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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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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복음주의 전도의 한계에 관련하여 신학적 가치가 높은 메시지이다. 기독교인들의 우리 역사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 미가 메시지에서, 기독교 믿음이 전래되지 않았던 당시에 자기를 희생하여 업적을 남긴 분들에 대한 평가가 가볍지 않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많은 것을 시사한다. 기독교 복음이 전래된후 본격적으로 한국인들이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고 한국이 폭발적으로 현대화되고 발전되었으나 그 이전 역사에도 간섭하셨음을 믿는다. 그렇다하여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상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 (2000.10.13 12:00 영동 양산면)


하나님은 언제부터 우리의 하나님이셨는가? - 기쁜소식교회 김영준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fqaBTwJYly0


(담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이순신 장군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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