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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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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살률은 2위 일본(10만명당 18.7명)보다 큰 차이의 1위 (10만명당 26.5명)로 2015년 한해 1만 3000여명이 자살했다. 

자살의 원인은 최종적으로 존재의미 상실의 심리적 상태인 우울증인데 그것은 경제적 궁핍보다 더 심각한 영적 궁핍에서 비롯된다. 

동성애도 자기정체성을 부인하는 일종의 자살 현상이며 건강한 사회를 위해 금기되어야 마땅하다. 

아래는 이땅의 자살 현상이 하늘의 은혜와 능력에 무지하고 말씀과 기도가 없어 삶의 활력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라는 메시지이다.  


<... 영적으로 방황하며 참으로 말씀은 지식(知識)은 많아서 머리는 가졌지만이 땅 위에 은사와 은혜와 능력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에 살아가는데 너무나도 무지하고 또 힘들고 어렵다며 너무나 이 땅 위에 앞으로 10몇 년이 되어지면 자살(自殺)하는 소동이 엄청나게 일어날 때가 오며 어린 애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물질이 없어 고갈(枯渴)이 아니며 이 땅 위에 살아가는 게 어려워서 고갈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祈禱)가 없어 고갈이 되어 많은 영혼들이 자살과 자살과 자살(自殺)하는 소동이 이 땅 위에 너무나도 심각(深刻)하게 일어날 때를 준비하는 그 안에 나의 딸을 그 안에 사용하여 주리며 ... > (2017.09.19 06:30 덕명동)


OECD 1위 ‘자살공화국’ 오명 언제 벗나…매년 1만3000명 목숨끊어

기사입력 2017-09-08 08:04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최근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가 자살하는 등 유명인의 자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지난 2003년 이후 13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좀처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5명, 연간 전체 자살자는 1만3513명이었다. 하루 평균 37명이 자살한 셈이다. 부끄러운 자살 공화국이다. 전년에 비하면 자살률은 2.7%, 자살자는 2.3% 줄었지만, 2005년에 비하면 7.5%,12.5% 증가한 수치다. 2011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정 이후 자살률이 감소국면으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평균(인구 10만명당 12명)은 물론, 2위인 일본(18.7명)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높은 자살률 문제는 최근 자살자로 인해 고통받는 자살 유가족의 문제로도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 1명이 자살하면 주변의 5~10명이 영향을 받는다고 할 때, 매년 8만명 이상, 지난 10년 동안 최소 70만명 이상의 자살 유가족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이런 자살 유가족에 대한 실태조사도 처음 이뤄졌다. 조사에 응한 72명의 자살 유가족들은 우울·의욕저하(75%), 불면(69%), 불안(65%), 분노(64%), 집중력·기억력 저하(60%) 등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았고, 이들 중 11%는 정신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조사 대상 72명 중 중 31명(43%)은 진지하게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고, 이 중 9명은 자살 위험이 큰 것으로 분류됐다.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 중 21명은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16명은 자살을 계획한 적이 각각 있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908000036


보수 학부모단체, ‘페미니즘 교육’ 교사 검찰에 고발

뉴스1입력 2017-09-20 15:56수정 2017-09-20 15:57

아동학대 등 주장…교장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보수 성향의 학부모단체가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교육을 했다는 이유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학부모단체인 학생인권조례폐지운동본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초등학교 교사 A씨와 교장 B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자료를 통해 “A 교사는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성소수자들의 퀴어축제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페미니즘과 남성혐오 등 왜곡된 성교육을 했다”고 주장했다. 

B교장에 대해서도 “학교 최고 책임자인 교장으로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도 학부모의 항의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A교사는 수업 도중 학생들에게 자신이 찍은 성소수자축제 영상을 보여주고 동성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성 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했다. 

이에 해당 초등학교 일부 학부모와 교육관련 시민단체는 지난 31일 A 교사의 해임을 촉구하는 학부모와 일반인 1300여명의 서명을 들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항의 방문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920/86422970/1#csidx68230f7afa24e8ab8a708dab4da127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4850 (영혼을 치유하는 센터)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19 (동성애는 잘못된 호기심 때문)


(암8:11)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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