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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수사에 무소의 뿔처럼 돌진하는 현정권에 큰 의문점이 있다. 
북한사이버댓글부대원 6천명이 남한좌파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때에 남한정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야만 했던 것인가? (지금도 북한 댓글부대가 포털등에서 활개치고 있는게 뻔히 보인다). 
결국 손발이 잘린 대한민국은 북한의 의도대로 민심이 조작되어 오늘에 청년들이 트럼프앞에서 반미운동을 하고 그들의 주한미군철수 목적을 달성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는데 현정부는 내통하듯이 북한에 협조하고 있는게 아닌가. 
국가안보관이 허술한 현정권에서 반미사상에 세뇌된 대한민국이 종말을 맞지않을까 우려스럽다. 

현직 검사까지 투신케 한 '국정원 댓글수사'
 고윤상
입력 2017-11-06 20:37
영장심사 직전 극단 선택… "무리한 적폐수사가 참사 불렀다" 검사들 격앙
국정원 변호사 자살 이은 참극 변호사 상담 중 4층서 뛰어내려 
병원 옮겼지만 끝내 회복 못해 동료들 "변 검사 억울해 했다"  
"환부 도려내는 수사 해야하는데 둔기 휘두르는 수사 아닌가" 지적 
이명박 정부 당시 일명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방해’ 혐의로 수사를 받던 현직 검사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투신해 세상을 등졌다. 피의자가 된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초유의 사태에 검찰조직 전체는 침통하면서도 격앙된 분위기다. ‘무차별적으로 진행 중인 적폐 수사를 돌아볼 때’라는 목소리가 법조계 전반에서 높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629691

북한 사이버댓글부대 조사도 함께해라
http://cafe.naver.com/jaegebal/26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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