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표를 도둑질하여 만들어진 초선 가짜들이 겁도 없이 선배들 국민들 무시하고 '검사들의 권한을 완전히 박탈하겠다'고 나섰다. 

도둑을 당하고도 '도둑이야' 외치지 못하는 벙어리 국힘당에는 희망이 없었는데 해결사가 등장했다. 

22년전에 전했던 미가메시지 4번째 제목은 '하늘의 범죄자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할 자가 누구인가' 이다. 

도둑잡는 검사 출신 윤당선인은 지난해까지도 여당 편에 서있었던 인물이다. 

아래는 '여도 야도 아닌 인물이 세워져 나라를 깨끗하게 한다' 하신 메시지이다. 


<... 이 세상에 깨끗하게 모든 일이 다 이루어가고 되어진다 할지라도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보면 더 대한민국 한국을 깨끗하게 정치를 세워 나가기 위하여 미리미리 모든 것을 정리(整理)시켜 새로운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워져 더 이상 권력을 잡고 여당이 야당이 대권을 가진다 할지라도 이 물질로 참으로 깨끗한 사회를 만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며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强國)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는 과정 과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이 땅 위에 하시고자 하는 일들로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가 깨끗하게 정리되어져 참으로 깨끗하게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깨끗한 나라로 도덕성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양심(良心)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바로 세워 나가 질서와 공의와 정의(正義)를 바로 세우며 참으로 이 땅 위에 거짓이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판치어 너도 나도 잘 사는 국민들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이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는 우뚝 세워 가는 나라가 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나라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 다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내어 드러내어 더 이상에 이렇게 입만 벌리면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물질로 우리 국민들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일들이 이 한국만이 이러는 게 아니라, 

세계 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 갖추고 갖추고 갖추어 이제는 앞으로 깨끗한 나라 나라들이 되어 한 사람이 권력을 잡은 책임자(責任者)들이 참으로 그 많은 물질을 숨겨 놓아 자기의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는 일이 착취(搾取되어지는 일이 없는 나라들이참으로 제2의 선진국가로 강국으로 세워가는 나라들이 되어지기 위하여 지금에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세계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이때에 대한민국 한국(韓國)을 강국(强國)으로 세워가기 위하여 참으로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이미 대권으로 내년에 세워지기 전에 네 당도 내 당도 깨끗한 참으로 모든 것이 물질로도 깨끗해야 되지만 내 양심에 비추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국민 앞에 깨끗한 자들이 세워져 더 이상에 우리 나라에 제2의 강국으로 선진 국가로 갈 때에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大統領)들이 감옥(監獄)에 가는 수치스러운 일들은 더 이상의 대한민국 한국에 나타나지 세워지지 않아야 되기에 이러한 역사가 미리 다 터지고 터지고 터져서 더 이상의 죄는 짓지 않는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가 대통령(大統領)이 세워져 내년에 세워져야 될 대권 속에 모든 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분별(分別)되어져 참으로 이 사람이 세워지면 여도 야도 아닌 이 사람이 세워지면 참으로 이 나라를 바르게 깨끗하게 이루어갈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대통령이 세워져 ... >

(2021.10.31 04:40 덕명동)


‘처럼회’ 10여명이 쥐고 흔드는 검수완박

민주당 내 강성 초선의원 모임… 거대 정당이 이들에 끌려다녀

입력 2022.04.22 03:00

~ 다만 4월 중 법안의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바뀌지 않은 만큼, 합의안 도출에 실패할 경우 법안을 강행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당내 새 주류로 자리 잡은 강성 초선 의원 모임인 ‘처럼회’가 여전히 검수완박 강행을 압박하고 있다. 검수완박 법안 통과를 위해 ‘꼼수 탈당’을 자청한 민형배 의원, 법사위에서 법안 논의를 주도하는 김용민·최강욱 의원 등이 모두 처럼회 소속이다.

처럼회 의원 10여 명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리더십이 공백인 상황에서 영향력을 키웠다. 원내대표 선거 당시 최강욱 의원을 밀었던 10여 명이 결선투표에서 박홍근 현 원내대표에게 쏠렸고, 이들의 지지로 당선된 박 원내대표가 검수완박에 적극 나서게 됐다는 것이다. 한 수도권 중진 의원은 “아무래도 강성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의 의견이 과포장되는 경향이 있다”며 “강경파 의원들이 앞장서고 초선 의원들이 쏠리는 현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지금 상황은 ‘처럼회가 곧 민주당’”이라고 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 172명 중 초선은 80명으로 절반가량이다. 초선들의 튀는 행동을 지도부와 중진이 조율하는 당내 문화가 사라진 것도 이번 검수완박 폭주 배경으로 꼽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22/JZUBRMPNAZHYNPI4EUR23WA2RU/


다시보자. 거짓당선 더불어민주당 인물들

https://m.dcinside.com/mini/globalpolitics777/83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120 (부정부패 드러내어 정의로운 나라로)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4가지 기도제목과 해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18 예언의 더 나은 이해를 위하여 (1) 2004-04-20 isaiah
6617 예언의 더 나은 이해를 위하여 (2) 2004-04-20 isaiah
6616 법과 권력 2004-04-21 isaiah
6615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 (1) -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 2004-04-22 isaiah
6614 하나님이 쓰지 못하는 인물 (1) - 중심없이 흔들리는 사람 2004-04-23 isaiah
6613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 (2) - 일관된 의리의 사람 2004-04-24 isaiah
6612 "동족이라 하지만 이용당할 뿐이라" 2004-04-27 isaiah
6611 미국교회의 은혜를 배신한 한국교회 2004-04-28 isaiah
6610 두려움을 상실한 종은 주인을 배신한다 2004-04-29 isaiah
6609 황장엽 선생 "교회밖에 없다" 2004-05-02 황장엽
6608 한국기독교 - 이념이 없는 비겁한 다수? 2004-05-02 isaiah
6607 (독자서신) 김정일의 마지막이 궁금합니다 2004-05-03 Sur
6606 용서받지 못하는 죄 - 은사 경멸죄 2004-05-04 isaiah
6605 가장 보편적 신의 도구 - 인간의 혀 2004-05-05 isaiah
6604 선지자들을 교회 밖에 내모는 한국교회 2004-05-05 Bill Hamon
6603 한국교회에 사도직과 선지자의 직분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2004-05-06 Bill Hamon
6602 위험한 정책 - 미국경시 2004-05-08 isaiah
6601 (독자서신) 정확한 진단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2004-05-08 Hur
6600 속임을 당한 자의 말로 (末路) 2004-05-09 isaiah
6599 대기업들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죽는다 2004-05-11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