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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첨부 기사, 문재인이 떠나는 날 벌인 도둑질이 사실일 것이다. 청와대 가구까지 모조리 가져갔다고 한다. 

국가의 어려운 문제를 아무나 풀 수 있는 게 아니다. 헌법을 수호하려는 대통령에게 최종 책임이 주어져 있다. 대법원의 지휘를 받아 선거 관리를 하는 자들이 표를 조작하여 국회의원의 다수를 구성하고 그들은 자기들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법을 만드는 헌정위기에 처해있음을 인식한 대통령이 결단할 때이다. 국회 국정조사를 한다면서도 그들은 북한 해킹사실은 조사하지 말자고 주장하지 않는가. 이런 자들과 갑론을박하다 보면 국론만 분열되고 부당한 협잡만 남게 된다. 도둑을 설득하고 협상할 수는 없지 않는가. 통치권이 이런 때에 행사하자고 있는 것이다.  

미적거리다가는 이명박 박근헤처럼 역습당하는 수가 있다. 중대한 시기에 대통령 대변인의 목소리가 약하고 존재감이 부족하다. 

아래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대통령에게 있다'는 메시지이다. 


< ③ 이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하나님 앞에 말씀으로만 기도로만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이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일 직접적으로 관리해야 될 자는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음성을 알았다고 하오니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이 나라에 펼치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역사해 가실 이 나라의 어려운 이 경제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각자에게 다 있다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만이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나님으로 그 모든 것을 최고의 책임자들만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나니 먼저는 주님 앞에 최고의 책임자들이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 꿇을 수 있는 그런 자들이 될 때 이 나라가 더욱더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을 믿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이제는 감당하는 이제는 풀어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원할 때 ....... > (2000.12.11 13:40 인천)


- 작은 촛불에 밀려 일을 그르치려느냐. 이 답답한 사람아!

< 어찌하여 지금의 여론과 언론과 방송과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느냐. 이 나라를 망하게 가는 길로 너는 갈 것인가. 교만하지 말고 나를 세우는데 애쓰지 말고, 이 나라를 세우는데 이 나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에 한국의 현 상황을 보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그 다 합해야 만 명인 그 촛불집회 여론에 우리나라 인구가 사천 오백만인데 작은 촛불집회에 밀려서 일을 그르치려느냐? 이 답답한 사람아! (이명박)

교만되이 행하지 말며 하나님 뜻대로 행해서 이 나라를 정권교체로 바꿔진 대로 행하며 잘못 되어진 공산주의 사상에 무릎 꿇지 말고 이 나라 전체를 길게 봐서 그 모든 것을 바르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정치생명과 진짜 생명을 거두어 갈 수도 있느니라. 그리고 딴사람으로 교체 할 수도 있느니라.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하고 다시금 그것에 바꾸라. ~ 크게 보면 세계와 나라 일이지만 우리 인간도 한 기업도 개인도 잘못하면 이런 일에 처할 수 있는 것을 명심하라 ... > 

(2008.5.18 09:00 옥천 동이면)


[속보] 윤대통령의 결심이 임박한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ZE12-efpRTM


[사설] 구시대 유물 된 KBS 수신료, 왜 국민이 강제로 내야 하나

조선일보

입력 2023.06.07. 03:22

~ 그런데 KBS는 도리어 수신료를 현재 2500원에서 3840원으로 올려 달라고 한다. 염치가 없다. KBS는 직원의 절반가량이 억대 연봉자다. 보직 없이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이 15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인건비 비중이 다른 방송사의 두 배인데도 구조조정 노력을 하지 않는다. KBS가 수신료를 받는 명분인 공영방송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문재인 정부 땐 노골적으로 정권 나팔수 노릇을 했다. 지금도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야당 성향이고, 여당 성향은 11명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신료 분리 징수든 폐지든 법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KBS는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편을 들고, 민주당은 공영방송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KBS 편을 드는 게 고착화됐다. 민주당은 수신료 인상은 쉽게 하고 면제는 어렵게 하는 법까지 추진 중이다. 민주당과 KBS가 손잡고 자기들 잇속 챙기는 대가를 왜 국민이 치러야 하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6/07/DX35S7JKOVCYPPXWCZD5OBPI4A/


與 “北해킹 시도 조사” 野 “특혜채용에 집중”... 선관위 국조 범위 충돌

박수찬 기자

입력 2023.06.06. 23:03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선관위에 대한 여론의 질타 속에 여야 모두 국정조사 필요성에 동의했지만 조사 범위 등을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 원내수석은 7일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6/06/AKVK36RA3FETVCMGRLVXH6ZKI4/


● 文在寅氏는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1.마지막國務會議에서

2.좀도둑이 된 大統領.

3.진짜 衝擊的(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國務회의, "檢搜完剝"(검수완박) 法案을 議決(의결)하는날 그 場所에서 !!!

"文在寅"은 개인 慾心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


"檢搜完剝" 法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靑瓦臺에서는 부하들과 合作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時間이었습니다. 國民은 5월3일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議決(의결)된 法案은

"檢搜完剝" 法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事實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 警護人力 27명에서 65名.(38名 증원),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 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 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 1,390만원(전액 비과세)


檢搜完剝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法案을 통과 시켰습니다.

마지막 國務 會議에서 文犬人은 10 억 3천만원을 죽을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세번 째로 진짜 衝激的인 일이 벌어졌습니다.보시고 놀라지 마세요.

이것도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發生 했습니다.(놀라지 마십시요)

*양산의 警護人力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으로 확대 된 것입니다.

일개 中隊 兵力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國民의 血稅로 충당 됩니다


양산 王宮을 ~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年金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 원 내야하는데 !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것조차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大統領이란 작자가 稅金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所得稅法 12조2항 非課稅 所得에 끼워 놓은 것입니다. 月 55만원 所得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 한者가 月 1.400 만원 이상을 받으면서.稅金 한푼 안 내려고 셀프 法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平等입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 法案입니까 ?

平等世上. 만들겠다고 한者들이 딱 5년 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 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습니다.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혹세무민=世上을 어지럽히고 百姓을 속인다)의 시기였습니다.


-받은 글-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https://<www.micah608.com/?_p=books/02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4가지 소주제)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86 (책의 제목은 ...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48 (작은 촛불에 겁을 먹은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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