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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에 이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도 동성애 지지 할동을 하였으며, 법을 어기고있는 노조를 지지하는 판결을 했던 좌편향 인물로 국민정서에 크게 어긋나므로 국회에서 인준이 부결되어 나라를 정상화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 이 세상에 모든 국민들이 참으로 문명이 발달하며 교육이 발달하여 참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교육을 우선으로 하며 자기 자녀들을 잘 가르쳐보겠다고 너무나도 자녀들만의 관심이 = 어느 나라보다도 더 쏠려있는 이 나라에 참으로 모든 어린 새싹들과 교육을 담당해야 될 가르쳐야 될 교육자들이 이렇게 = 혼란하며 가르쳐야 될 본분을 잃고 모든 교육자들이 자기 본분을 알지 못하며 교육자의 본분을 잃은 채 전교조라는 그러한 단체 속에서 어느 단체보다도 이성을 잃지 않아야 될 교육자들이 자기 판단의 기준대로 맞추어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우선을 해야 될 교육자들이 지금 너무나도 현 정치에 가담하여 이렇게 온 국민들 학부형들을 참으로 괴롭히는 것이 그것이 바로 폭력이고 그것이 바로 살인과 다를게 무엇이 있느냐? 내 자녀들을 죽여야만 살인이고 폭력인지 아느냐? ... > (2003.6.5 09:20 여수 화장동)


김명수 후보자 잡는 전희경 의원 [ 대법원장이 될수 없는 명쾌한 해설 ] "우리법연구회, 좌편향 경력에 능력까지 부족"

https://www.youtube.com/watch?v=q_7mznadmRM


김이수보다 김명수가 더 문제다(정규재칼럼; 9월11일)

https://www.youtube.com/watch?v=0iPt9GYdOCQ


김이수 부결에 박성진도 내준 與…남은 '김명수 지키기'에 총력

입력 : 2017.09.13 17:22 | 수정 : 2017.09.13 17:31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남은 ‘김명수 지키기’에 총력을 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지난 11일 부결된 데 이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까지 낙마할 경우, 국정 주도권을 야당에게 빼앗길 뿐 아니라 당 지도부 책임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3/201709130227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1837 (선진국으로 가는 진통)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93 (전교조는 난동을 그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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