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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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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생명이 얼마남지 않은 이해찬이 현정부 찬성 35% 반대가 65%라 주장하여 정부탄핵을 외치고 있으나, 

싱하이밍 발언에서 확인했듯이 그동안 중국과 북한의 조종을 받은 주사파가 퍼뜨린 미순이, 광우병, 사드, 오염수 등의 괴담을 믿고 따라가는 실제 국민은 20%라 하신다 (아래 묵시 참조). 그런데 선거조작으로 절대 다수로 뒤바뀐 가짜 국회가 개혁을 가로막고 있다.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 검사들의 수사기능을 박탈하였고 이제는 탄핵하겠다는 사례가 그것이다. 

헌신적 애국자 과학자 변호사들이 모든 과학적 통계적 조작 증거를 확보해 주어도 정부가 해결 뭇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대통령이 통치권을 행사하지 않고는 짐승만도 못한 죄를 지은 선관위가 민주적으로 순수히 항복할 리가 없지 않겠는가. 

부정선거를 방치 엄호한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나? 가짜 국회의 결의를 기다리나? 선관위 부정비리 부패를 속히 밝히고 

부정선거 증거를 괴담이라고 주장한 하태경 이준석같은 자들에게 휘둘렸던 국힘당이 그자들을 정리함이 당연하다. 

홍준표 이언주 같은 얼간이들이 오염수 괴담에 오염되어 있다. 

전 미 국방장관 와인버거는 한국이 이대로 좌.우가 대립하면 내전으로 망할 것을 경고했다.     

현재 국정 방향에 여론이 부응하기에 선거개혁만 이루면 내년 총선 지지를 애써 구걸할 필요가 없다.  

아래는 그것을 속히 빨리 강하게 선관위를 치고 국회를 바로잡을 기회를 놓칠까 우려하신 최근 메시지이다.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그 아들의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

... 지금의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 또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생각과 생각과 다 그것이 분리되어 있으며 야와 여와 좌와 우가 다른 것 같지만 국민들 마음은 한 가지로 새롭게 잘못된 것이 바꾸어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말로는 좌우 하며 지금에 진보 진영하며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모든 사람들 국민들의 마음은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히어 마침내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지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10분의 8이라면 10분 2만은 그러한 생각을 가지지 아니하고 있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속히 속히 더 빨리 빨리 더 강하게 강하게 모든 것이 잡혀지지 아니하면 참으로 시간과 때를 놓치어 기회를 놓칠까 심히 두렵구나빨리 빨리 진행(進行)하기를 원하노라. ...> 

(2023.6.12 13:00 덕명동)


- 거짓을 드러내어도 국민들이 자꾸 괴담에 무너진다

<... 이 나라에도 모든 일들이 물질을 위에 놓고 정치와 모든 분야 분야 움직였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어수선하게 되었지만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것이 한 사람 희생하고 한 사람이 세워져서 새로운 정치인으로 세운 게 아니라 검사를 세워 검찰총장을 세워 대통령을 만들었기에 이 나라를 자꾸 자꾸 뒤집어 새롭게 세워가는 역사 앞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일에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바꾸고 바꾸고 바꿔야 새로운 제2의 강국,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바뀌어야 되지만 아무리 위에서 바뀌어도 위에서 바로 세워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많은 일들이 바꿔질 수 있으랴! 또 바꿔놓으면 무너지고 바꿔지면 무너지고 우리는 크고 작은 큰 사람만, 큰 일꾼만, 큰 책임자만 바뀌는 게 아니라 어른부터 애들의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마음으로 다질 때 모든 것이 이 나라가 새로운 새롭게 바꿔지는 그 역사 앞에 새롭게 잘못된 역사도 바꾸며 잘못된 물권으로 세워진 것도 드러나게 하며 새롭게 세워지는 그 일에 어찌 우리 미가는 제외될 수 있겠나이까. ...> 

(2023.6.4 09:10 서대산)


이해찬 “윤석열, 국민들이 버렸다고 보면 된다... 종교계 ‘거짓’에 분노하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cj2-07mkJtw


이재명 ‘불체포권리 포기’ 밝힌 직후...민주당 “검사 탄핵 추진”

박상기 기자

입력 2023.06.21. 18:12

업데이트 2023.06.21. 19: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피켓팅을 하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탄핵 소추안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재명 대표가 지난 19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국회의원의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밝힌 직후, 당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검사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6/21/SVLL3RZL4BF7HASFY3O22UMDOE/


눈 의심케 만든 다 지우고 보낸 선관위 자료제출...분노한 김웅 
https://www.youtube.com/watch?v=8VZIlBrOI1Y

후쿠시마 터졌다! 광우병은 껌이었다.. 이젠 내란폭동 차례다! - 2023.06.19

https://www.youtube.com/watch?v=D3dA0a7om8Q


"만약 대한민국이 멸망한다면 간첩과 주사파의 공작에 의한 내전에 의해서 일 것이다" - 전 미국방장관 와인버거 

https://www.youtube.com/watch?v=-QWA2oLXqDg


정용훈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팩트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1Sx4oijZFY&t=17s


사드 기지 6년만에 정상화! '전자파 참외' 괴담에 국방부 환경부 충격 입장문! 
https://www.youtube.com/watch?v=tmj7F7yUyx0

“최저임금 또 오르면, 가게 지키다 과로사” 빗속 1000명 호소
자영업자 집회 참석 작년의 3배
“고용 줄이고 내가 뛸 수밖에 없다”
강다은 기자
입력 2023.06.21. 17:28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동결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이날 개최한 '최저임금 동결촉구 결의대회'에는 전국 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뉴시스
그는 “전국 편의점 하루 매출이 평균 160만원 정도다. 여기에 본사와 계약에 따라서 이익을 나누고 폐기 상품과 카드 수수료를 빼면 한 달 영업 수익은 평균 850만원 정도다”라고 했다. 여기에서 전기 요금 약 90만원, 월세 180만원, 4대 보험료 50만원을 제하면 530만원이 남는다고 했다. 김씨는 “내가 쉬는 날 없이 하루 12시간씩 근무하고, 나머지 12시간은 초단시간 쪼개기로 주휴수당 없는 알바(아르바이트)를 쓰면 인건비로 350만원 나간다”며 “편의점주 수익이 얼마인지 짐작이 가느냐”고 소리쳤다. 이어 “점주가 하루 12시간씩 쉬는 날 없이 일해도 남는 건 180만원이 고작”이라며 “내년에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더 올린다? 편의점주들은 24시간 가게를 지키다 과로사로 죽는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6/21/N3ZJR7X4CNBZJGAV5CNTTAIHIM/

하태경 "민경욱은 괴담세력...'Follow the Party'는 국제사기극" / 연합뉴스 (Yonhapnews) 2020.5.31
https://www.youtube.com/watch?v=fLICjg7Ib9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10 (거짓 선동을 따라가는 국민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0 (박정희 전두환의 용인술을 베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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