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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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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뉴욕 시간으로 9.11 테러 16주기를 맞는 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테러로부터도 미국은 절대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 했다. 

미국이 멸망하는 일이 있다면 외부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망한다. 미국대통령과 미국인과 온인류를 속이고 농락한 악마는 미국 심장부에 뱀처럼 꽈리를 틀고 있기에 찾아내기 어렵다. 

아래 9.11테러 4개월전과 10일후에 주신 아래 메시지가 과연 온 인류를 불꽃같이 지켜보시고 범죄자를 찾아내시는 성령의 음성임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다. 


< ... 하나님 앞에 진실을 외면한 채 많은 사람을 속이며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을 속인 채 오늘에 이렇게 큰 사건을 저질렀네. 이 사건 속에 참으로 많은 숨겨져 있는 인물이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 세계 속에 참으로 모든 사람들을 깜빡 놀랠 정도로 사건을 이끌어간 세계적인 대 참사를 주님의 이름으로 이 비밀을 다 알고 있나니... 우리는 은닉한 물질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크고 작은 범죄자들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이 책자 속에 한 자(字) 한 자(字)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나니... 참으로 세계적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물질의 도둑만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지금까지 숨겨놓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참으로 잔인하게 모든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마와 같은 테러범들이 누구이겠는가? 그 사건 속에 지금까지 숨겨놓고 그 일을 주동한 인물이 누구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데 숨겨져 있느니라. 항상 도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참으로 주님만이 하나님이 그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주셔서 반드시 때가 이르매 날이 가매 시기와 때를 맞추어 밝힐 날이 오나니 하나님이 골라내기 이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인물이 속히 그 범인이 속히 나오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스스로 자기 죄를 고백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전쟁으로 몰고 가는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 > (2001.9.21 13:10 여수 두암리)


9·11테러 추모식 엄수… 트럼프 "어떤 폭력도 우리 못 갈라놔"

입력 2017-09-12 01:43

제16주기 9·11 테러 추모식이 11일(현지시간) 테러 현장인 뉴욕과 버지니아 알링턴, 펜실베이니아 섕크스빌에서 동시에 열렸다.

지난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소속 테러리스트들이 납치한 비행기 4대로 쌍둥이 고층빌딩인 월드트레이드센터(WTC)를 잇달아 충돌한 데 이어, 알링턴의 국방부와 섕크스빌에도 추락해 큰 피해를 낸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를 되새기고 3천 명이 넘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127001Y


CIA요원의 고백 "9.11은 우리가 저질렀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94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747 (이것을 부시에게 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이 악마같은 테러범은 누구인가)

http://www.micah608.com/?_p=books/02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계19:11-16)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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