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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의 미 CIA요원이 죽음을 앞두고 "상관의 명령을 받고 뉴욕 무역센터 9.11 테러를 자신이 했다"는 고백을 들으며 우리 사역자들의 오랜 의문과 숙제가 풀렸다. 

우리는 9.11테러 4개월전 미국 부시대통령에게 전하라하여 수십통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9.11 사건 발생후에도 대통령 주변의 최측근이 벌인 일이며 외부에서 벌인 사건이 아니라 전했지만, 모든 세상의 뉴스들이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를 저지르고 후일 사살되었다는 소식을 계속 들으며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몹시 궁금했던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2005년 9월 미국의 예언자 릭 조이너 목사 초청을 받아 만났을 때 테러 주범자 관련 대화중 견해가 달라 만남이 서먹하게 되었었다. (--> http://www.micah608.com/xe/?mid=history&page=1&document_srl=112109 )

아래는 9.11 테러 10일 후에 "속히 자기 죄를 고백하는 자가 나오기를 원하노라"  하셨던 메시지이며, 16년만에 범죄당사자로부터 양심고백이 나온 것이다. 


< ... 하나님 앞에 진실을 외면한 채 많은 사람을 속이며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을 속인 채 오늘에 이렇게 큰 사건을 저질렀네. 이 사건 속에 참으로 많은 숨겨져 있는 인물이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 세계 속에 참으로 모든 사람들을 깜빡 놀랠 정도로 사건을 이끌어간 세계적인 대 참사를 주님의 이름으로 이 비밀을 다 알고 있나니... 우리는 은닉한 물질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크고 작은 범죄자들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이 책자 속에 한 자(字) 한 자(字)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나니... 참으로 세계적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물질의 도둑만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지금까지 숨겨놓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참으로 잔인하게 모든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마와 같은 테러범들이 누구이겠는가? 그 사건 속에 지금까지 숨겨놓고 그 일을 주동한 인물이 누구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데 숨겨져 있느니라. 항상 도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참으로 주님만이 하나님이 그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주셔서 반드시 때가 이르매 날이 가매 시기와 때를 맞추어 밝힐 날이 오나니 하나님이 골라내기 이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인물이 속히 그 범인이 속히 나오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스스로 자기 죄를 고백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전쟁으로 몰고 가는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 > (2001.9.21 13:10 여수 두암리)


미국 CIA요원이 죽음을 앞두고 고백 –  “9.11은 우리가…”


36년간 미국CIA로 일해왔던 Mr. Howard(79살)가 죽음을 몇주일 앞두고 9.11에 있었던 건물중 #7을 상관의 명령을 받고 자신이 직접 철거폭발을 했노라고 고백 했네요.

 이 건물이 무너지는 데 겨우 30초 걸렸답니다. 그 건물이 무너질때 사람도 다치지 않고 그들의 계획이 잘 성사되어 하워드와 그 동료들은 위스키를 마시고 담배를 피며 축하파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건물은World Trade Center#1 #2 가 무너진 7시간 후에 무너졌는데 그시간은 5:20pm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BBC 방송은 이 빌딩이 무너지기 20분 전에 방송했다는데 어떻게BBC가 무너질 것을 미리 알고 방송을 했냐는 것이지요.

 하워드와 그의 동료들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알려고 할까 두려워하기 시작했었다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메스콤은 그 의혹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거들도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80층의 건물까지도 폭발할 수 있는 엔지니어 전문가입니다.

그는, 그 당시 애국자라면 더 좋은 것을 위해 정보부나 백악관에 질문하지 않고 거짓말을 서심없이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돌아다 보니 뭔가 잘못 된 것이라 생각됐다 하네요.

돈의 흐름, 부와 권력을 누리는 사람들을 추적해 보면 누가 뒤에서 움직였는가 답이 나온다 하네요.

그들은 바로 미국의 파워 엘리트 그리고 CIA 나 정부고위직 요원들 즉 부시 체니 람스펠드나 이들과 가까이 있는 인간들이겠지요.

 

끝으로 하워드는 누가 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There is only one organization that spans the entire world, and let me tell you now, it isn’t and it never was al-Qaeda.”

“ 전세계에서 오직 하나있는 조직이다, 알카이에다는 절대 아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늦게라고 하워드가 저 세상으로 가기전에 이런고백을 했다는 것에 대해 한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니까요.

 사실 우리는 이 사건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2000년대부터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연방정부앞에서 또는 홀리우드, 다운타운에서 시위를 수차례 했었지요. 그러나 미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의 말만 믿었습니다.

진실을 알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메스콤만 믿어요.

건물 하나하나 무너지는 모습과 도저히 전문비행사도 극난하다는 급선회 비행 했다는 것, 유태인들 몇천명이 그날 근무하러 나오지 않았다는 것, 빌딩밑에 있는 금고를 미리 몽땅 가져갔다는 것, 오사만 빈라덴의 콩팥이 망가져 Hemodiaysis (혈액투석)를 하고 있다는 것…. 등등 여러가지 증거들이 있었기에 조작이라는 것을 예전에 알았었지요.

미국의 조작은 지금도 지속됩니다.

 밑의 링크는 제가 전에 9.11에 대해 1,2,3부로 나눠 국민뉴스에 실었던 글입니다.

< 다움 블러그 : http://blog.daum.net/win/18  >

< 제국주의 국익위해 짜고치는 미국의 사깃꾼 언론 (제1 부) 2013-05-04

9.11테러의 진실 그리고 덮어씌우기 사기꾼 美 언론(제2 부) 2013-05-07 >

http://c.hani.co.kr/hantoma/333546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747 (2001.5.14 부시대통령에게 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79  (2001.8.27 부시대통령에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2001.9.21 누가 테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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