-05-27 isaiah
4736 김동문 전남매일신문 기자가 본 5,18 2013-05-25 isaiah
4735 '도사들'보다 월등한 성령의 은사 2013-05-24 isaiah
4734 "북의 소행이 아닌 것처럼 위장" 2013-05-23 isaiah
4733 良心을 실천할 勇氣 2013-05-22 isaiah
4732 故 남덕우 총리와 백사장 육교 imagefile 2013-05-21 isaiah
4731 신호범 의원과 동행하며 삶을 배우다 imagefile 2013-05-20 isaiah
4730 김정은에게 개혁개방의 기회를 주었지만 2013-05-19 isaiah
4729 늦은 쾌락, 늦은 분노 2013-05-18 isaiah
4728 고승(高僧)들의 교훈 2013-05-17 isaiah
4727 큰 가르침들(종교)의 검은 그림자 2013-05-15 isaiah
4726 국가의식이 되먹지 못한 사람 2013-05-14 isaiah
4725 "한국독립은 이승만의 작품" 유영익 교수 2013-05-13 isaiah
4724 한국남성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2013-05-12 isaiah
4723 질책에 앙심으로 고발한 사건 (?) 2013-05-11 isaiah
4722 '감사'메시지로 감동 준 박대통령 2013-05-10 isaiah
4721 부모공경은 본능 아닌 인품 2013-05-0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