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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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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세상에 창조주가 친히 찾아오신 성탄은 온 우주만물과 인류사에 가장 큰 이적이며 경사입니다.  

호흡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필자는 성탄절에 헨델의 메시아(아래 첨부)를 시청하며 환희와 기쁨을 경험합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정부는 박근혜 전직과 이석기 등을 사면 가석방한다고 고시했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면해주는 후덕한 마음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래는 이석기 사건 당시 '과도하게 파헤치다가는 박대통령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메시지입니다.  


<...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또 이 나라에 모든 악의 세력이 물러가며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이 다 물러가는 그 일들은 이미 통일로 개혁개방으로 되어져 아무 의미가 없느니라지금에 모든 것을 밝히고 밝혀 모든 것을 추방 시키고 추방시키고 있지만 앞으로 되어 질 모든 일들을 위하여 준비하고 = = 기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며 잘못된 사상들은 어차피 개방되어지면 통일되어지면 그러한 것은 다 아무 사용이 없는 일들이 되어 질 터인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그곳에 소비하고 있구나이미 되어 진 그 많은 일들은 이미 이곳에 살아야 될 목적이 있다면 남북한이 되어 진 그 일속에 무엇이 그리 그들에게 큰 일로 바라볼 수 있으랴어차피 살아가야 될 목적 속에 자기의 방향을 정하여 그때 또 남북한이 합하여 개방(開放)되어져 통일(統一)이 되어 질 때 그 자들의 그 열심과 그 충성으로 써야 될 헌신적인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느니라. 

(이석기 사건) 그 일을 너무 크게 파헤치다가 나의 딸 박근혜 그 딸을 해칠까 심히 두렵구나그의 음모(陰謀)에 너무나 많은 것을 뒤엎어 놓으면 참으로 잘못된 이미 알고 있는 그 일들을 너무나 남북한이 합해지며 통일되어지며 개혁 개방되어지는 이때에 그 일을 너무 많이 헤치다가 나의 세워진 그 딸의 생명을 거두어갈까 심히 두렵구나. 그 일을 위해 더욱더 기도하고 기도하라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주님 앞에 맡기고 맡기고 맡기며 지금까지 이미 외쳤던 그 일들은 이 땅에 이미 드러난 그 일들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이며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악의 사상 그자들이 어떠한 행동으로 이곳을 아무리 행동으로 계획을 했다할지라도 그것을 한다면 자기들이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며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을 두고만 보는 그렇게 생각이 없는 사람일 수 있으랴. 남북한이 합하며 개방 개혁 통일이 되어 진 이때에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그런 일을 계획했다 할지라도 그 일을 저지르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회개하며 또 잘못되어졌다는 것을 알며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을 가지 않으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아니겠는가너무나 많은 것을 파헤치고 파헤치다가 나의 딸 최고의 책임자 박근혜 그 딸의 생명을 거두어갈까 심히 두렵구나. ... > 

(2013.09.01 09:30 탑립동 6F)


"Handel's Messiah in Grace Cathedral" (complete) • Beautiful HD • American Bach Soloists

조회수 1,372,159회최초 공개: 2020. 12. 20.

https://www.youtube.com/watch?v=2-QV_I-xseA


 ‘가석방’ 이석기는 바로 출소·'사면’ 박근혜는 31일, 왜?

입력 2021.12.24 11:40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아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돼 31일 0시 석방된다.

정부는 24일 2022년 신년을 맞아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일반 형사범 등 3094명을 31일 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한다고 밝혔다.

사면의 효력은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안을 의결한 후 관보에 내용을 기재하면서 발효된다. 정부가 이번 사면의 단행일을 31일자로 정했기에 박 전 대통령은 오는 31일 0시에 석방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24/EHAQXZELJ5ERXAN4SOKAQQRBD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7897 (이석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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