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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장관 후보자가 창조과학회 이사라 하여 장관 부적격이라 비난하는 자들은 한마디로 논리적 사고가 빈약한 자들이다.
'種'을 뛰어넘는 변이는 없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014
따라서 진화론을 믿는 자들은 과학적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화가설'을 믿고있는 바보들이다.
진화론이나 창조론은 결국 같은 신앙의 문제이며 과학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창조를 믿는 기독교신자들은 種의 한계 내에서 발견되는 진화현상을 인정하며 연구한다.
아메바가 종을 뛰어넘어 인류로 진화했다고 것은 실현가능성의 확률이 제로에 수렴하기에 그것을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사기꾼들이 하는 짓이다.
<... 지금에 모든 것이 사람들이 부족하다하지만 이 만물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이 모든 자연(自然)과 만물(萬物)을 바라보아라. 얼마나 오묘(奧妙)하게 많은 것을 설계(設計)해 놓으시고 모든 사람들이 살아 갈수 있도록 한 가지 한가지 만들어 놓은 이 자연과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라본다면 어찌 그것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한 것뿐이며 하나님께서 이미 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한 가지 한가지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놓은 그 역사 앞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目的)을 이루기 위하여 .... ~ (2012.8.7 19:00 거제도 학동)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에게는 제일 큰 은혜라. 사람의 관점에서는 고난(苦難)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는 제일 큰 은혜(恩惠)라.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세상의 이치로 본다면 제일 큰 인간의 고난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 이치에서는 제일 큰 영광(榮光)이라. 이 세상의 관점(觀點)으로 본다면 사람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제일 큰 사람의 그 관계(關係)에서 제일 큰 것을 얻은 것이니라. 제일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알아 말씀으로 온전히 바로 새겨 하나님의 사람 영(靈)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겠는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큰 하나님의 그 존귀(尊貴)함을 받은 자들이니라. 얼마나 귀하고 귀한 존재들인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함 가운데, 세상의 모든 관점(觀點)으로 보면 다 잘못되고 정신병자(精神病者)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영으로 성령으로 관점을 보면 제일 큰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세상에 온갖 여러 가지 만능달란트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성령의 역사를 온전히 다 풀어낼 수 있는 존귀(尊貴)한 자들인 것을 먼저 믿으라. ... > (2013.12:30 16:00 탑립동)
박성진 ‘창조과학’ 논란, 유영민 데자뷔…과학계 “인류 집단지성 부정” 비판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8-30 13:41
~ 또한 “창조과학과 같은 반지성적 세계관을 신봉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버젓이 높은 자리로 올라가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은 지성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런 과학계 인사가 포진해있는 정부라면, ‘창조과학자 옹호자를 쓰는 게 뭐가 문제냐’고 해명하는 정부라면, 더 이상 존경할 수 없습니다. 대체 이 정부는 언제부터 MB보다 더 실용주의 노선을 택했나요?”라며 비판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도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것은 단지 종교적 선택이 아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 올린 과학적 성취를 부정하는 ‘반과학적인 태도를 지녔다’는 뜻”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는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을 매우 위험한 학자들이라 여긴다”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830/86079071/2#csidx7868dec32f04300808102044e940b25
진화론의 허구를 밝히는 최고의 영상: 칼 워너박사의 그랜드 익스피리어먼트:화석의 진실
https://www.youtube.com/embed/Wtadeksb8fg
나는 진화론을 사랑하던 교수였습니다.-Richard Lumsden
https://www.youtube.com/watch?v=szp7jMwac7Q&spfreload=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254 (과학속에 오신 하나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08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 (자연의 오묘한 설계를 보아라)
박성진 장관 후보자가 창조과학회 이사라 하여 장관 부적격이라 비난하는 자들은 한마디로 논리적 사고가 빈약한 자들이다.
'種'을 뛰어넘는 변이는 없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014
따라서 진화론을 믿는 자들은 과학적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화가설'을 믿고있는 바보들이다.
진화론이나 창조론은 결국 같은 신앙의 문제이며 과학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창조를 믿는 기독교신자들은 種의 한계 내에서 발견되는 진화현상을 인정하며 연구한다.
아메바가 종을 뛰어넘어 인류로 진화했다고 것은 실현가능성의 확률이 제로에 수렴하기에 그것을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사기꾼들이 하는 짓이다.
<... 지금에 모든 것이 사람들이 부족하다하지만 이 만물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이 모든 자연(自然)과 만물(萬物)을 바라보아라. 얼마나 오묘(奧妙)하게 많은 것을 설계(設計)해 놓으시고 모든 사람들이 살아 갈수 있도록 한 가지 한가지 만들어 놓은 이 자연과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라본다면 어찌 그것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한 것뿐이며 하나님께서 이미 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한 가지 한가지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놓은 그 역사 앞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目的)을 이루기 위하여 .... ~ (2012.8.7 19:00 거제도 학동)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에게는 제일 큰 은혜라. 사람의 관점에서는 고난(苦難)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는 제일 큰 은혜(恩惠)라.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세상의 이치로 본다면 제일 큰 인간의 고난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 이치에서는 제일 큰 영광(榮光)이라. 이 세상의 관점(觀點)으로 본다면 사람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제일 큰 사람의 그 관계(關係)에서 제일 큰 것을 얻은 것이니라. 제일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알아 말씀으로 온전히 바로 새겨 하나님의 사람 영(靈)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겠는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큰 하나님의 그 존귀(尊貴)함을 받은 자들이니라. 얼마나 귀하고 귀한 존재들인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함 가운데, 세상의 모든 관점(觀點)으로 보면 다 잘못되고 정신병자(精神病者)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영으로 성령으로 관점을 보면 제일 큰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세상에 온갖 여러 가지 만능달란트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성령의 역사를 온전히 다 풀어낼 수 있는 존귀(尊貴)한 자들인 것을 먼저 믿으라. ... > (2013.12:30 16:00 탑립동)
박성진 ‘창조과학’ 논란, 유영민 데자뷔…과학계 “인류 집단지성 부정” 비판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8-30 13:41
~ 또한 “창조과학과 같은 반지성적 세계관을 신봉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버젓이 높은 자리로 올라가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은 지성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런 과학계 인사가 포진해있는 정부라면, ‘창조과학자 옹호자를 쓰는 게 뭐가 문제냐’고 해명하는 정부라면, 더 이상 존경할 수 없습니다. 대체 이 정부는 언제부터 MB보다 더 실용주의 노선을 택했나요?”라며 비판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도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것은 단지 종교적 선택이 아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 올린 과학적 성취를 부정하는 ‘반과학적인 태도를 지녔다’는 뜻”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는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을 매우 위험한 학자들이라 여긴다”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830/86079071/2#csidx7868dec32f04300808102044e940b25
진화론의 허구를 밝히는 최고의 영상: 칼 워너박사의 그랜드 익스피리어먼트:화석의 진실
https://www.youtube.com/embed/Wtadeksb8fg
나는 진화론을 사랑하던 교수였습니다.-Richard Lumsden
https://www.youtube.com/watch?v=szp7jMwac7Q&spfreload=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254 (과학속에 오신 하나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08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 (자연의 오묘한 설계를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