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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결기있는 발언을 보면 앞으로 어떤 정치인도 삼성을 가볍게 농락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정신의 소유자라면 세계적 거대기업 삼성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인물이라 할 것이다. 

< 심히 이 나라에 제일 필요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외치고 외치고 있듯이자기 각자의 맡겨진 위치에서 자기의 분량대로 자기가 남의 것을 탐내지 아니하고 자기가 열심히 그 상황에서 위치에서 맡겨진 분량대로 자기의 재질대로 자기의 소신껏 내 분량을 알고 내가 무엇을 해야되고 무엇을 해야되는 그러한 상황 판단만 되어지고 우리의 그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지금의 대한민국의 제일 큰 비현실적인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정치와 정치가 바뀔 때 마다 사람들에게 열심히 살아가야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모든 것을 나라가 다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마치 내가 되면 내가 되면 다 해줄 것처럼 하는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열심히 살아가야 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나라의 남북한을 합하여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내가 구의 시의 또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 되면 마치 그 모든 돈이 내 돈인 것 마냥 내가 마치 벌어서 지금가지 애써서 한 것 마냥 모든 것을 해주겠다 주겠다 하면서 참으로 국민들을 조롱하는... 열심히 사는 법을 가르치지 못하고 어떻게 정직하게 사는 것을 가르치는 시대가 아니라마치 내가 대통령이 되면 다 놀고 먹어도 놀고 그냥 생활하면 되듯이 하는 잘못된 공약들이 이 대한민국 한국에 얼마나 이 나라를 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 또 되고 또 되고 되다 보면 이 나라를 빚 투성이로나라 없는 빚에 넘어가는 부도나는 나라로 만들어가는 공약들만 내놓는 이러한 무책임한 정치 책임자들을 어찌 ... > (2017.05.08 07:30 덕명동)

이재용 부회장의 결기

다음은 이재용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침울하게 배웅하는 변호인단및 임직원들에게 내린 명령입니다 변호인단과 임직원들은 깊은감동을 받았습니다 아 이분은 반드시 우리가 지켜야할 분이구나 삼성의 모든변호사는 그때부터 진심으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당시 말이 은밀히 흘러 당시 나도 이 말을 들었으나 가까운 친구들과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나 말했지 페북을 통해 페친님들께 처음으로 말합니다

이재용부회장이 삼성변호사및 임직원들에게 남긴말입니다

"내가 죄가 없으니 재판을 통해 무죄를 받아 당당하게 나올 것이다 절대 재판부에 병보석을 신청하거나 검찰과 조율하거나 정치권과의 타협하여 빼낼 생각 말아라 그러면 나만 패배하는게 아니라 삼성이 패배하는 것으로 결국엔 망하는 길이다 저들의 계략이 통하여 설령 내가 몇 년을 살더라도 저들에게 굴복하면서 나를 빼내려고 시도하지 말라"

얼마나 가슴찡한 말 아닙니까 감동 그자체 입니다
그래선지 이재용부회장은 환자복 입고 휠체어에 앉은 꼬라지로 재판정에 나오는 비굴한 짓도 안하고 검찰이나 기자들 앞에서 주눅든 모습도 안보입니다 오히려 미소띈 얼굴입니다
나는 이테껏 재벌총수 구속중인 피고인이 이재용부회장처럼 흰 와이셔츠에 수트차림으로 당당하게 재판정에 나오는 것을 본적 없습니다

그동안 내가 생각한 이재용부회장은 그냥 대그룹의 총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지시했다는 위의 말을 듣고 이사람 그냥 평범한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입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3624 (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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