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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나며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시원하게 해결하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답답함이 더해가고 있다.
물론 심모원려의 계획대로 단계단계 바로잡아가는 측면이 있기에 인내가 필요하기도 하나 이제는 더 이상 논란을 방임하면 기회를 잃고 무서운 역습이 기다린다.
북한 중국의 조종을 받는 자들은 그동안 사실상 정부 국회 법원 헌재 언론 노동 교육 모든 분야를 장악하여 만만하지 않다.
다행히 하늘의 간섭이 있어 검사출신을 대통령으로 세운 뜻을 아직도 치열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도중에 김종인 책사는 '검사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단언했으나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가묵시는 2001년 1월 원단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망할 수밖에 없다> 종합제목으로 시작하여,
미가608 시리즈 제1권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며 ...
개혁의 마지막 4단계는 '범죄자를 한꺼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자는 누구인가'이다.
이런 신비한 메시지를 주시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제2강국 제2이스라엘로 세워 세계를 통치하시려는 엄청난 목적'이다.
범죄자들을 한꺼번에 하늘의 이름으로 정리할 해결사로 세운 것인데 해결사는 사소한 법적 절차를 생략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문제를 끝장내버리는 인물이다. 그런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 헌정이 위기에 처했을 때 초법적 통치권을 위임받은 인물이 자기 결단으로 나라를 위기에 구한다.
그러기에 미국 대통령은 통치권을 주시는 분의 상징 성경에 손을 얻고 맹세를 한다. 링컨은 남북전쟁을 선포할 권세를 행사하여 미국을 살렸다.
이명박 박근혜는 통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자들의 놀이터와 배양토가 되어 주었고 결국 마지막 해결사로 나선 것이 윤석열이다.
선관위가 자녀채용만 감사받고 나머지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신청한다고 하는데 문재인이 심어놓은 헌재가 끝없는 논쟁과 지연끝에 '현행 선거 시스템으로 선거를 해야 한다'고 판결하면 그대로 해야하는 꼴이 되고 결국 찬반으로 나라가 내전상태에 이르지 않겠는가.
국정원 북한 해킹 사실 확인만으로 검찰 압수수색 수사후 해체 조건이 충분하다. 선관위 해킹조작은 국회와 대통령을 구성해주는 최대의 범죄인데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범죄자들을 즉시로 단죄하지 못하고 있는 자체가 '법조문이나 따지는 샌님들이 해낼 수 있겠나' 조롱받아 마땅하다.
선관위가 대통령 국회 위에 앉아 초법적 통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꼴이다. 선거관리 프로그램은 반드시 전문가가 검증하고 사용해야 한다.
필자는 은행 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 운영했던 경험으로 부정한 프로그램으로 선거 조작한 증거가 지문처럼 드러나 있음을 알고 있다.
과연 윤석열 그 인물은 샌님이 될 것인가 아니면 통치권을 주신 분의 뜻을 살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해결사가 될 것인가.
<.. ④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2000.12.27 00:10 경기 시흥)
- 박정희 전두환의 용인술을 배우라
<... (이명박에게) 나의 아들은 박정희의 그 일하는 모습과 전두환이 일하는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아들은 그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부렸는지를 우리 이 땅위에 우리가 가진 모든 재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휘하며 나의 아들은 그 전직들과 같은 동일한 예리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을 소유하였기에 나의 아들은 앞으로 계속 계속 쓸 때에 참으로 많은 자들을 투입할 때.... 아 주여 아버지.. (가슴이 답답함 ) 인맥으로 인정으로 사람을 쓰지 말며 꼭 필요한 자들도 사람을 써야 될 일이 있겠지만 좌와 우를 잘 조절하여 꼭 필요한 자들을 이용하여 쓴다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느니라.... >
(2008.5.30 22:30 옥천 동이면)
- 부정 선거 조작 사실을 양심고백 할 때가 온다
<.. 절대로 어느 상황에서도 박근혜처럼 탄핵(彈劾)이라는 것은 입에 담지도 말라. 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석 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 화-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 뒤엎고 =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 양심선언(良心宣言) 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 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 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
(2022.8.11 15:00 덕명동)
[에디터컷] 도련님형 윤석열 한동훈은 부정선거 못 건드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pDPVnDbi8
[단독] 헌재에 쌓인 미제…10건중 8건 '재판 지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KjScPJRdycU
[이슈&피플] 황교안“4·15 부정선거 의혹, 대법관들 직무유기로 고소”_230524
https://www.youtube.com/watch?v=C7hVBorMyyw&t=704s
선관위 “자녀 채용만 감사원 감사 받겠다”
조동주 기자 외 3명
입력 2023-06-10 03:00업데이트 2023-06-10 03:00
감사원 “범위는 우리가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 경력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서만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받기로 했다. 당초 감사원 감사를 거부했던 선관위가 ‘아빠 찬스’ 의혹에 한해 감사원 감사를 받겠다고 선회한 것.
