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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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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던 스피노자를 떠올립니다. 나라가 혼란하고 정치인들이 실망을 줄 때에 실제로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가꾸는데 평생을 바친 분들이 있습니다. 수십년 후를 바라보는 헤안이 없으면 그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대전 근교의 장태산에 가면 후대들에게 수만그루의 웅장한 세콰이어 숲을 남겨주신 임창봉 선생에게 감사하게 되고, 

전남 장성 축령산에서는 수백만 그루의 편백나무 숲을 선물해 주신 임종국 선생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위 두 분은 임(林)씨 성도 같으려니와 매우 유사한 길을 걸었습니다. 가산을 모두 투자하고 정성를 다하여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었으나 정작 본인들이 가꾼 숲은 채권자들에 의해 경매에 붙여지게 되고 그후 지자체에서 인수하여 일반 국민들의 휴양림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본인들과 가족들에게는 인고의 세월이었으나 우리 후대들에게 안식처가 되고 엄청난 유산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나무들이 화목으로 베어져 황폐한 민둥산 되었을 때에 박정희 대통령은 입산금지를 선포하여 산을 보호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바른 메시지로 훈육을 받아야 국가 동량으로 자라갑니다. 

아래는 향후 50년에 되어질 일을 보여주신 미가 묵시에 관련하여 주신 메시지입니다.


<... 나는 너를 믿고 많은 것을 맡기고 많은 것을 맡기었노라. 저기 있는 저 나무를 보아라. 저 나무위에 매달려 꽂혀있는 저 줄기와 저 가지를 보아라. 저 웅장한 나무에 가지가 많이 붙어있고 실 같은 것도 있고 굵은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지만 세상이 내게 주는 그 마음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붙어서 가지에 실바람처럼 바람 불면 꺾일 것도 있고 붙을 것도 있고 ...  지금의 한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이 주는 그러한 사랑과 믿고 있는 그 믿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하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그것이 현재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그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붙어서 사는 것이니라. 오늘의 내가 너를 위하여 많은 것을 맡기었거늘... 많은 것을 맡기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면 세상이 네게 맡긴 그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 (2008.2.14 02:15 옥천)


<... 1년, 2년,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반세기를 지나면서 이 땅위에 이루어야 될 일들과 온 세계가 이루어야 될 일들이 온 인류아래 지구상 하나님이 존재하는 한 이 땅위에 우리 인간이 존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우리에게 원하는 일들과 온 백성에게 원하는 일들이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그러한 일들과 사명들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들이 어찌 다 같을 수 있으랴. 각자 각자 맡겨진 사명아래 각자각자 맡겨진 이세상과 온 세계가 각 팀웍 팀웍마다 부서 부서마다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지만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지금까지 오랜 시간과 시간을 거쳐 하나님의 많고 많은 그 일들 감당하기를 원하며 이 땅위에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많은 자들이 기도하며 많은 자들이 전하였다 하였지만 마지막에 제일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영적으로 무지하면 아니 되며 영적으로 예리한 영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 속에서 감사하며 감사함으로 모든 문제를 다뤄야 할 일들 속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일들을 메시지들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참으로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영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과 시간을 때우는 일로 모든 일이 채워진다면 그것은 정녕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진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위에 전해야 될 묵시 속에 어찌하여 나의 생각과 내 방법과 내 시간을 때우려 하느냐. ... > (2010.7.18 10:00 탑립동)



장태산 메타세콰이어숲 - 임창봉 선생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491053

http://blog.naver.com/shadetree81/107310631



장태산휴양림.jpg  


장태산-임창봉님.jpg



편백나무숲 - 임종국 선생

http://blog.naver.com/sgh3924/10112725584

http://blog.naver.com/sgh3924/1011272558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8 (저 웅장한 나무를 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70 (무게있는 홈을 만들라)

(눅13:18-19)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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