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성경은 다른 일반의 책과 달라서 성령 하나님이 영감(靈感)을 주시어 기록하신 책이다. 따라서 성경의 저자(著者)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인류역사의 비밀을 이해하는 열쇠이며 진리의 보고(寶庫)이다. 인생의 공부 잘하는 학생은 책중의 책, 성경을 읽고 주제 파악을 잘하는 학생이며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메시지의 의도를 파악하는 학생이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여 요점(要點)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다. 사소(些少)한 내용에 매달려 시간을 소비하는 학생은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보다 선생님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저자가 안 보이는 사람, 지엽적이고 단편적인 문구에 얶매어 전체적인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 말하고자하는 결론을 간과하는 사람, 성령께서 간섭하실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의 배경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눈이 열리지 않은 것이라 하신다. 성경을 쓴 저자가 책을 기록한 목적이 있는데 그것이 기도의 주제라는 것이다. 일부분의 아는 것을 가지고는 어디에 가서도 써먹을 수가 없다 하신다. 일부분의 지식을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강론을 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다음은 2000년 10월 20일 기도순례 중에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 주신 묵시이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성경을 읽는 방법은 그 배경(背景)과 주요(主要) 인물(人物)과 요점(要點)과 결론(結論)을 다 정리하여라. 말씀을 일부분을 아는 것 가지고는 우리가 어디 가서도 사용할 수 없나니 그 말씀을 다 읽어보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니 목차(目次)와 요점(要點)과 결론(結論)과 인물(人物)을 다 순서별로 정리하여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말씀으로 뒤지지 않게끔... 우리 주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나니 그 말씀을 통독(通讀)할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요점(要點)을 정리하며 결론(結論)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낼 수 있는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수행하고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役事)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한가지로 엮어지며 협력이 되어질 때 나라와 민족 속의 그 일도 같이 배경과 맞추어 그 일을 인도하시는 것이오매 먼저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배경설명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머리로밖에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들을 수밖에 없나니 다시금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합하여 그 모든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정리해 나갈 때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요점정리와 결론과 배경과 인물이 합하여졌을 때 그 모든 일들이 이제는 정리된 것이며 마무리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가 보여 주고 쥐어 주고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이 나라 되어지고 앞날의 일도 현재의 일도 지나간 일들도 다 우리에게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이제는 말씀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명령하노니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마지막에 주님의 하나님의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오매 참으로 막중한 어려운 숙제인 것 같지만 그것을 우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목차와 주제별로 목적이 주께 있으매 그 목적(目的)이 우리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제목(題目)이오매 목적과 문제와 현재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이 한가지로 묶어 드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우리는 목적과 맡겨진 일들이 계획한 일들이 우리에게...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맡겨준 계획과 우리 주님이 주신 숙제를 다 풀면 환도뼈가 삐도록 기도하며 ...> -미가608 제2권 306쪽
하나님께서는 아사왕의 종교개혁 정치개혁을 대한민국에 적용하고자 하신다. 성경을 요령껏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계시의 음성을 주실 때에 현실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성경말씀으로 해석하여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역사를 하시는지 책으로 정리하라는 것이다. 성경을 맹목적으로 읽지 말고 그 배경과 주요인물과 요점과 결론을 다 정리하여 단편적이던 지식을 묶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울어 통시적(通時的)으로 이해하라 하신다.
* * *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왕상15:11-14)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3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페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창32: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성경은 다른 일반의 책과 달라서 성령 하나님이 영감(靈感)을 주시어 기록하신 책이다. 따라서 성경의 저자(著者)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인류역사의 비밀을 이해하는 열쇠이며 진리의 보고(寶庫)이다. 인생의 공부 잘하는 학생은 책중의 책, 성경을 읽고 주제 파악을 잘하는 학생이며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메시지의 의도를 파악하는 학생이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여 요점(要點)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다. 사소(些少)한 내용에 매달려 시간을 소비하는 학생은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보다 선생님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저자가 안 보이는 사람, 지엽적이고 단편적인 문구에 얶매어 전체적인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 말하고자하는 결론을 간과하는 사람, 성령께서 간섭하실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의 배경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눈이 열리지 않은 것이라 하신다. 성경을 쓴 저자가 책을 기록한 목적이 있는데 그것이 기도의 주제라는 것이다. 일부분의 아는 것을 가지고는 어디에 가서도 써먹을 수가 없다 하신다. 일부분의 지식을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강론을 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다음은 2000년 10월 20일 기도순례 중에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 주신 묵시이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성경을 읽는 방법은 그 배경(背景)과 주요(主要) 인물(人物)과 요점(要點)과 결론(結論)을 다 정리하여라. 말씀을 일부분을 아는 것 가지고는 우리가 어디 가서도 사용할 수 없나니 그 말씀을 다 읽어보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니 목차(目次)와 요점(要點)과 결론(結論)과 인물(人物)을 다 순서별로 정리하여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말씀으로 뒤지지 않게끔... 우리 주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나니 그 말씀을 통독(通讀)할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요점(要點)을 정리하며 결론(結論)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낼 수 있는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수행하고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役事)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한가지로 엮어지며 협력이 되어질 때 나라와 민족 속의 그 일도 같이 배경과 맞추어 그 일을 인도하시는 것이오매 먼저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배경설명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머리로밖에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들을 수밖에 없나니 다시금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합하여 그 모든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정리해 나갈 때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요점정리와 결론과 배경과 인물이 합하여졌을 때 그 모든 일들이 이제는 정리된 것이며 마무리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가 보여 주고 쥐어 주고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이 나라 되어지고 앞날의 일도 현재의 일도 지나간 일들도 다 우리에게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이제는 말씀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명령하노니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마지막에 주님의 하나님의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오매 참으로 막중한 어려운 숙제인 것 같지만 그것을 우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목차와 주제별로 목적이 주께 있으매 그 목적(目的)이 우리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제목(題目)이오매 목적과 문제와 현재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이 한가지로 묶어 드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우리는 목적과 맡겨진 일들이 계획한 일들이 우리에게...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맡겨준 계획과 우리 주님이 주신 숙제를 다 풀면 환도뼈가 삐도록 기도하며 ...> -미가608 제2권 306쪽
하나님께서는 아사왕의 종교개혁 정치개혁을 대한민국에 적용하고자 하신다. 성경을 요령껏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계시의 음성을 주실 때에 현실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성경말씀으로 해석하여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역사를 하시는지 책으로 정리하라는 것이다. 성경을 맹목적으로 읽지 말고 그 배경과 주요인물과 요점과 결론을 다 정리하여 단편적이던 지식을 묶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울어 통시적(通時的)으로 이해하라 하신다.
* * *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왕상15:11-14)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3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페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창32: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