그러나 감사원은 “감사 범위는 감사원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와 감사원의 충돌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나온다. 또 선관위는 여권에서 제기된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선관위원 전원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노 위원장 등 선관위원 9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위원회의를 열고 4시간여의 격론 끝에 ‘아빠 찬스’ 의혹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를 받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혜 채용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적 의혹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감사원 감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선관위는 “감사원이 선관위의 고유 직무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은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규정한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선관위를 향한 따가운 질책을 의식해 감사원 감사를 받겠지만, 향후 감사원 감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헌재에 판단을 의뢰하겠다는 의도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609/119698790/1?ref=main
與 “北해킹 시도 조사” 野 “특혜채용에 집중”... 선관위 국조 범위 충돌
박수찬 기자
입력 2023.06.06. 23:03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선관위에 대한 여론의 질타 속에 여야 모두 국정조사 필요성에 동의했지만 조사 범위 등을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 원내수석은 7일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선관위 국정조사 문제를 논의했고, 양당 원내수석이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양측은 국정조사 대상, 기간 등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 전·현직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함께 북한 해킹 시도, 선관위 국정원 보안 점검 거부 문제까지 조사하자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특혜 채용 의혹에 집중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6/06/AKVK36RA3FETVCMGRLVXH6ZKI4/
유상범, '청주간첩단' 사건 관련해 대법원 겨냥 "재판 지연은 불의…김명수가 직접 나서라"
https://www.youtube.com/watch?v=OKun_0ONncA
중국대사에 고개 숙인 이재명에 분노해 '당신'이라 부른 신원식 "중화 사대주의자냐?"https://www.youtube.com/watch?v=hCRFzGqOZPM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30 (대통령이 직접 해야)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4단계 해답)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0 (박정희 전두환의 용인술을 배우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양심고백)
윤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나며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시원하게 해결하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답답함이 더해가고 있다.
물론 심모원려의 계획대로 단계단계 바로잡아가는 측면이 있기에 인내가 필요하기도 하나 이제는 더 이상 논란을 방임하면 기회를 잃고 무서운 역습이 기다린다.
북한 중국의 조종을 받는 자들은 그동안 사실상 정부 국회 법원 헌재 언론 노동 교육 모든 분야를 장악하여 만만하지 않다.
다행히 하늘의 간섭이 있어 검사출신을 대통령으로 세운 뜻을 아직도 치열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도중에 김종인 책사는 '검사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단언했으나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가묵시는 2001년 1월 원단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망할 수밖에 없다> 종합제목으로 시작하여,
미가608 시리즈 제1권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며 ...
개혁의 마지막 4단계는 '범죄자를 한꺼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자는 누구인가'이다.
이런 신비한 메시지를 주시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제2강국 제2이스라엘로 세워 세계를 통치하시려는 엄청난 목적'이다.
범죄자들을 한꺼번에 하늘의 이름으로 정리할 해결사로 세운 것인데 해결사는 사소한 법적 절차를 생략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문제를 끝장내버리는 인물이다. 그런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 헌정이 위기에 처했을 때 초법적 통치권을 위임받은 인물이 자기 결단으로 나라를 위기에 구한다.
그러기에 미국 대통령은 통치권을 주시는 분의 상징 성경에 손을 얻고 맹세를 한다. 링컨은 남북전쟁을 선포할 권세를 행사하여 미국을 살렸다.
이명박 박근혜는 통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자들의 놀이터와 배양토가 되어 주었고 결국 마지막 해결사로 나선 것이 윤석열이다.
선관위가 자녀채용만 감사받고 나머지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신청한다고 하는데 문재인이 심어놓은 헌재가 끝없는 논쟁과 지연끝에 '현행 선거 시스템으로 선거를 해야 한다'고 판결하면 그대로 해야하는 꼴이 되고 결국 찬반으로 나라가 내전상태에 이르지 않겠는가.
