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9
독자서신을 소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비난과 조소도 있었지만, 많은 격려와 성원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까지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강권적인 사역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해지기 위해서는 피땀을 흘리는 희생의 손길이 필요한 과업입니다.
개인적 사생활에 관한 내용을 모두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몇가지 대표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이 묵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되었습니다. 어느 때가 되면 자유로운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매일 한편의 메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선별하였지만 비난하는 서신에 대하여는 별도의 "특정인 정치선전?"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언을 빙자하여 장세동씨 선거운동을 하는 이러한 짓을 하지 마시오!" "할일이 없어 이런 일을 하느냐?" 등에 대한 답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2003.9.22 기록자 isaiah 올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9
독자서신을 소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비난과 조소도 있었지만, 많은 격려와 성원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까지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강권적인 사역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해지기 위해서는 피땀을 흘리는 희생의 손길이 필요한 과업입니다.
개인적 사생활에 관한 내용을 모두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몇가지 대표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이 묵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되었습니다. 어느 때가 되면 자유로운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매일 한편의 메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선별하였지만 비난하는 서신에 대하여는 별도의 "특정인 정치선전?"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언을 빙자하여 장세동씨 선거운동을 하는 이러한 짓을 하지 마시오!" "할일이 없어 이런 일을 하느냐?" 등에 대한 답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2003.9.22 기록자 isaiah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