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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후보의 과거 특징적 사회활동은 군대내 동성애 찬성, 동성애 결혼합법화 연구지원이었음이 밝혀졌다.

일반 상식을 가진 누가 보아도 군대내 동성애나 동성간 결혼은 정상이 아니다. 사적인 공간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행동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엄격한 규율이 작동해야 할 군대에서 허용된다면 기강이 무너진다고 판단하는 것은 상식이다. 

일반 상식 이하의 판단력을 가진 인물이 대한민국 최고법원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되기에 국회 임명동의안이 거부되는 것이 당연하다. 

특별히 기독교인 국회의원은 당파를 떠나 하나님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신앙양심을 발휘하기 바란다. 


<... 아직도 사람의 인재를 보지 못하고 인물을 보지 못하고 참으로 인물이 되지 아니하는 책임자가 되지 아니하는 자들을 내 당 네 당 하며 세워지는 그 이 일을 막기 위함인 줄을 믿고, 더욱 더 남북한이 합하여 이제는 개방 개혁 되어져 하나로 묶어 가는 그 안에지금의 이러한 자세로 어찌 남북한이 개방 개혁 되어져 하나로 이루어져 통일의 대통령과 통일의 책임자를 세울 수 있으랴그럴 때에 우리나라가 강해지지 아니하고 남한의 모든 사람들이 강해지지 아니하고는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없기에 지금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 모든 국민들을 억압하며 불안하게 하는 이 일에 더욱 더 국민들은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나로 뭉쳐서 한 가지의 목소리를 내어 하나로 묶어가어떠한 것이 우리가 살 길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 > (2017.9.17 09:10 덕명동)


김동철 “김명수, 동성애 입장 명확해야” 이념공세 거들기  

기사입력2017.09.18 오전 10:35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62·사진)는 18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를 향해 “동성애에 대한 생각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동성애를 둘러싼 보수 야당의 이념 공세에 동참한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가 2012년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으로 있을 때 <한국 성소수자 인권의 현주소>라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동성혼을 불허하는 대법원 판결과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반대하는 주장들이 논의됐고, 김 후보자는 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인권법연구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제 법리를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된 국제인권법과 사법편람을 발간했고, 김 후보자는 편람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번역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언급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김 후보자는 그러나 지난 12일 인사청문회에서 ‘동성애·동성혼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특별히 공부하거나 생각한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면서 “위증이 아니라면 이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2&aid=0002819305



동성애-반대성명.jpg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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