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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 1위로 본선에 진입했다는 뉴스에 과연 그가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의 자질이 있는지 검증이 불가피하다. 
지도자 자질을 갖추고 약관 36세에 당대표가 된다면 새 시대의 지도자로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만약 보수정당의 이념과 부적합한 자가 검증이 안된 채 그 자리에 오른다면 이 나라의 재앙이 될 것이다. 
필자가 대충 이준석의 행적을 살펴본 바 자격미달 낙제점이다. 누군가 배후에서 (아마도 조선일보 조선TV ... 유승민 ) 여론조작 풍선놀음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누가 중앙선관위 K보팅 시스템을 사용하자 주장했는지 그자가 조종자이다. 이준석은 지난해 총선 직후 부정선거 논쟁이 있을 당시 TV 정치 평론 패널로 나와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사전투표 조작을 극구 부인하고, 사전선거 조작설을 제기하는 유튜버들을 고소하겠다' 주장한 애송이다. 아래 첨부 사진 한 장이  이준석의 정체를 잘 드러낸다. 그는 노무현 문재인 사상의 추종자로서 야당에 침투한 가짜 신세대이다. 그 행적을 알고 국민의힘 당원들이 그를 대표로 선출할 리가 없지만 여론조작에 세뇌될 수 있고 논란의 선과위 K보팅을 사용했다면 1차투표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결선투표도 조작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민의힘 당대표 컷오프에서 선거부정 자행, "결국 본선 부정선거로 이어질 것"
[출처] 국민의힘 당대표 컷오프에서 선거부정 자행, "결국 본선 부정선거로 이어질 것"
~ 부정선거의혹을 수년간 파헤쳐 오고 있는 전문가들은 "이준석 후보를 지나치게 띄워주는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의 행태를 보면, 당대표 경선 이전에 벌써 밑밥을 깔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라면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조사한 당대표 적합도 등 사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대한 모든 여론조사 결과가 조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K보팅 시스템이 정당의 당대표 선거에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에서는 "만약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 투표에서 실제로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날 경우, 그로 인해 이득을 본 세력이 지난해 415선거의 부정선거도 자행했거나 최소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것이 된다." 라고 단정하고 나섰다. 또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본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자행될 확률이 높다." 라고 주장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17

이준석의 정체를 보여주는 자료들
-사전투표를 독려했고 사전투표 조작을 극구 부인하고
사전선거 조작설을 제기하는 유튜버들을 고소하겠다는 자!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4560?searchView=Y

이춘근 박사 / 국민혁명당 창당선언 기자회견 - 화평방송
조회수 19,199회•2021. 5. 31.
https://www.youtube.com/watch?v=SK43sV7r6VU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067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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