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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노년의 전두환 전직이 다시 법정에 서게 되는 비극적 소식에 과거 우리가 그분에게 전했던 신비한 메시지들을 정리해 본다. 

우편으로 수차 전달하다가 반송되어 왔기에 직접 찾아가 대화를 요청했으나 거절되고 전화 통화로 "비자금을 내놓고 후대를 세우시라" 의사를 전달했으나 그분은 귀에 새기지 못하고 17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 때에 주신 기회를 활용했다면 오늘의 불행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늘이 주신 구원의 기회를 외면하는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회한이 남는다는 교훈으로 삼을만하다. 

아래는 2002년 전두환 전직에게 주셨던 메시지이다. 


<... 그래서 현 대통령과 모든 것을 이미 대화 중에 있는 줄 믿사오나 속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세상에 묶였던 것을 푸는대통령의 이름으로 사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을 속히 속히 진행하시고 교섭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며 이 모든 백성들이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너무나도 힘든 이 나라의 우리 경제를이 정치개혁을 누가 하시겠나이까먼저는 대통령만이 그것을 지시하며 새로운 인물이 차대 대통령이 될 때 그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고 합니다참으로 강하게 강압적으로 모든 것을그 일을 이룰 때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의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서 과거는 묻지 아니하고 과거의 자기의 모든 일들을 사죄하며 회개하며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돌아오는 계기를 삼으시어... 미리 준비된 그러한 사람이며 또 그러한 물질이라고 합니다주님께서 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우리가 세상에서 바라는 그런 일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오니 속히 속히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이제는 시간이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음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우리 주님의 부탁이시오매 우리 인간이 부탁하는 것이 아니오라 많은 사람이 원하고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전직 대통령을 사랑하시고 회복하며 명예를 다시 회복시키어 권력을 다시 찾는 기회로 주시고 또 그 차대에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되매 그 다음에 또 후대에 되어야 될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 > (2002.2.27 09:20 여수 신기동)


전두환 23년만에 다시 ‘5·18 피고인’으로 법정 선다

11일 광주지법서 사자명예훼손 혐의 피고인으로 출석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년 만에 ‘5·18 피고인’ 신분으로 다시 법정에 선다.

1995년 12월 노태우 전 대통령과 함께 12·12 군사반란, 5·18 당시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1996년 재판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회고록에서 5·18 당사자인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법정에 출두한다.

10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씨의 재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201호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0MW082911989888


[이승재 : 전두환 비자금 계시 비화 1] 다 내놓고 후배 세워 나라 살려라

https://www.youtube.com/watch?v=WHuGIgF_-w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625 (전두환 전직은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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