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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렸던 탈북이탈주민 통일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 발언했던 격려사이다.
6.25와 같은 전쟁은 없을 것이며 여러분들이 현재 북의 가족과 휴대폰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북한에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 전조 (前兆)입니다. 통일 선각자로서 자랑스럽게 자유대한민국 시민의 주권을 누리시라 격려하였다.
< 참으로 지금의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으며 말하지 못하는 일들을 지켜볼 뿐이며, 지금은 이것을 어찌 우리가 비상사태라 하며 “전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하며 무엇을 준비할 수 있으랴. 우리는 국민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져 함께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은 먼저 국민이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며 하나로 이어갈 수 있는 것만이 지금의 제일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아니겠는가.아무리 모든 북한이 무기를 만들고 핵(核)을 만들어댄다 할찌라도 이미 그곳은 물질의 고갈(枯渴)에 이르는 상태에 이르렀고 참으로 유엔안보리에서 결정(決定)한 그 상황으로 몰고 간다면 그곳은 언젠가는 자동(自動)으로 손을 들 것이며 지금은 어떻게 해보겠다고 깽판을 치며 참으로 거짓으로 선동하는 그 일에 참으로 속아 가는 대한민국 한국의 국민들과 모든 세계의 큰 대기업과 강대국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이것이 어찌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한 것 같지만, 이것이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으며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이 이제는 개방개혁으로 이루어져 하나로 이끌어져 세계에 중국(中國)처럼 되어지는 그 과정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약속하셨고 역사하셨고 앞으로 되어지는 과정 그 길 밖에는 없느니라.
우리가 한 순간 모든 전쟁이 이루어져 쳐부수고 불바다로 만들어 하나로 이루어져 통일(統一)이 되어진다는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며 이미 그것은 끝났느니라. 이제는 세계와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이제는 이미 개방개혁 되어져 정보(情報)가 왔다 갔다 하는 일이 되어지는 것이 개방(開放)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 > (2017.10.1 09:10 덕명동)
통일한마당 축제 격려사
안녕하십니까! 오늘 ‘통일어울림한마당축제’에 참가하신 내빈 분들과 북한이탈주민 가족, 대전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마음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 여러분들은 참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비롯해 이미 여러 분야에서도 그 위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선진강대국으로 가기 위한 문턱에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중국이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개방개혁 되어져 서로 오고 가는 민족이 되었듯이, 남북한도 이미 통신을 통해 오고 가며 개방 개혁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땅에 6.25와 같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통일은 전쟁이나 갑작스런 돌변사태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남북한이 통신을 통해 지금도 오고가듯이 앞으로 점점 더 자유롭게 오고 가는 나라가 되어진다고 봅니다.
남한에 오신 탈북민 여러분들은 앞으로 되어질 큰 일들을 위해 먼저 정착해서 앞서 행하는 리더자들이라고 봅니다. 고향이 그립겠지만 내가 사는 곳이 고향이고 내가 머무는 곳이 고향이 아니겠습니까. 분단의 아픔을 뛰어넘어 내가 있는 곳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여,야를 비롯해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뭉치고 합쳐서 선진대한민국을 이룩해 후손들에게 발전된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통일어울림한마당축제’가 남북한의 형제가 함께 하는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한 ‘디딤돌’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북한이탈주민 고문, (협) 좋은 문화 이사장, 미가힐링센터 원장 김옥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685 (외교적 전략적 해법을 믿으라)
아래는 어제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렸던 탈북이탈주민 통일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 발언했던 격려사이다.
6.25와 같은 전쟁은 없을 것이며 여러분들이 현재 북의 가족과 휴대폰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북한에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 전조 (前兆)입니다. 통일 선각자로서 자랑스럽게 자유대한민국 시민의 주권을 누리시라 격려하였다.
< 참으로 지금의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으며 말하지 못하는 일들을 지켜볼 뿐이며, 지금은 이것을 어찌 우리가 비상사태라 하며 “전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하며 무엇을 준비할 수 있으랴. 우리는 국민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져 함께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은 먼저 국민이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며 하나로 이어갈 수 있는 것만이 지금의 제일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아니겠는가.아무리 모든 북한이 무기를 만들고 핵(核)을 만들어댄다 할찌라도 이미 그곳은 물질의 고갈(枯渴)에 이르는 상태에 이르렀고 참으로 유엔안보리에서 결정(決定)한 그 상황으로 몰고 간다면 그곳은 언젠가는 자동(自動)으로 손을 들 것이며 지금은 어떻게 해보겠다고 깽판을 치며 참으로 거짓으로 선동하는 그 일에 참으로 속아 가는 대한민국 한국의 국민들과 모든 세계의 큰 대기업과 강대국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이것이 어찌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한 것 같지만, 이것이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으며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이 이제는 개방개혁으로 이루어져 하나로 이끌어져 세계에 중국(中國)처럼 되어지는 그 과정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약속하셨고 역사하셨고 앞으로 되어지는 과정 그 길 밖에는 없느니라.
우리가 한 순간 모든 전쟁이 이루어져 쳐부수고 불바다로 만들어 하나로 이루어져 통일(統一)이 되어진다는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며 이미 그것은 끝났느니라. 이제는 세계와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이제는 이미 개방개혁 되어져 정보(情報)가 왔다 갔다 하는 일이 되어지는 것이 개방(開放)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 > (2017.10.1 09:10 덕명동)
통일한마당 축제 격려사
안녕하십니까! 오늘 ‘통일어울림한마당축제’에 참가하신 내빈 분들과 북한이탈주민 가족, 대전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마음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 여러분들은 참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비롯해 이미 여러 분야에서도 그 위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선진강대국으로 가기 위한 문턱에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중국이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개방개혁 되어져 서로 오고 가는 민족이 되었듯이, 남북한도 이미 통신을 통해 오고 가며 개방 개혁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땅에 6.25와 같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통일은 전쟁이나 갑작스런 돌변사태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남북한이 통신을 통해 지금도 오고가듯이 앞으로 점점 더 자유롭게 오고 가는 나라가 되어진다고 봅니다.
남한에 오신 탈북민 여러분들은 앞으로 되어질 큰 일들을 위해 먼저 정착해서 앞서 행하는 리더자들이라고 봅니다. 고향이 그립겠지만 내가 사는 곳이 고향이고 내가 머무는 곳이 고향이 아니겠습니까. 분단의 아픔을 뛰어넘어 내가 있는 곳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여,야를 비롯해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뭉치고 합쳐서 선진대한민국을 이룩해 후손들에게 발전된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통일어울림한마당축제’가 남북한의 형제가 함께 하는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한 ‘디딤돌’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북한이탈주민 고문, (협) 좋은 문화 이사장, 미가힐링센터 원장 김옥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685 (외교적 전략적 해법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