국정원 북한 해킹 사실 확인만으로 검찰 압수수색 수사후 해체 조건이 충분하다. 선관위 해킹조작은 국회와 대통령을 구성해주는 최대의 범죄인데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범죄자들을 즉시로 단죄하지 못하고 있는 자체가 '법조문이나 따지는 샌님들이 해낼 수 있겠나' 조롱받아 마땅하다.
선관위가 대통령 국회 위에 앉아 초법적 통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꼴이다. 선거관리 프로그램은 반드시 전문가가 검증하고 사용해야 한다.
필자는 은행 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 운영했던 경험으로 부정한 프로그램으로 선거 조작한 증거가 지문처럼 드러나 있음을 알고 있다.
과연 윤석열 그 인물은 샌님이 될 것인가 아니면 통치권을 주신 분의 뜻을 살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해결사가 될 것인가.
<.. ④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2000.12.27 00:10 경기 시흥)
- 박정희 전두환의 용인술을 배우라
<... (이명박에게) 나의 아들은 박정희의 그 일하는 모습과 전두환이 일하는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아들은 그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부렸는지를 우리 이 땅위에 우리가 가진 모든 재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휘하며 나의 아들은 그 전직들과 같은 동일한 예리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을 소유하였기에 나의 아들은 앞으로 계속 계속 쓸 때에 참으로 많은 자들을 투입할 때.... 아 주여 아버지.. (가슴이 답답함 ) 인맥으로 인정으로 사람을 쓰지 말며 꼭 필요한 자들도 사람을 써야 될 일이 있겠지만 좌와 우를 잘 조절하여 꼭 필요한 자들을 이용하여 쓴다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느니라.... >
(2008.5.30 22:30 옥천 동이면)
- 부정 선거 조작 사실을 양심고백 할 때가 온다
<.. 절대로 어느 상황에서도 박근혜처럼 탄핵(彈劾)이라는 것은 입에 담지도 말라. 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석 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 화-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 뒤엎고 =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 양심선언(良心宣言) 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 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 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
(2022.8.11 15:00 덕명동)
[에디터컷] 도련님형 윤석열 한동훈은 부정선거 못 건드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pDPVnDbi8
[단독] 헌재에 쌓인 미제…10건중 8건 '재판 지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KjScPJRdycU
[이슈&피플] 황교안“4·15 부정선거 의혹, 대법관들 직무유기로 고소”_230524
https://www.youtube.com/watch?v=C7hVBorMyyw&t=704s
선관위 “자녀 채용만 감사원 감사 받겠다”
조동주 기자 외 3명
입력 2023-06-10 03:00업데이트 2023-06-10 03:00
감사원 “범위는 우리가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 경력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서만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받기로 했다. 당초 감사원 감사를 거부했던 선관위가 ‘아빠 찬스’ 의혹에 한해 감사원 감사를 받겠다고 선회한 것.
그러나 감사원은 “감사 범위는 감사원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와 감사원의 충돌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나온다. 또 선관위는 여권에서 제기된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선관위원 전원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노 위원장 등 선관위원 9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위원회의를 열고 4시간여의 격론 끝에 ‘아빠 찬스’ 의혹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를 받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혜 채용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적 의혹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감사원 감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선관위는 “감사원이 선관위의 고유 직무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은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규정한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선관위를 향한 따가운 질책을 의식해 감사원 감사를 받겠지만, 향후 감사원 감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헌재에 판단을 의뢰하겠다는 의도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609/119698790/1?ref=main
與 “北해킹 시도 조사” 野 “특혜채용에 집중”... 선관위 국조 범위 충돌
박수찬 기자
입력 2023.06.06. 23:03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선관위에 대한 여론의 질타 속에 여야 모두 국정조사 필요성에 동의했지만 조사 범위 등을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 원내수석은 7일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선관위 국정조사 문제를 논의했고, 양당 원내수석이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양측은 국정조사 대상, 기간 등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 전·현직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함께 북한 해킹 시도, 선관위 국정원 보안 점검 거부 문제까지 조사하자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특혜 채용 의혹에 집중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6/06/AKVK36RA3FETVCMGRLVXH6ZKI4/
유상범, '청주간첩단' 사건 관련해 대법원 겨냥 "재판 지연은 불의…김명수가 직접 나서라"
https://www.youtube.com/watch?v=OKun_0ONncA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0 (박정희 전두환의 용인술을 배우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양심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