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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수석 전략가이며 수석 고문으로 트럼프의 오른팔 실세라 불리던 스티브 배넌이 "북에 군사해법은 없다" "미군철수" 주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산 끝에 경질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마도 그것이 가장 민감한 미국의 전략이었기에 그것을 공개한 죄를 물었을 것이다. 비록 배넌을 문책했지만 향후 흐름은 결국 그러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 예상된다. 아래는 상호 '남북통일'이라는 자극적 단어를 자제하고, '각자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살라'는 메시지이다.
<... 합하여 서로가 서로가 개방개혁 되어져 한 민족(民族)을 이루고 산다고 하여도, 그 습관(習慣)이 서로가 바뀌어서 바뀌어서 바뀌어서 하나로 살아가기에는 참으로 오랜 시간 그 습관과 살아간 그 자기의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그 생활의 흐름이 10년 20년 30년이 되어져야만 그 생각들이 바뀌고 바뀌어 하나가 되어져 서로가 노력하고 노력하는 그 생활에 젖어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이 오지만 지금의 우리가, 통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이제는 서로가 합하여 조금씩 조금씩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서로의 경제와 무역(貿易)과 서로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이루어 가며 그 북한의 생활도 남한의 생활도 서로 존중(尊重)하며 우리의 민주주의를 공산주의를 만들어 우리의 소유(所有)국으로 삼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認定)하며 잘 살아가는 나라로 서로 만들며 서로가 서로 남북한이 서로 잘하는 것은 잘하는 대로 각자의 개발과 개발을 통하여 ... > (2017.8.13 덕명동)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발언한 ‘오른팔’ 배넌 전격 경질
2017.8.19
CNN “‘北 군사해법 없다’ 인터뷰에 트럼프 격노”… 백인우월주의 비판막아 논란
대선공신→反이민명령 입안 등 美우선주의 설계사→7개월만에 아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8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
특히 지난 16일 진보성향 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군사적 해법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언급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발언을 해, 이른바 ‘천기누설’ 논란을 일으키며 트럼프 대통령의 눈 밖에 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CNN은 백악관 관리들을 인용해 “북한에 대한 군사해법은 없다는 인터뷰를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 격노했다”고 전했다.
배넌은 중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미국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내용의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는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사태와 관련해 백인우월주의자들을 심하게 비난하지 말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언했다는 점이 보도되면서 민주당 등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819MW070758399968
전직 북한 장교가 전하는 북한이 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7. 8. 11. 2:50
최근 북한의 도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한반도의 긴장 상태가 점점 격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선제타격을 할 것고 북한은 괌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고 언포를 놓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남한에 있는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950년 6.25 전쟁이 이후 또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의 화염이 휩싸이는게 아닌가 걱정 근심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북한이 전쟁이 일으킬만한 베짱도 없고 그럴만한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북한이 또다시 남침을 시도해 전면전을 시도한다면 67년 전 처럼 우리 한국이 쉽사리 밀리지 않을 정도로 국방력이 전보다 강해졌습니다.
오히려 남침이 북한의 악수로 작용되어 북한이 패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렇다해도 북한 경제 상황을 봐도 핵을 발사하거나 유지할 여유조차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https://m.blog.naver.com/hongmingy/22107150716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983 (상호체제인정)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849 (어찌 전쟁으로)
아래는 상호 '남북통일'이라는 자극적 단어를 자제하고, '각자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살라'는 메시지이다.
<... 합하여 서로가 서로가 개방개혁 되어져 한 민족(民族)을 이루고 산다고 하여도, 그 습관(習慣)이 서로가 바뀌어서 바뀌어서 바뀌어서 하나로 살아가기에는 참으로 오랜 시간 그 습관과 살아간 그 자기의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그 생활의 흐름이 10년 20년 30년이 되어져야만 그 생각들이 바뀌고 바뀌어 하나가 되어져 서로가 노력하고 노력하는 그 생활에 젖어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이 오지만 지금의 우리가, 통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이제는 서로가 합하여 조금씩 조금씩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서로의 경제와 무역(貿易)과 서로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이루어 가며 그 북한의 생활도 남한의 생활도 서로 존중(尊重)하며 우리의 민주주의를 공산주의를 만들어 우리의 소유(所有)국으로 삼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認定)하며 잘 살아가는 나라로 서로 만들며 서로가 서로 남북한이 서로 잘하는 것은 잘하는 대로 각자의 개발과 개발을 통하여 ... > (2017.8.13 덕명동)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발언한 ‘오른팔’ 배넌 전격 경질
2017.8.19
CNN “‘北 군사해법 없다’ 인터뷰에 트럼프 격노”… 백인우월주의 비판막아 논란
대선공신→反이민명령 입안 등 美우선주의 설계사→7개월만에 아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8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
특히 지난 16일 진보성향 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군사적 해법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언급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발언을 해, 이른바 ‘천기누설’ 논란을 일으키며 트럼프 대통령의 눈 밖에 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CNN은 백악관 관리들을 인용해 “북한에 대한 군사해법은 없다는 인터뷰를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 격노했다”고 전했다.
배넌은 중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미국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내용의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는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사태와 관련해 백인우월주의자들을 심하게 비난하지 말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언했다는 점이 보도되면서 민주당 등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819MW070758399968
전직 북한 장교가 전하는 북한이 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7. 8. 11. 2:50
최근 북한의 도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한반도의 긴장 상태가 점점 격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선제타격을 할 것고 북한은 괌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고 언포를 놓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남한에 있는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950년 6.25 전쟁이 이후 또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의 화염이 휩싸이는게 아닌가 걱정 근심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북한이 전쟁이 일으킬만한 베짱도 없고 그럴만한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북한이 또다시 남침을 시도해 전면전을 시도한다면 67년 전 처럼 우리 한국이 쉽사리 밀리지 않을 정도로 국방력이 전보다 강해졌습니다.
오히려 남침이 북한의 악수로 작용되어 북한이 패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렇다해도 북한 경제 상황을 봐도 핵을 발사하거나 유지할 여유조차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https://m.blog.naver.com/hongmingy/22107150716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983 (상호체제인정)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849 (어찌 전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