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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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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0년 12월 27일 받은 네번째 소주제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에 대한 묵시이다.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참으로 하나님 앞에 배신(背信)한다는 것과 세상사람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자에 있는 것(사람)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나니 물질만을 탐욕하며 물질만을 가지며 물질만을 (추구)한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 아니겠느냐? 제일 큰 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며 그 일을 맡겨진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라. 제일 큰 범죄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물질과 제일 큰 진정 잘못된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큰 나의 잘못이며 참으로 세상 앞에 잘못이며 제일 큰 범죄자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나에게 힘들고 어렵다해서 피하는 목회자들과 그러한 사역자들과 그러한 선지자들과 주님 앞에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더 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그것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말로는 주님 앞에 끝까지 감당하겠나이다 하지만 끝까지 감당하겠다는 그 감당 속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라... -미가608 제1권 9쪽 중에서 -

하나님의 범죄자는 하늘의 뜻을 알지만 거역하고 사는 자들이다. 세상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죄이지만 하나님의 분노를 더 크게 사는 자들이다. 임무를 맡겨 놓았으나 힘들다고 자기의 자리를 이탈하는 자이다. 하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자이다. 지도자의 통솔에 따르지 아니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하는 자이다. 주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틈을 타서 자기의 일을 도모하는 자이다. 조금 어려운 일이 닥치면 곧바로 몸을 사리며 회피하는 자를 말한다. 조금 하다가 변절하여 쉽게 약속을 저버리는 자이다.

다음은 2001년 1월 2일 받은 묵시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자들이 없고, 단에서 외치는 종들이 주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것은 재물의 복을 받는 것이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진정 이 나라에 1200만 성도가 있다 하지만 진정 1200만 성도 중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아는 자들이 얼마나 있겠나이까? 그것은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잘 알아야 되지만 진정 단에서 외치는 주의 종들이 그 모든 것을 모독함으로 말미암아 진정 살아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 앞에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위에 물권만을 가지는 것이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지금의 모든 믿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진정 예수를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예수를 믿으면 복받으며 물권이 생기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지 진정 하나님 앞에 숨겨진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 -미가608 제1권 18쪽 중에서 -

하늘의 범죄자를 골라내어 새롭게 하는 일이 종교개혁이며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는 것이 정치개혁이다. 두가지 개혁을 예수의 이름으로 모두 한꺼번에 이루어 낼자가 누구이겠느냐 묻고 계시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개혁"을 한다지만 잘못된 개혁으로 끌고 간다는 것이다. 미가608 책자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해답이 있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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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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