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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박성진 벤쳐기업부장관을 '현정부와 코드가 맞지않는다'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해 "여야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활용하기 위해 지명철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것이 스스로 종북정권의 오명을 벗음과 동시에 역사관이 다른 인물을 포용하는 국민통합 자세로서 현정부가 한 일 가운데 가장 잘한 일로 판단된다. 

아래 최근 메시지와 5년전 메시지를 통해 지역 여야 진보보수 모두 섞여 하나가 되는 것이 개혁의 주요과제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모순된 부분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여야(與野좌우(左右남북(南北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지역과 지역을 초월(超越)하여 참으로 새로운 이 땅 위에 새로운 일들을 할 수 있는 일꾼들로 세워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참으로 하나로 뭉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한국을 세워가는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로 이 대한민국 한국으로 만들어 갈 수 있으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그 일에 있어서 모든 것이 하나로 뭉쳐서 한 목소리를 내서 여야 할 것 없이 꼭 세워져야 할 일꾼들이 이 땅 위에 세워지며 앞으로의 이 땅 위에 지방선거(地方選擧때에도대통령 선거 때에도 세워져 날이 가면 갈수록 모든 것을 초월(超越)하여 이제는 여야가 싸우는 것도 필요하고 서로가 잘못된 것도 서로가 질책(叱責)하고 좋은 것은 세워주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한 목소리를 내서 어찌 하면 이 땅 위에 경제와 또 모든 정치와 이 나라의 국민들이 바로 세워져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과 잘 된 부분을 서로 칭찬(稱讚)하며 잘못된 부분은 서로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일해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진다면 어느 나라보다도 세계 속에 제2의 강국으로 세워가며 앞장설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질 수 있을 터인데잘못된 부분만 드러내며 잘한 것은 드러내지 아니한다면 이 나라는 세계 속에 잘못된 부분만 한국에 있구나 하며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수입과 수출하며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는 단계 속에서 상황 속에서 얼마나 후퇴(後退)되는 한국으로 갈 수 있으랴. ... > (2017.8.27 07:40 덕명동)


<... 사람의 마음을 뒤엎고 = 뒤엎고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으며 이 나라를 뒤엎는 속에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줄 알 수 있으며 여야 막론하고 누가 진짜이며 누가 가짜인지 알지 못하는 이 혼돈(混沌) 속에 자기의 유익과 자기의 계산주의에 참으로 국민을 생각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도 야도 아닌 그 모든 자들을 뒤엎고 = = 뒤엎어 모든 사람을 섞고 = 섞어서 이 나라에 진정한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에 곤두박질치며 모든 것을 뒤엎고 = 사람도 뒤엎고 여야(與野)도 뒤엎고 너나 할 것 없이 뒤엎는 이 세상 속에 소용돌이치는 이 속에 어찌 이 나라가 어떻게 갈 것을 염려하며 근심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영혼들을 뒤엎고 모든 것을 뒤엎고 =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며 지역과 지역에 모든 영혼들을 뒤엎고 = 뒤엎어 지역에 감정과 지역에 모든 것을 깨트리기 위하여 무슨 파 무슨 파 무슨 지역 할 것 없이 ... 지금은 모든 지역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로 다 나눠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뒤엎고 = = 모든 나라를 뒤엎고 모든 지역을 뒤엎고 지금은 모든 것이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가며 그 시대가 가면서 세상을 완전히 뒤엎어 전라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상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사람들이 서울에도 살고 대전에도 살고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한 시대가 지나가며 백년 시대가 지나가며 칠십년 팔십년 육십년이 지나간 이 시대 속에 모든 자녀들이 내 고향은 전라도다 부산이다 하지만 모든 경상도라 하지만 자녀들은 서울과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세상이 뒤엎고 = = 온 세상을 뒤엎고 섞이고 = 섞여서 어느 파가 어느 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뒤엎는 시대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를 위하여 나라가 바로 돼야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하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 > (2017.3.18 11:30 탑립동)


靑 “박성진은 ‘생활보수’… 지명철회할 의사 없다”

“文, 보수·진보 안가리고 기용”

野4당·與일부 “사퇴 불가피”

청와대가 1일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이 제기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의 인사 철학에 벗어난 후보가 아니다”라며 지명 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후보자에 대해 “굳이 표현한다면 ‘생활보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날 박 후보자에 대해 사퇴를 다시 촉구했고 여권 일각에서도 사퇴 불가피 의견이 여전하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 현안 점검회의에서 박 후보자에 대해 이례적으로 토론을 벌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임 실장이 의견청취를 하겠다고 했고, 박 후보자에 대해 민정수석실의 조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박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론은 박 후보자 지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역사인식, 정체성과 관련해 ‘좀 과한 문제 제기인 것 같다’는 게 주요 내용”이라며 “여야,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위해 직무를 수행할 만한 인재라면 적재적소의 인사를 하겠다는 게 문 대통령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90101070321079001


박지원 “박성진 지명철회 안하면 文정부-뉴라이트 공동정권”

뉴스1입력 2017-09-02 14:51수정 2017-09-02 14:52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2일 ‘뉴라이트 사관’ 논란에 휩싸인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지명철회, 자진사퇴 시키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와 뉴라이트의 공동정권이 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가 박 후보자에 대해 ‘소시민’ 운운하더니 이제는 ‘생활 보수’라는 ‘듣보잡’ 이야기로 버티기를 옹호한다”며 “급기야 국무위원 구성에도 다양성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뉴라이트 탕평 인사론으로 합리화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902/86132645/1#csidx49dc3b19ecc90d4a0b85ed729a9731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183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5790 (개혁주도세력)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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