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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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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이 우리 한국인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고 있다. 이것을 통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기독교는 유독 감옥과 관련이 깊다. 일반적으로 죄인들이 가는 곳이지만, 성경에 기록된 요셉, 다니엘, 이사야, 예레미야, 세례 요한, 예수 그리스도, 제자들, 사도 바울 등이 고통스런 감옥에서 위대한 반전을 이루신 분들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목자들이 인간의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혹은 기독교 낡은 전통을 기준으로 선지자 행세를 하고 있다. 

말씀이 없어 기근이 왔기에 허무한 생각에 빠져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성령이 하시는 메시지를 들려주어도 듣지 못하는 신자들로 가득하다. 

아래는 감옥에 있는 박근혜 전직에게 그리고 현정권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 그 길을 놓은 그 길을 우리 인간은 막으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計劃속에 있는 그 계획은 막을 수 없겠나이다. 주님 다시 한 번 불쌍히 여기시고 그 곳이 감옥(監獄)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를 돌아보며 모든 국민을 돌아보며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方向)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본다면 그 모든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몸부림치는 그 몸부림을 안다면 이제는 그 딸 그 여종 뿐만 아니라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돌아보는 기회(機會)가 되어져 지나간 정권도 현 정권도 무엇을 해야 되며과거를 바라보며 미래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바라보지 못하고 과거에 얽매여 우리는 잘못된 생각으로 적폐(積幣)를 청산(淸算)한다는 그 안에 복수(復讐)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우리는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 (2017.10.15 09:10 덕명동)


... 모든 지식은 높아지며 머리는 커졌다한다 할찌라도 아무리 지식(知識)이 커지며 머리가 커졌다고 모든 것을 배워 알기는 하지만 자기 마음이 허전하고 마음에 갈등(葛藤)을 일으키며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아무리 배우고 배우고 해도 참으로 어디로 내가 갈 것인가어디에 내가 있을 것인가어떻게 내가 내 가정을 책임져야 할 것인가어떻게 내가 이 ... 방황 속에서...’ 참으로 헛되게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나타나리라그 때를 준비하여 마음껏 마음껏 메시지를 전하며 ... > (2017.9.19 06:30 덕명동)

선지자들의 호소와 하나님의 응답 (김영준 목사)

https://youtu.be/8QDYPHXEi9M


옥중서신

[獄中書信, the captivity epistles ]

사도 바울이 생애 말년에 옥중에 있을 때에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4개의 서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을 가리킨다. 집필 당시 사도 바울이 갇혀 있던 곳이 A.D.61-63년경 로마의 감옥이었다는 학설이 유력하다.

네 서신들은 각각의 특징과 집필 방향이 있으면서도 (에베소서는 교회론, 빌립보서와 골로새서는 기독론, 빌레몬서는 용서와 화해라는 메시지 등), 동시에 현실적으로 이단들이 발흥해 교회를 어지럽히고 또 악한 세력이 핍박해 오는 상황에서 신앙 생활하는 성도를 독려하고, 교회를 일치시키기 위한 공통의 목표 의식을 담고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377663&cid=50762&categoryId=5136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282 (박근혜 전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4850 (고달픈 영혼을 치유하는 센터)


(갈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사야 63: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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