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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래 "하나님이 악한 세상을 만드셨는가" 교수와의 논쟁 일화를 통하여 위대한 과학자로만 알았던 아인슈타인 박사가 하나님의 진리에대해서도 탁월한 공리(증명없이 세워지는 명제)를 남겼음을 알 수 있다.
"광속 외의 것은 다 상대적이다" 주장하여 뉴턴의 고전 물리학을 넘어 새시대를 열었던 아이슈타인은 요한복음 1장을 가장 잘 이해했던 인물일 것이다. "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아래는 "엄청나게 변화된 인공지능 인터넷시대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생각도 크게 변해야 한다" 지적해주신 메시지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 묶여 이미 후퇴한 것이다. 

< 이미 해결되었느니라이미 주님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거늘아무리 인간의 머리로 계획을 짜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은 주님 계획 속에 있거늘있게 하는 것도 없게 하는 것도 흥()하게 하는 것도 망()하게 하는 것도 내 주권 속에 있거늘죽고 사는 것이 내 주권 속에 있듯이지금의 처한 이 상황을 주님 앞에 감사하라그때그때마다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며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인도해주시고 간섭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라모든 것을 네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내가 하고 있느니라
모난 부분을 가지고 살지 말라둥글 둥글 살아가는 생각을 갖으라모든 것은 이 세상이 왜 지구가 둥근줄 아느냐너무나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가면 나는 편할 수 있지만이제는 모든 것이 바뀌었느니라세상을 지구가 둥글고 둥글고 둥글고 둥글게 이 세상을 지배해가듯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창조하신 그 창조(創造)아래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때를 놓으시고 그 역사를 하고 가고 있거늘어찌하여 인간의 생각을 인간의 계획을 버리지 못하고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다 전부(全部)인양 생각하며 한 면은 볼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면은 보지 못하면 결과적으로는 후퇴하는 것이니라후퇴(後退)란 무엇인줄 아느냐
낡은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새로운 시대(時代)를 열어가고 있는 그 눈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과거(過去)의 묶여 살 뿐이며현재(現在)를 온전히 주의 뜻 안에서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산다면,미래(未來)가 어떻게 되어질지를 미리 알아 ... 현재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 내 고집과 내 생각만을 내세워 그 모든 것을 그르치는 일을 하지 말라. ... > (2017.6.5 08:00 덕명동)

하나님이 악을 만드셨는가? -아인슈타인의 명답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입력 Sep 12, 2017 11:59 PM PDT

한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 하였는가?"
한 학생이 용감히 대답하였다.
"예, 그렇습니다!"

교수가 다시 물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 하셨는가?"
학생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교수님."

교수가 말했다.
"만약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 하셨다면
악(evil, 惡)도 존재 하므로 하나님은 악도 창조 하셨네.
그리고 우리의 성과(work)가 우리가 누군지를 규정 짓는다는 원리에 근거 한다면, 
하나님은 악(惡)이다."
학생은 이 말에 조용해졌다.
교수는 스스로에게 대단히 만족해 하며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미신 임을 다시 한 번 증명 했다며 으쓱해 했다.

다른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교수님,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물론이지"
교수가 말했다.

학생이 일어서서 물었다.
"교수님, 추위가 존재합니까?"
"무슨 질문이 그런가?
당연히 추위가 존재하지.
자넨 추운 적 없는가? "
교수가 말했다.
학생들은 젊은이의 질문에 킬킬거렸다.

젊은이가 말했다.
"사실은, 교수님, 추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리학 법칙에 의하면,
우리가 추위 라고 간주하는 것은 실상은 열의 부재입니다.
누구나, 그리고 무엇이든 에너지를 전달 할 때 연구가능한 것 입니다.
절대 0도 (섭씨 -2730도)는 열의 완전한 부재입니다.
그 온도에서는 모든 것이 반응 할 수 없거나 쓸모없어 집니다.
추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열이 없을 때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창조한 것 입니다."

학생은 계속했다.
"교수님, 어두움이 존재합니까?"
교수가 대답했다.
"물론 존재하지."

학생이 대답했다.
"다시 한 번 교수님이 틀렸습니다.
어두움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두움은, 사실상, 빛의 부재입니다.
우리는 빛을 연구 할 수 있지만 어두움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실, 뉴튼의 프리즘을 이용하여 흰 불빛을 여러 색으로 나누고
각 빛깔의 다양한 파장을 연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을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간단한 한줄기 빛으로도 어두움을 깨고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소가 얼마나 어두운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빛의 양을 측정합니다.
이것이 옳지 않습니까?
어두움은 빛의 부재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마침내 젊은이는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악(惡)이 존재합니까?"
이제 교수는 확신하지 못한 채 대답했다.
"물론이지. 이미 말한 대로야.
우리는 매일 보지 않는가.
매일 일상에서 보는 인간의 잔인함에 존재하며
세상 곳곳의 각종 범죄와 폭력에도 존재하네.
이러한 현상들을 악(惡) 이외에 무엇이라 하겠는가"

이에 학생이 대답했다.
"교수님, 악(惡)은 존재하지 않거나
적어도 스스로 존재하진 않습니다.
악은 단순히 하나님의 부재 입니다.
마치 어두움과 추위와 같이 하나님의 부재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일 뿐 입니다.

하나님은 악(惡)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빛, 열과 같은 믿음, 사랑과 악은 다릅니다.
악은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을 때 벌어지는 결과입니다.
이것은 마치 열이 없을 때 추위가 오고 빛이 없을 때
어두움이 오는 것과 같습니다."

교수는 주저 앉았다.
이 젊은이의 이름은 앨버트 아인 슈타인이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8338 (인공지능 그물망-인터넷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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