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젊은 세대들이 불과 반세기 전에 부모들이 겪은 6.25 공산침략을 너무나 쉽게 잊고 있으며 오히려 침략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북침이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자들도 있으니 부모들의 가슴에 또 다시 못을 박는 행위이다. 부모를 욕보인 원수가 있다하자. 부모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원수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하며 원수의 말에 동조하며 부모를 훈계하려고 하는 자는 스스로 함당한 논리를 가졌다고 주장하겠지만 배덕자이며 패륜아에 가깝다. 성령께서는 미가608 메시지를 통하여 "지난날의 과거를 망각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 하신다. 언제까지나 동족이 화해하지 못하고 원수로 지내야 하느냐 반문하겠지만 이땅의 젊은 세대가 부모들이 겪은 6.25를 잊기에는 아직 이르다 하신다. 더 오랜 후에 하늘이 주신 통일의 때를 기다리라 하신다. 만삭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아이를 억지로 출산하면 사산아가 된다.

다음은 2003년 6월 15일에 주신 묵시이다
<큰 내부적인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 국민들이 백성들이 어느 편에 서야 될지 참으로 = 이 쪽 말을 들으면 이것이 옳은 것 같고, 저 쪽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옳은 것 같고,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 정치 혼란과 이 나라에 모든 이 사건들은 잘못 = 흘러가고 = 있느니라. 물론 이북과 평화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잘 해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지금 참으로 현 대통령이 너무나 참으로 외국과의 미국과의 잘못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고, 젊은 세대들을 === 혼동시켜서 = 지나간 날에 받았던 과거를 망각하며 현재를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 한국에 아직은 너무나 빠른 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물론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오랜 세월이 가면 현대통령이 하는 것도 틀린 말을 아니지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560 잘못된 신학의 극복 - 성경공부 2004-06-16 isaiah
6559 김정일의 미소 2004-06-16 isaiah
6558 (독자서신) 9시 기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04-06-16 Peter Kim
6557 전두환과 김대중 2004-06-17 지만원
6556 오합지졸(烏合之卒) 2004-06-17 isaiah
6555 공산당과 이승만의 선택 2004-06-17 최정호
6554 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2004-06-18 isaiah
6553 방송의 왜곡보도가 심각하다 2004-06-19 isaiah
6552 (독자서신) 제가 미가 홈피에 심취한 이유 2004-06-19 JJ Lee
6551 김정일보다 더 악한자 - 농락당하는 지도자 2004-06-20 isaiah
6550 김대중씨에 대한 하늘의 평가 -남한을 죽게 만든자 2004-06-21 isaiah
6549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2004-06-21 무명인사
6548 (독자서신) 묵시를 읽는 방법 - 점괘하고는 다릅니다 2004-06-22 Jeremiah
6547 이미 죽은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 2004-06-22 isaiah
6546 "하나님일과 세상일을 분리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 2004-06-23 isaiah
6545 이미 죽은 나라 사람들의 사고 (2) 2004-06-23 isaiah
» 벌써 잊혀진 전쟁 6.25 2004-06-24 isaiah
6543 작은 것에 매달려 큰 것을 그르치는 지도자 2004-06-24 isaiah
6542 서부영화 [셰인,Shane]과 오늘의 한국 2004-06-24 isaiah
6541 (질문) 왜 미가에서는 동족을 외면하고 친미를 하나요? 2004-06-25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