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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강경 발언의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추진의 틸러슨 국무장관 사이에 심각한 이견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한.미간에도 그와 같은 이견이 있는 것으로 보도하는 기사를 보며 혼란스럽지만, 

아래 메시지는 그것은 전략적으로 상호 역할 분담일 뿐이며 목적을 이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 지금의 이러한 상태로 몇 개월만 흘러가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도 지금의 세계 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세운 그 작전(作戰)대로 그곳의 모든 것을 중단(中斷)시키고 참으로 물질에 압박(壓迫)을 준다면 그곳은 더 이상은 물질이 고갈(枯渴)되어 참으로 무기(武器)를 만들 수 없는 상태(狀態)에 있는 것을 알며 참으로 그 상태로 지금에 조여 간다면 아무리 미국에서 남한을 서로를 다치지 아니하고 모든 전쟁을 일으킨다고 한방에 죽일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느 곳도 합당치 아니하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남한도 모든 주위에 있는 모든 동맹국가도 또 미국도 어찌 지금의 한국이 되어지며 또 미국이 되어지는 그 생각을 모르며 또 지금의 서로 합하며 외교하는 그 외교(外交)들이 어찌 서로가 알지 못하면 그러한 말을 내놓을 수 있으랴지금의 모든 되어지는 많은 일들은 순간 순간 그때그때 마다 나오는 말들도 있지만 이미 외교적으로 한.미간 동맹과 그 동맹(同盟)을 굳건히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 길에 함께 가자는 약속(約束하에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상황(狀況)이라는 것을 서로 먼저 알며우리는 외교적(外交的)으로 이러한 모양으로 나아가면 서로가 서로를 이것을 이뤄갈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함께 그것을 대비해 가는 일이라 생각할 뿐이며, 외교적으로 함께 가는 일을 지금은 추진할 뿐이며지금의 전략적(戰略的)으로 하는 이 일들을말들을 어찌 국민들에게 다 선포할 수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의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으며 말하지 못하는 일들을 지켜볼 뿐이며지금은 이것을 어찌 우리가 비상사태라 하며 전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하며 무엇을 준비할 수 있으랴 > (2017.10.1 09:10 덕명동)


한 미 모두에서 나온 '대북 대화론'...한 미 북 3각 냉각 기류에 변화올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01/2017100100902.html


美 대북 대화 두고 엇갈린 메시지… 북핵·중국 이어 '미국 리스크'까지 떠올랐다

입력 : 2017.10.02 13:36 | 수정 : 2017.10.02 13:55

미국에서 북핵 협상을 둘러싸고 최고결정권자인 대통령과, 대북 외교 책임자인 국무장관 사이에 서로 다른 메시지가 흘러나오고 있다. 긴밀한 한미 공조 속에 대북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북핵 위기 속에 이른바 '미국 리스크'까지 추가된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트위터에 "대북 협상 시도는 시간 낭비"라며 "'로켓맨'을 잘 대해주는 것(대북 유화 정책은)은 지난 25년간 효과가 없었는데, 지금이라고 갑자기 되겠느냐"는 글을 차례로 올렸다.

이는 바로 전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난 뒤 "대북 대화 채널을 2~3개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최고위급 당국자 가운데 대북 직접 협상 가능성을 처음 시사한 데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대북 제재·압박 중에 전열을 흩뜨리는 대화론을 퍼뜨리지 말라'는 얘기다. 트럼프는 "틸러슨 장관은 에너지를 아껴라, 우리는 해야 할 일(제재)을 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02/201710020086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6685 (외교적 전략적 해법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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