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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통령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직이 3위에 올랐고 노무현 전직이 1위라는 보도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끈 인물들은 독재자로 낙인찍고 나눠먹자는 인물들이 좋다는 한국인들이 정상인가.

교육부장관 임명부터 오늘의 장관 부재 상태를 보면 윤정부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교육분야인 것 같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바로 보는 능력을 길러야 거짓에 선동당하지 않을 터인데 역사교과서도 방임하는 듯하다. 

왜 처음부터 최고의 교육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으로 교육계로부터 윤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고 본다. 

성경에 역대 왕들과 인물들의 선악간 행적을 평가해놓은 것은 하늘의 관점으로 사건을 보는 훈련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령께서는 대한민국 역대대통령들의 선악간 행적을 2회 보여주시고 기록케 하셨다. 1회 2회를 모두 보아야 전직들의 긍정과 부정이 균형있게 보인다. 특히, 전두환 전직은 부정적 측면이 있음에도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에게 책임을 맡기고 군인들의 전횡을 막아주는 역할을 잘 했던 인물이기에 '민주주의 정신을 가지고 잘살 수 있도록 한 인물'로 평가하신 것으로 이해한다.  

아래는 두번째 보여주신 전직들에 대한 평가 메시지이다. 김대중 노무현 전직을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한국인들에게 경고하신다. 


< (애국가 허밍 방언)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의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새로운 나라로 경제와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그 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 > (2010.5.2 11:00 관평동)


퇴임하자마자 단숨에 DJ 제친 文...‘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3위

2022.9.15 문화일보

1위 노무현 및 2위 박정희

2007년 첫 조사 朴이 1위

2015년부터는 盧에 역전

지난 5월 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 퇴임 후에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대통령으로 1·2위에 노무현 및 박정희 전 대통령이 꼽혔다. 올해 5월 퇴임해 이번에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단번에 3위에 올랐다.

15일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 시사인 의뢰로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전직 대통령 신뢰도를 물은 결과, 노 전 대통령이 29.8%로 1위를 기록했다. 박 전 대통령은 24.3%로 2위를, 문 전 대통령은 15.1%로 3위에 각각 올랐다. 4위에는 13.5%의 지지를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꼽혔으며, 5위는 앞 순위와 큰 격차인 3.5%의 지지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해당 조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신뢰도는 지난 2015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밖으로 제치고 내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007년 첫 조사에서 신뢰도 52.7%로 1위를 기록한 후 내내 30%대의 신뢰도를 유지했으나 2015년 노 전 대통령에게 1위를 내주고 2016년부터는 20%대의 신뢰도를 얻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을 비롯해 박 전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 등 기존 상위 3위권에 이름을 올리던 전직 대통령의 신뢰도는 올해 문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모두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올해 첫 등장부터 김 전 대통령을 제치고 3위에 오른 문 전 대통령은 30대(22.7%)와 광주·전라(22.6%), 학생층(21.5%)에서 가장 신뢰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치적 성향으로 구분하면 진보층 29%, 중도층 14.1%, 보수층 7%가 문 전 대통령을 가장 신뢰한다고 답했다.

또 성별로 구분할 경우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여성층의 지지가 강했다. 18~29세 여성의 28.4%, 30대 여성의 34.1%는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으로 문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 같은 신뢰도는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반면 문 전 대통령은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았다. 문 전 대통령을 가장 신뢰한다고 꼽은 18~29세 남성은 9.1%, 30대 남성은 12.0%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1501039910019008


[김광일쇼] 교육부, 문재인 정부의 좌편향 역사교과서 수수방관했다

2022. 9. 1.

https://www.youtube.com/watch?v=hcsj6rzrE9o


"한국경제 70년, 게임 체인저는 중화학공업으로의 전환이었다" 

세계 석학이 본 대한민국 경제 100년 제3편 “산업전사들” (KBS 150820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aUCcixYgtHk&t=51s


[이기홍 칼럼]보스 아닌 리더의 길… ‘3만’만 피하면 된다
이기홍 대기자
입력 2022-09-16 03:00업데이트 2022-09-1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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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라운드 경기 이제 1라운드 끝낸 尹, 자기 말만 하고 자기편만 챙기는 보스 아닌
경청하고, 인재 모으고, 자기에게 엄격한 지도자의 길 지켜 국가 품격 높여야
<보스와 지도자를 구분하는 잣대는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이다. 지도자는 경청하지만 보스는 떠벌린다.>
보스는 편한 사람, 심복만 쓰지만 리더는 인재를 널리 구한다. 보스는 패거리를 모으지만 지도자는 존경심을 모으는 것이다.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의 묘비엔 ‘여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끌어모을 줄 알았던 사람이 잠들다’(Here lies a man who knew how to enlist the service of better men than himself)라고 새겨져 있다.
~ 윤 대통령에게 가장 기대가 컸던 문 정권 비리·권력남용 청산은 아직 청사진이 안 나왔다.
이런 상황을 헤쳐 나가려면 더더욱 보스가 아닌 지도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거창한 게 아니라 망하는 리더의 조건인 ‘세가지만’만 피하면 된다. 
‘자기 말만, 자기 사람만, 자기만 예외.’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915/115476294/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역대대통령들의 행적을 보여주노니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역대 대통령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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